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5/12/16 00:08:05
Name OOv
Subject 황우석 교수님 연구원이 쓴 글이라고 합니다,...
요환동에서 요환을 향한 응원 님글 퍼왓습니다
아 어떻게돌아가는지 하나도모르겟습니다 ..

새튼이라는 작자가 그렇게 대단한사람인지도 지금 알앗고 ..
MBC와 새튼의 ..ㅡㅡ;;

이글 사실이겟죠?
사실이라면 새튼은 우리나라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에 대한모든것들을 빼앗아간거구요
아 황우석교수님 진짜힘들겟네요..

+++++++++++++++++++++++++++++++++++++++++++++++++++++++++++++++++++++++++++++++



여러분이 자주 다투는 모습에 제가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세계 생명공학계의 80%는 유태인 출신의 과학자들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그 네트웍크는 아주 마피아조직 처럼 치밀하게 구성되여 있구요..
이 조직의 '보스'라고 불리는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제럴드 새튼' 박사입니다.

우리를 배신하고 떠난 그 새튼박사.. 말이죠..

새튼 박사는 언론에 알려진 것 처럼 생명공학계의 권위자 이기도 합니다.

그 새튼 박사가 '개'복제에 실패를 하고 (사실 포기 했답니다.)
원숭이 복제에 도전 했을 때 번번히 실패했죠...

그 때 우리 황우석 박사님은 복제 '소' 영롱이 만들고..

이종장기와 무균미니 돼지, 줄기세포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습니다.


과학적 배경지식이 없는 분을 위해 간결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줄기세포는 '세포치료술' 이라고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인간의 복제를 할 수 있는 전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정자, 난자가 수정하면 분화가 되어가는 되요..
최초 2개->4개->8->16개로 분화 되는데..




16개로 분화되는 과정에서 많은 학자들이 실패했습니다.

이것을 깨는 사람이 바로 '재럴드새튼' 박사입니다.

하지만
재럴드새튼이 16분화에 성공하는 시점에 우리 황우석 박사팀은 이미 완벽한 성숙세포 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세포를 다시 '재배양'하는데 성공했고...

거기에서 신경세포,근육세포 등등이 나오는 다는 것을 이미 알아 내었습니다.

그래서

개에게 실험을 했습니다. 우리가 뽑아낸 신경세포를.....사용해서....

A = 하반신 불수인 개에게 신경세포치료를 하고...
B = 하반신 불수인 개에게 세포하지 않았습니다.

결과
A 개는 5주에 다리를 떨고
=====>7주차에 4 다리로 떨면서 일어나고..
=====>12주차에 4다리로 정상적으로 걸어다니고...(4족보행 가능)
=====>18주차 완벽히.. 치료되어 막 뛰어 다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B 개는 시간과 큰 상관 없이 별다른 차도가 없죠.. -_-;

엄청난 과학적 쾌거 였습니다.~!!!

단지 이 엄청난 사실을 발표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사실을 발표하면 새튼의 16분화 논문을 완전히 깔아뭉게 버리는 것이라... 새튼에게 찍힐 수 있으니까요..

아까 말씀 드렸지만...



이 바닦은...생명공학 분야는 유태인들이 장악한 바닦입니다.

그 총 보스(BOSS)가 '새튼'이구여..

그래서

여기서 한번 찍히면 속된 말로 '한방에 골로가는 것이죠 -_-;
유태인들이 우리 실험 결과물을 인정 안해줘 버리면 그걸로 끝입니다. -_-;
사이언스고 네이쳐고 근처도 못가구요... -_-;

그들이 우리 결과 사기라고 해도 뭐 할 말도 없습니다...
전통적으로 생명공학 분야는 영국과 미국이 치열하게 싸우던 지역이니까요..

그런데.. 아시아의 '한국' 이라는 나라에서 이런걸.. 허허
아무도 안 믿어주겠죠.. -_-;


근데... 재럴드 새튼이 한국와서 우리와 공동으로 연구 하겠다고 했죠..

