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6/04 16:10:04
Name 초보랜덤
Subject 오늘 첫경기 에결 앞두고 올리는 두번째 경기 삼성 vs 한빛 엔트리
▶삼성전자 vs 한빛
1세트 변은종 아카디아 노준동
2세트 박성준 815 III 김준영
3세트 박성훈&이창훈 망월 박경락&채지훈 (박경락선수 랜덤입니다.)
4세트 송병구 러시아워3 윤용태
5세트 백두대간

바로 다음경기에 이어질 삼성 vs 한빛엔트리입니다.

우리가 가장 우려했던 개인전 올동족전 나왔습니다.

1,2세트 저그전 4세트 토토전 올 동족전입니다.

그나마 볼만한 경기는 3세트입니다. 박경락선수의 랜덤이지요

박경락선수의 랜덤이 어떤영향을 미칠지...

삼성칸은 2005년의 황금기를 주도했던 원투쓰리펀치가 총출동했고

한빛도 최근 가장 컨디션이 좋은 노준동 김준영선수가 나왔고 기대주 윤용태선수도 나왔습니다.

최악의 올동족전이지만 박경락선수의 랜덤때문에 그나마 봐야겠네요

(박경락선수 프로토스 걸리면 팀플 포함 1-4세트 올 동족전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마추어인생
06/06/04 16:11
수정 아이콘
으아.. 두 감독님 짜고 나온 것 같아요...
사상최악
06/06/04 16:12
수정 아이콘
삼성의 원-투-쓰리 펀치를 막아내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거기에 팀플은 언제나 최강인 조합이고.
Moonlight Jellyfish
06/06/04 16:13
수정 아이콘
으아~ 3게임 동족전...
연아짱
06/06/04 16:14
수정 아이콘
동족전 최강자인 변은종, 송병구와 역시나 동족전 잘하는 박성준 -_-;;;
제갈량군
06/06/04 16:16
수정 아이콘
동족전의 압박에 안습이네여...
06/06/04 16:17
수정 아이콘
테테전을 제외한 모든 동족전에 자신있는 삼성팀의 입장에선 완전 제대로군요.ㅡㅡ)a
06/06/04 16:17
수정 아이콘
무한한 동족전
완전소중류크
06/06/04 16:19
수정 아이콘
2시 경기는 동족전이 하나도 없고 5시 경기는 동족전만 있고...
06/06/04 16:19
수정 아이콘
아 이 무한동족전 -_- MBC대 팬택에서 올타종족전 나와서 기뻤던 모습이 몇시간 안가서 깨지는군요-_-; 이건 좀 아닙니다
06/06/04 16:19
수정 아이콘
5경기도 백두대간이다보니 에결 가도 동족전 나올 가능성이;;;;
사상최악
06/06/04 16:20
수정 아이콘
양쪽 다 테란카드는 특별히 없고 맵이나 선수들을 봐서는 이번 동족전은 그냥 확률이 잘 들어맞은 거 같습니다.
맵 탓이 아니라는 거죠.
06/06/04 16:23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엔트리 자체를 봤을 때는 삼성에게 웃어주는군요. 저저전 괴물
이 되가는 변은종 선수나 이미 프프전 괴물이 된 송병구 선수가 있으니;;
팀플 역시 박경락 선수의 랜덤이 변수이지만 팀플마스터 이창훈 선수가
버티고 있어서......3:1 삼성 승을 예상합니다.
jjangbono
06/06/04 16:31
수정 아이콘
동족전의 압박..-_-;
칼잡이발도제
06/06/04 16:35
수정 아이콘
이런 동족전은 욕할수 없는 동족전입니다...

815III 에서 저저전, 러시아워 III에서 토스대토스전 인데요...

