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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05 올해 우리팀 최고의 명장면을 꼽는다면? [31] Born_to_run4359 06/09/26 4359 0
25903 혹여 지금 비전이 안 보이고 방황하고 있는 어린 프로게이머라면?? [10] 김주인4703 06/09/26 4703 0
25901 [잡담]CJ와 신인들. [12] CJ-처음이란4165 06/09/26 4165 0
25900 드디어 시작되는 MSL 8강! [33] SKY924613 06/09/26 4613 0
25899 섹시테란 변형태 신백두대간 저그 공략기 (앞으로 테란의해법?) [13] 체념토스5988 06/09/26 5988 0
25898 여성부 스타리그(LSC) 2주차 - 신예 침몰. [9] BuyLoanFeelBride6565 06/09/26 6565 0
25897 [sylent의 B급토크] 내가 임요환에게 기대한 것 [52] sylent7481 06/09/26 7481 0
25895 흔들리는 신화, 새롭게 쓰이는 전설 [42] 김연우7887 06/09/25 7887 0
25891 드랍쉽의 재발견은 테란에게 새로운 해법이 될수있을까? [18] SEIJI6624 06/09/25 6624 0
25890 [L.O.T.의 쉬어가기] Never Ending BoxeR.. [11] Love.of.Tears.5664 06/09/25 5664 0
25889 KTF에 부진 해답은? [58] 그래서그대는5024 06/09/25 5024 0
25888 KTF의 부진 해결책으로 정녕 신인발굴이 필수일까요? [46] 김호철4860 06/09/25 4860 0
25886 괜찮습니다 KTF [19] 스타대왕3978 06/09/25 39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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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3 안녕하세요 Pgr21 후로리그입니다. [25] SaRa4452 06/09/23 44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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