그가 어떻게 해서 우리와 손을 잡은 줄 아십니까??

우리의 실험실은 각 단계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 중 핵심기술이 사용되는 최종실험실은 연구진 중에서도 그 소수의 인원만 출입이 가능하고요... 때문에 보안이 아주 철지히 유지되는 곳입니다.

(참고로 '안규리 박사님'도 최종실험실은 못 들어오십니다.)

하지만
새튼에게 우리가 인정 받기 위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모두 공개했습니다....ㅠㅠ




그리고 그 연구 결과를 설명했고요.. ㅠㅠ

그 때서야 새튼이 우리와 손을 잡았던 겁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새튼 박사의 그 엄청난 인적 네트웍크를 맘대로 사용할 수 있다것 이구요.
새튼 때문에 우리의 연구는 그 어떤 이유로든 관심과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줄기세포허브를 한국에 설치한다는 정당성도 자연스레 이끌었구요..

우리는 꿈에 부풀었습니다. 줄기세포허브를 한국에 정착시키고 줄기세포시장을 우리 대한민국이 먼저 선점해 버린다면...

그 엄청난 효과는..

우리 후학들이 마음놓고 연구할 수 있는 발판이되고..
이제 더 이상 한국의 과학자들은 외국의 눈치보지 않으며 사이언스와 네이쳐를 오가며 논문을 발표하고.. 그 기량을 마음 껏 발휘하며 세계의 관심을 받으며 생명공학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고...

경제가 많이 기울어 버린 우리 대한민국 경제에도..큰 도움이되며.. 등등..

이 엄청난 꿈 말이죠..

이제 새튼의 존재를 좀 아시겠죠??


하지만

새튼은 MBC취재를 핑계로 떠났고 ...
(우리가 자기를 '오도'했답니다. -_-; 참나.. )




우리의 그 때까지의 기술은 사실상 유출되었구요.. ㅜㅜ


그리고

이제는 미국쪽에서 우리허브에 들어오기로 한 기관들이 불참의사를 밝혔구요..
영국에서는 허브를 자신의 도시로 유치하려고 3조원 투입했습니다.
연구소도 새로 지었구요...

하지만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MBC가 얼마나 국가에 큰 손해를 입혔는지 아시겠죠?

어제 난자기증식 때문에 안규리 박사님이 행사장으로 내려가셨죠..
그 때 표정이 죽으러 가시는 표정이였습니다.

왜인줄 아시나요???

국민들은 응원해주고 있지만...

사실상 우리는 거의 모든 것을 잃었으니까요..
연구발표에 필요한 환경기반이 완벽히 파괴 되었으니까요~!!!!

우리가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스스로 부쉬 놓았는데..
이제 누가 우리을 받아줍니까?

세계에서 인정 못받으면 그것으로 끝인데.. 우리가 또 다른 엄청난 쾌거를 못 이루면 여러분들은 우리를 그 때에도 응원해 주실 수 있나요?

이제 우리는 완전히 고립 되었습니다.

안규리 박사님이 희망은 있다고 말씀하 것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이제 세계는 우리를 곱지 않은 시각으로 볼 것 입니다.



그리고 트집꺼리가 생기면 가차 없이 공격하겠죠~!!!
MBC 보다 더 호되게...공격하겠죠..ㅠㅠ

하지만.. 그 이전에 새튼과 함께 할 때 복제 '개'스너피 까지 복제 해버리면서..

일단은 우리의 과학적 수준과 기술력은 인정 받긴 한거니까...

우리가 열심히해서... 뭔가 보여주면.. 학계에서 우리에게 등 돌린 사람들을 다시 데려올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믿음 입니다. ㅠㅠ

그것을 안 박사님 께서 말씀 하신 겁니다. ㅠㅠ


이제는..!!
MBC가 잘했다는 말씀은 진짜 진실을 더 알아보신 후 신중하게 해주셔요!!