위험요소가 큰 종족들만 골라서 내보내지 않았습니까;;;
06/06/04 16:36
수정 아이콘
같은 동종족전이라고 해도 플플전은 간만에 보는 것 같네요. 엔트리가 아무래도 삼성에게 웃어준다고 보지만...
한빛도 이제 1승 해야죠~
06/06/04 16:36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는 주마다 꼭 한번은 올 동족전을 만들어내는듯 합니다.
06/06/04 16:37
수정 아이콘
두팀다 내놓을만한 테란카드가 없죠..
저그맵에서 그나마 테란이 나와야할텐데..
저그맵에서 스나이퍼로 나올수있는 플토가 프로팀에 과연 몇명이나 되나요..
한빛의 입장은 모르겠지만 삼성팬의 입장에서..
동족전을 부르는 엔트리는 언제나 최고죠!!!! +_+!!!!
나둥나둥
06/06/04 16:39
수정 아이콘
동족전...다른할일이나 해야겠네..그리고 이따 축구봐야겠네요.
06/06/04 16:41
수정 아이콘
진짜....경기력이고 네임벨류고 간에 너무한다....
저저전 너무많이 봤는데..
06/06/04 16:43
수정 아이콘
아...생각해 보니 이건 어쩔 수 없는 "팀의 특성"이란 것을
왜 기억하지 못한 것일까요. 그러나 한 번쯤은 꼬아서
저그 대 플토가 2경기 나올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순간 해보게 됩니다. 물론 박대만 선수는 서바이버 대비때문에
빠졌다고는 하지만 오늘 팬택 EX의 두 선수는 승리의 수훈을
세웠으므로 그것도 변명이 될 수는 없을 듯 하고...
06/06/04 16:43
수정 아이콘
러쉬아워3에서 분명히 저그가 할만한데도 계속 토스를 내보내는건 연습할때 확실히 토스가 승률이 좋았었나 봅니다 참 특이하네요 토토전이라 ^^
06/06/04 16:44
수정 아이콘
이젠 실험적인 엔트리고 뭐고 없네요 삼성 ^^; 이제 테란 키우기는 포기한 걸까요
최소 3:1로 끝내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엔트리네요. 에결엔 갈수 있을런지;;; 한빛 ㅠㅠ
솔로처
06/06/04 16:45
수정 아이콘
어쩔수 없는게 삼성이나 한빛이나 마땅히 쓸만한 테란카드가 없죠.-_-;;
06/06/04 16:46
수정 아이콘
뭐. 양팀다 믿을만한 테란이 없으니 이 엔트리는 어쩔수 없는 상황인거 같은데요 ^^;
이해해 줘야죠. 그나마 삼성은 변은종 선수와 송병구 선수의 배치를 바꿨는데, 한빛까지 그러면서;
또다시 3종족전이 나와 버리네요. 박경락 선수의 랜덤 플토까지??? -_-;;;
06/06/04 16:48
수정 아이콘
전 경기에선 동족전이 하나도 없었고.. 이번 경기는 올 동족전이고-_-;;
그냥 평균낸다고 생각하겠습니다. ;;;;
06/06/04 16:49
수정 아이콘
테란이 약한 두 팀이다 보니;;
WizardMo진종
06/06/04 17:06
수정 아이콘
에이스 가도 백퍼 저그전이죠;;;
06/06/04 17:11
수정 아이콘
동족적이긴 해도 평소와는 다른데요. 전혀 예상을 깬 동족적이네요. 815에서 저저전, 러시아워에서 플플전이라... 어차피 동족전도 별로 꺼려하지 않아서 원래도 나쁠 건 없지만 오늘은 좀 특이한 느낌이네요.
완전소중류크
06/06/04 17:24
수정 아이콘
아...노준동 선수...7시!!!
06/06/04 17:25
수정 아이콘
노준동선수 승리를 거둘 분위기입니다. 저번 구단 평가전과는 딴판인듯......
완전소중류크
06/06/04 17:25
수정 아이콘
노준동 선수가 거의 잡았군요...
06/06/04 17:28
수정 아이콘
변은종 GG.......
06/06/04 17:30
수정 아이콘
노준동....멋지게 이기네요.
이렇게 되면 재밌어지는데요 오늘 경기...^^
초보랜덤
06/06/04 17:31
수정 아이콘
노준동선수 김준영선수와 더불어 한빛의 새로운 원투펀치로 떠오르네요... 이제 박경락선수도 살아나고 토스라인만 살아난다면 한빛 기대할만 합니다.
06/06/04 17:33
수정 아이콘
만약 2경기를 잡고....... 3경기 2저그 나오면 한빛 해볼만 합니다. 물론 2저그라 할지라도 2005년 최고의 팀플조합인 이창훈/박성훈 조합이기에...... 모릅니다.
06/06/04 17:57
수정 아이콘
815저그전, 플플전이 있기에 그나마 동족전 위로 해보렵니다-_);
06/06/04 18:02
수정 아이콘
박성준 GG!!! 삼성이 2:0으로 몰리네요...... 한빛 오랜만에 좋은 분위기.......
아마추어인생
06/06/04 18:02
수정 아이콘
이거 삼성 우세를 점쳤던 분들 뻘줌하게 한빛 선수들 잘해주는데요.
06/06/04 18:03
수정 아이콘
삼성 팀플까지 무너지면 완전 셧아웃....ㅡㅡ)a
초보랜덤
06/06/04 18:03
수정 아이콘
삼성칸 총체적 난국이고 한빛 노준동&김준영 원투펀치 체제를 갖춰가는거 같고 이제 박경락선수의 잭팟을 노려봐야죠 투저그~~~
06/06/04 18:04
수정 아이콘
정말 뻘쭘하네요 ^^;
저그전 잘하기로 이름난 삼성의 두 선수가 스르륵 무너집니다
역시 저그전은 알수 없다는 하하 ^^; 한빛이 이기나요~
초보랜덤
06/06/04 18:06
수정 아이콘
한빛 과연 팀플에서 잭팟이 터지느냐... 테란/저그 상대로 투저그는 오히려 안좋은 조합일수도 있지만 토스/저그상대로 투저그면 그야말로 잭팟터지는겁니다. 그러면서 첫승을 3:0으로 가져가는 겁니다.
06/06/04 18:08
수정 아이콘
한빛도 나름대로 저그 강국이었죠...
마재윤 이전에 머씨형제 상대로 상대전적 앞서는 저그 조형근도 있지 않았습니까...
채지훈선수도 저번 박태민선수경기는 좀 실망스러웠으나 테란전은 괜찮은편이더군요.
06/06/04 18:09
수정 아이콘
망월 투저그가 나온다라...-_- 헌트리스에서 투저그가 나올 경우가 생각나는군요; 삼성팀에 테란이 있다면 괜찮을 텐데-ㅅ-;
연성연승™
06/06/04 18:14
수정 아이콘
혹시 박경락선수가 저그 걸린다면 오늘 한빛 완전 제대로 -.-;
재균 감독님 미소가 떠오릅니다.
초보랜덤
06/06/04 18:19
수정 아이콘
박경락선수의 종족은?
잭팟이냐?(저그) 본전이냐?(토스) 쪽박이냐?(테란)

결과는 쪽박이네요.... 윤용태선수 4세트 준비해야할듯한데요
Silent...
06/06/04 18:20
수정 아이콘
아 박경락 테란 ..........ㅠㅠ
초보랜덤
06/06/04 18:26
수정 아이콘
뮤탈 뜨는순간 거의 삼성이 잡을꺼 같습니다.
Silent...
06/06/04 18:27
수정 아이콘
리버까지 나왔네요... 박성훈..
06/06/04 18:32
수정 아이콘
팀플은 삼성이 가져가겠는데요....... 4경기는 플플전 강자 송병구선수가 기다리고 있는데.......
06/06/04 18:33
수정 아이콘
역시 팀플은 삼성이네요. 이창훈 선수 정말 잘합니다. 이게 팀플이다!!라고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요.+_+
Grateful Days~
06/06/04 18:34
수정 아이콘
최강의 창훈도사와 성훈문하생. -_-;; 하지만 박성훈선수는 이제 문하생을 완전히 넘어선 수준으로 성장한듯. 독자적으로 딴 팀가서 팀플구성해도될듯한 경력과 상황대처능력을 갖추었네요.
06/06/04 18:34
수정 아이콘
2004년도 삼성은 개인전 카드는 나름대로 갖추고 있지만 팀플이 쥐약인 팀이었는데 2006년엔 완전 정 반대네요.ㅡㅡ)a
06/06/04 18:35
수정 아이콘
이창훈, 박성훈 조합은 팀플 최강이라는 호칭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서로 맞춰가는 타이밍이나 호흡이 거의 한사람이 플레이하는 것 같네요.
06/06/04 18:37
수정 아이콘
그건그렇고 변은종선수 개인리그와 프로리그 둘다 잘할수는 없는건지....... 현재 개인리그는 온게임넷은 4강까지 진출했고...... MBC 게임은 서바이버 2R까지 올라갔는데...... 왜 프로리그에서는 성적이 그리 좋지 않은건지.......