부탁드립니다.


P.S
아~! 제글을 많이 읽어주셔서 몇가지 추가 합니다.

이종장기이식과 무균미니돼지는 우리가 최초로 시도했다기 보다는 ..

기존의 계념이 이미 미국에 있었습니다.

무균미니돼지는 미국의 한국인 과학자가 이미 만든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그 분도 서울대 출신이셨구요...그 인연으로...

예전에 한국에 오셨을때 황 교수님이랑 만나서셔 우리 연구실도 보시고 그랬죠.
(그 땐 우리 연구실의 일부만 보여드렸습니다. -_-;)


아무튼 .. -_-;




그걸 가지고 와서 우리가 일반돼지의 몸에서 키워서 우리 기술로 다시 완벽하게 업그레이드 된 '무균미니돼지'로 만들어서 지금 서울대병원 어느 곳에서 사육하는 겁니다.

새로 짓는 '황우석연구동'도 그 '무균미니돼지'들 때문에 새로 신축했구요..
일단.. 그 정도만 채우면 국내수요는 충족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했던 겁니다...

또 이종장기 분야는 우리 안규리 교수님이 총책임자 이신데요...

솔직히..
이 분야는 우리보다 외국이 훨씬 앞서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도움이 없이 단독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근데
새튼의 인적네트웍크를 이용해서 우리가 무척 빠른 속도로 따라잡았었구요..

이상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

P.S

믿음이 안 가신다면 제가 공개할 수 있는 자료를 더 드리겠습니다.
단 공개할 수 있는 자료만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기술은 뺏겼고, 자원은 나갔고, 남은건 일부의 의혹과 MBC의 위기 뿐.

검증할 수 없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유일하게 황박사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줄 사이언스지가 황박사의 업적을




확고히 인증했는데, 황박사님께서 다시 검증을 해버리면 사이언스 지의 권위와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이것은 황박사님이 언급하신게 아니라

사이언스 지의 편집장이 단호히 거론한 부분입니다.

검증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뭐... 어차피 황박사님이든, MBC든간에 둘다 승자는 없습니다.

패배자만 남았지요. 그런데 일을 초래한 어떤 '패배자'에게는

분노를 금할 수가 없군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12/16 00:10
수정 아이콘
코멘트로!
05/12/16 00:10
수정 아이콘
낚시글로 판명 낫습니다. 퍼오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Go2Universe
05/12/16 00:11
수정 아이콘
so What?
after_shave
05/12/16 00:11
수정 아이콘
사기는 왜쳤냐고 .그니깐...
05/12/16 00:11
수정 아이콘
이제와서 이런말을 한들 논문이 사기임이 밝혀진 상황에서 분위기 반전은 힘들어 보입니다.
Epilogue
05/12/16 00:11
수정 아이콘
저도 이럴가능성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이런말이 나올려면 우선 줄기세포 논문을 확실하게 증명해야겠죠 우선적으로 적극적으로 검증에 황우석교수측이 나가야..
anti-terran
05/12/16 00:11
수정 아이콘
장난을 치는구만 또.
순수나라
05/12/16 00:12
수정 아이콘
이분 이글 ㅁ너저번에도 퍼 오시더니