현재 1승 3패....... 그것도 제일 자신있어하는 저그전에서만(ㅠㅠ)

작년에는 프로리그는 훨훨 날고,개인리그 우주배 빼고 거의 죽을 쓰다가 이번에 개인리그 4강 갔는데 프로리그에서 1승 3패를.......
아자뷰
06/06/04 18:47
수정 아이콘
한빛..이기자~!!
초보랜덤
06/06/04 19:10
수정 아이콘
진짜 프로리그 선데이(박상현)징크스가 확실히 자리를 잡아가네요

일요일 = 현재까지 95%이상 에이스결정전 감... 펜택 vs 이네이쳐 경기가 4세트에서 끝난것을 제외하고 전부 에이스결정전 감
06/06/04 19:12
수정 아이콘
초보랜덤 님//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박상현캐스터가 진행하는 날에는 적어도 2경기중 1경기는 최소한 에이스 결정전을.......(참 그러고 보니 SKT T1 VS STX Soul이 할때는 4세트까지 갔었죠. CJ VS KTF도 4세트까지만 갔었고요...... 총 3번 일요일 경기는 에이스 결정전을 안갔네요)
연성연승™
06/06/04 19:13
수정 아이콘
아 윤용태 선수 정말 아쉽습니다.
진짜 거의 잡은 경기였는데...
다크 잡으려고 전병력이 이동한게 정말 아쉽다는...
아자뷰
06/06/04 19:13
수정 아이콘
송병구선수 노련하네요....
06/06/04 19:15
수정 아이콘
그런데 삼성 Khan 입장에서는 이겨도 너무 갈길이 바쁠듯....... 3:0으로 이겨도 바쁠판에 한빛과 2:2까지.......
06/06/04 19:16
수정 아이콘
에결은 아마도 변은종 VS 김준영이 될듯 싶네요. 맵이 백두대간이니....... 물론 어제 스타리그도 있던 변은종선수라 모르겠습니다만....... 오랜만에 김근백선수가 나올수도.......
Grateful Days~
06/06/04 19:19
수정 아이콘
박상현캐스터의 저주 : 일요일경기 에이스결정전 갈 확률 9/12.. 75%.-_-;;;; 항상 에이스결정전 가는게 그렇게 좋다고 하시더니만.. ㅠ.ㅠ
솔로처
06/06/04 19:19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에결에서 진다면 한빛팬 혈압 올라 쓰러집니다~T_T
06/06/04 19:21
수정 아이콘
근데 항상 MBC 게임만 그런지 몰라도 항상 1경기 이후에 복장을 갈아입으시더라고요...... 그냥 그대로 입고 진행하는것이 더 나을텐데.......
06/06/04 19:22
수정 아이콘
변은종 VS 채지훈 에이스 결정전!!
초보랜덤
06/06/04 19:23
수정 아이콘
삼성칸은 어제 3분5초만에 박명수선수를 4드론으로 보내버린 변은종선수가 나왔고 반면 한빛은 지난번 신개척시대에서 박태민선수의 공1업저글링 러쉬에 무너진 채지훈선수가 나왔습니다.
사상최악
06/06/04 19:23
수정 아이콘
변은종 선수, 자신의 자존심과 팀의 자존심을 지켜야죠.
저그전 2연패는 수치입니다.
초보랜덤
06/06/04 19:23
수정 아이콘
혹시나 해서 그런데 설마 또 하진 않겠죠 바로 어제 했던 4드론을
06/06/04 19:25
수정 아이콘
딴지는 아니지만 3분 5초죠.......
Nocoment
06/06/04 19:29
수정 아이콘
오늘 일요일 5시 프로리그는 개인전 모조리 동족전뿐이군요;;
06/06/04 19:38
수정 아이콘
오늘은 대 역전극만 가득~~
사상최악
06/06/04 19:38
수정 아이콘
역시 삼성칸의 에이스 자격이 있습니다.
팀플이 한경기로 줄었지만 영향력은 더 커진 거 같네요.
솔로처
06/06/04 19:39
수정 아이콘
또 졌네 또. 아나..한빛 이넘들아 ㅠㅠ
06/06/04 19:40
수정 아이콘
후... 어차피 삼성을 응원했지만... 한빛도 참 안타깝네요...
똘똘한아이'.'
06/06/04 19:43
수정 아이콘
한빛넘 아쉽네요.ㅠㅠ 명가 부활해야하는데!! 절실한 에이스 카드가 필요..마지막 경기에서 김준영 선수 나오길 바랫는데;;