낚시대를 들이 미나요?
05/12/16 00:12
수정 아이콘
이글 낚시 입니까?
사실입니까???
쓰바라시리치!
05/12/16 00:12
수정 아이콘
한마디로..웃기고 있군요
05/12/16 00:12
수정 아이콘
처음 퍼왓거든요 ??몬 소리하는건지
05/12/16 00:12
수정 아이콘
이거 구람니다....
오케이컴퓨터
05/12/16 00:12
수정 아이콘
무슨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게임은 끝났습니다.
황우석교수는 거짓말로 여태까지 일관해왔고
우리의 기술은 10년뒤에나 가능할 상상속의 기술입니다.
원래부터 우리기술은 외국보다 조금앞서나가봤자 다른 나라도 금방따라잡을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Epilogue
05/12/16 00:12
수정 아이콘
사실일 가능성이 있기야 하겠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낚시쪽이 더 맞을듯 싶네요..
05/12/16 00:13
수정 아이콘
낚시입니다.
05/12/16 00:13
수정 아이콘
새튼 교수에 대한 글은 신뢰성 부분에 있어서 약간 의심이 가네요..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일아닙니까.. 그냥 시간을 두고 황교수 새튼박사말을 듣는게 최선일거 같습니다.
오케이컴퓨터
05/12/16 00:13
수정 아이콘
이미 게임 끝입니다. 이상한 글 퍼오지마세요
youreinme
05/12/16 00:14
수정 아이콘
하하. 그래서 줄기세포가 어디있습니까?
anti-terran
05/12/16 00:14
수정 아이콘
아직도 국가에 손해를 입혔니 ㅇㅈㄹ하고 있네.
제로스의꿈
05/12/16 00:1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미 그 전에 사실을 숨기고 은폐한 것 자체가 학문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도리가 아닙니다..
낚시꾼들이 은근히 심하군요..
앞으로 PGR에서 악플러/나쁜낚시꾼 추방운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05/12/16 00:16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을 밝히자면.. 너무나 소설이라고 생각되네요;;
Dr.faust
05/12/16 00:18
수정 아이콘
정말로 연구원이 쓴 글인지 믿을 수가 없군요. 우선 새튼이 정말로 그정도의 위치에 있는 사람인지는 확신할 수가 없네요. 과 선배의 선배가 존스 홉킨스에서 얼마전에 박사를 받으신 분이 계신데 새튼이 논문이 좀 나오기는 하지만 그렇게까지 대가로 인정받고 있지는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80%를 유태인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물론 사이언스나 네이쳐에 논문을 내는 것이 Name Value라던가 인맥에 따라 많이 좌우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황박사의 그 성과가 실증할 수 있는 것이라면 새튼이 아무리 구라라고 무시해도 다른 새튼계열이 아닌 생명과학자들과 같이 연구해서 성과를 보여주면 그만입니다. 새튼이 무시한다고 해서 사장된다는 부분은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과학계가 그렇게 좁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제가 아는 한에 있어서는.
그리고 확실하지 않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논문을 허위로 썼다고 하면 그게 다 용서가 됩니까? 정말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Withinae
05/12/16 00:18
수정 아이콘
몇일전에 나온 낚시 입니다.
하스바리
05/12/16 00:19
수정 아이콘
이분 며칠전에는 스티븐유로 글 올리시더니 크크..
지니쏠
05/12/16 00:20
수정 아이콘
브릭쪽에서는 개 일으킨것도 언론플레이+쇼 쪽으로 보던데.. 실제론 자연치유거나 부분마취일 가능성이 크다그러네요;
그대는눈물겹
05/12/16 00:20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 연구원이 쓴건가요?
타임머슴
05/12/16 00:23
수정 아이콘
너무 늦게 올리셨네요...
순수나라
05/12/16 00:24
수정 아이콘
설마 이분 그분 까 아닙니까?
Dr.faust
05/12/16 00:24
수정 아이콘
그리고 개를 일으킨다는 부분이라..... 사실 줄기세포 치료법은 지금도 성체 줄기세포를 이용해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제 친구 중에도 이 치료를 받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들었습니다. 개가 며칠 만에 벌떡 일어난 것은 줄기세포 때문이라고 믿기는 힘드네요.
순수나라
05/12/16 00:24
수정 아이콘
왜 요환동에 이런 글을 올릴까?
하늘하늘
05/12/16 00:59
수정 아이콘
이거 솔직히 연구원이 썼다기보다 '윤태일'이 썼다고 보는게 더 맞을겁니다.