아자뷰
06/06/04 19:44
수정 아이콘
에이스가 필요해.......너무 필요해...매우 필요해...절대 필요해....
06/06/04 19:46
수정 아이콘
변은종선수승리 이후 박경락선수의 안좋은 표정이 카메라에 잡히네요...
대체 사기적인 저저전 능력으로 관심받는 저그만 몇번을 잡아먹는지...
이번 추가선발 예선에서 박경락, 추가선발전에서 장육, 8강에서 박명수...
4강 조용호 예약...MSL진출한다면야 마재윤까지...
저그계의 디파일러로 임명해야할듯...
글루미선데이
06/06/04 23:28
수정 아이콘
이창훈 선수 너무 좋습니다 ㅋ
06/06/05 00:49
수정 아이콘
한빛 제발,,, 이대로 무너질 수는 없잖아요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649 가끔은 정말 세상엔 나쁜사람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30] 연휘군4170 06/06/05 4170 0
23648 (쓴소리)프로리그 백두대간 교체론.. [17] 라구요4272 06/06/05 4272 0
23643 떴다 떳다 엔트리 CJ VS SK 엔트리 대공개 (서지훈 마재윤선수의 자리교체&3세트 쌩뚱팀플과 팀플포함 저그 한명도 안나오는 T1) [308] 초보랜덤9057 06/06/05 9057 0
23641 내 인생의 게임 두 개 [32] Timeless4142 06/06/05 4142 0
23640 피쥐알 분들 역시......(5드론에 대해서....) [60] sgoodsq2894743 06/06/05 4743 0
23638 이창훈 선수 이게 뭡니까... (경기 내용 스포일러) [46] [couple]-bada6293 06/06/05 6293 0
23636 잘 하는 옵저빙이란... [30] 하얀나비4918 06/06/05 4918 0
23635 1리터의 눈물 [17] letsbe03962 06/06/05 3962 0
23633 비판과 비난 차이? [20] 이태웅3851 06/06/05 3851 0
23632 pgr의 논쟁을 좋아합니다 [10] 요나3879 06/06/05 3879 0
23631 소모적인 논쟁 [12] 백승3639 06/06/05 3639 0
23629 월드컵 시청의 올바른 자세에 대하여 [29] lxl기파랑lxl4022 06/06/05 4022 0
23626 옵저버 김희제 입니다. [194] 김희제13549 06/06/04 13549 0
23625 온겜과 엠겜의 대회 진행 방식 및 일정에 대한 개인적 선호도 [18] 삭제됨3725 06/06/04 3725 0
23623 E-sports와 타 스포츠와의 차이점 [19] 볼텍스4731 06/06/04 4731 0
23622 부대지정 한 유닛 중 원하는 유닛 집기 [10] 오만과편견4156 06/06/04 4156 0
23621 방금 Pride 보셨나요? (결과있음) [29] 김태엽4067 06/06/04 4067 0
23620 오늘 온겜 옵저빙 심각하지 않았나요? [82] 하얀나비6498 06/06/04 6498 0
23619 내일 CJ VS SKT T1의 대결........ SKY 프로리그의 또하나의 빅매치. [45] SKY924416 06/06/04 4416 0
23618 엔트리 공개되고 쓰는 한빛 대 삼성전자 경기예상 [14] 가을의전설3868 06/06/04 3868 0
23617 오늘 첫경기 에결 앞두고 올리는 두번째 경기 삼성 vs 한빛 엔트리 [80] 초보랜덤4225 06/06/04 4225 0
23616 엔트리 공개되고 쓰는 MBC vs 팬택 경기예상 [35] 가을의전설4023 06/06/04 4023 0
23615 MBC VS 팬택 엔트리 공개 [251] 초보랜덤5539 06/06/04 553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