그리고 이내용은 그대로
황우석 박사님의 부산강연에 거의 그대로 나옵니다.
강연보시고 이거 보시면 녹취록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말이죠.

여론몰이용으로 제작되고 연구원으로 포장된 선동성 글일뿐입니다.
Ms. Anscombe
05/12/16 02:02
수정 아이콘
펌 글은 신중히 다루어야 합니다.
05/12/16 15:11
수정 아이콘
이거 뻥이죠. 생명과학 부분 조금만 아는 사람이 보면 뻔한 사실을 이런 식으로 해놓다니...
저 유태인 발언은 어디서 나온 거랍니까? 어처구니가 없군요.
sometimes
05/12/16 17:04
수정 아이콘
학계에서 인정을 못받으면 줄기세포 연구 못하게 누가 가두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251 오늘 킹콩 봅니다_피터잭슨에 대한 느낌(솔로부대원환영) [16] [NC]...TesTER3610 05/12/16 3610 0
19250 수능 성적표를 받고.. [31] Ryoma~*3707 05/12/16 3707 0
19249 프로토스의 결정병기!!! 이제 천년의 봉인을 풀 시간입니다. [26] 스톰 샤~워3898 05/12/16 3898 0
19247 최연성 선수!! 드디어 4강 이군요, 축하합니다! [24] 치터테란3549 05/12/16 3549 0
19239 기말고사가 끝나갑니다..그리고..CPA [14] 매드노바3662 05/12/16 3662 0
19237 황우석과 나 - 한명의 공학도로서 [24] minegirl4349 05/12/16 4349 0
19236 그저 하나의 스캔들일 뿐..(양해를 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14] Ms. Anscombe3665 05/12/16 3665 0
19234 황우석 교수님 관련 글이 거짓일 경우 나라가 미쳐 돌아갔던 잘못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겁니까? [67] jjune5087 05/12/16 5087 0
19233 이제는 지지하고 자시고가 아닙니다. 참내.. [24] 스팀먹은마린3399 05/12/16 3399 0
19232 황박사 논의 중에 간과되고 있는 점과 내가 정말로 속상한 이유 [21] Dr.faust4374 05/12/16 4374 0
19229 12/04일에 투표게시판에 올라간 황우석교수에대한 투표및 기타 [15] Epilogue3648 05/12/16 3648 0
19228 황우석 교수, 그리고 우리. [12] 제로스의꿈4501 05/12/16 4501 0
19227 [펌]오늘은 한국 과학계 잔칫날!! [31] SBOB3399 05/12/16 3399 0
19225 황우석 교수님 연구원이 쓴 글이라고 합니다,... [34] OOv5232 05/12/16 5232 0
19224 PGR21에서 황우석 교수님 연구 논문가지고 토론 하시는 분들께 [128] NZEND3706 05/12/15 3706 0
19223 슬픔과 고통을 딛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15] 산적2739 05/12/15 2739 0
19222 자...... 오늘 MSL의 열기는 잠시 잡어두고...... 내일도 초특급 대박 경기가 열리게 됩니다~!! [22] SKY923821 05/12/15 3821 0
19221 직접 본것도 믿을 수가 없는데 어찌 남의 입에서 나온말을 믿을 수 있겠는가? [78] 무한초보3443 05/12/15 3443 0
19220 별볼일없는 공학도로서.. 그냥 한마디 씁니다 [20] Mr.머3317 05/12/15 3317 0
19219 강민, 박정석...무척 아쉽습니다. [15] 김호철3977 05/12/15 3977 0
19218 황우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63] 홍정석7522 05/12/15 7522 0
19217 어이쿠!! 이게 얼마만의 4강이야~~!!! [25] 워크초짜7010 05/12/15 7010 0
19215 박정석vs성학승 1경기...(스포일러 有) [21] jyl9kr3397 05/12/15 339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