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2/12/29 14:17:39
Name kimbilly
Subject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SKT vs KT #1
1경기 : 어윤수 (Z) vs 원선재 (P)
- WCS 구름 왕국

2경기 : 김택용 (P) vs 김대엽 (P)
- WCS 오하나

3경기 : 이예훈 (Z) vs 김성대 (Z)
- 탈다림 제단

4경기 : 정명훈 (T) vs 이영호 (T)
- WCS 안티가 조선소

5경기 : 정영재 (T) vs 임정현 (Z)
- 알카노이드

6경기 : 정윤종 (P) vs 주성욱 (P)
- 플래닛 S

7경기 : 미지정 (R) vs 미지정 (R)
- 비프로스트

- YouTube : http://www.youtube.com/user/esportstv
- 온게임넷 : http://www.tooniland.com/ongame/ognLive.tl?type=HD
- NAVER : http://sports.news.naver.com/tv/index.nhn?uCategory=others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독취사닥취뽀
12/12/29 14:22
수정 아이콘
스포티비도 해설1명 더 늘려야 할 것같아요.. 온게임넷 스2 중계진은 정말 좋은듯. 곰티비는 말할 필요도 없구요.
12/12/29 14:26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혹시 예전 김창선 해설위원은 지금 뭐하시나요..
잘맞출때는 완전 무당해설이셨는데..그 차분한 목소리가 또 듣고 싶네요..

안되면 박태민해설,
그것도 안되면 강민을 다시 스2로라도..ㅠㅠ
저는 롤을 안봅니다만...강민 욕먹는거 보면서 광통령빠는 참 마음이 아프네요..
독취사닥취뽀
12/12/29 14:28
수정 아이콘
저도 롤은 안보지만 스1 중계(MSL,프로리그)하셨을때는 강해설이 대게 잘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욕먹는 거 보면 안쓰럽네요. 오죽 했으면 주훈해설 급이라니..
강철승 때나 MSL 때 참 그립네요.
온니테란
12/12/29 14:30
수정 아이콘
스1때 강민해설 경기 많이 봤는데
엄청 좋았습니다. 그래서 강민해설이 군복무를하고.. 녹차토스의 해설은 강민해설이랑 비교가 많이 됐던걸로 알고있네요;;
12/12/29 14:31
수정 아이콘
녹차 토스...크크크..
갖가지 드립을 펼치던 녹차..용준좌가 "너 슬슬 말이 짧다" 라고 할때 진짜 웃겼어요..
빨리 소집해제되고 다시 게임으로 와야 할텐데요..그립습니다.
온니테란
12/12/29 14:33
수정 아이콘
박용욱해설은 인간적인 면모가 상당히 좋았어요 크크
해설퀄리티는 아쉬웠지만;;
12/12/29 14:30
수정 아이콘
강철승 좋았습니다. 정말 분위기 띄우는데는 그만한 조합이 없었죠..^^
선수출신의 강민, 논리적인 승원좌, 그누구라도 잘 받쳐주는 KCM...
MBC game만 생각하면 재처리를 그냥 확!!!!
12/12/29 14:33
수정 아이콘
그런데 강민해설은 중간에 온게임넷으로 이적을 했기 때문에 MBC게임과는 상관이 없지요
12/12/29 15:03
수정 아이콘
김창선 해설은 개인적인 사업을 하고 계셔서 스스로 하차한 걸로 알고 계셔서 많이 어렵지 않나 싶더라고요.
12/12/29 14:26
수정 아이콘
SPOTV는 게임전문채널이 아니라 스포츠전문 채널이라 2인체제로 유지하는것 같더라구요. SPOTV에서 본격적으로 e스포츠채널이 런칭하면 게임해설자를 추가로 더 영입하겠지요
가루맨
12/12/29 14:26
수정 아이콘
정확히 말하면 온게임넷 '프로리그' 중계진이라고 봐야겠죠.
차기 스타리그는 군심 출시 이후에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엄재경, 김태형 해설도 시간이 충분하니 해설의 정확도를 더 끌어올려 주셨으면 좋겠네요.
온니테란
12/12/29 14:27
수정 아이콘
저번 옥션스타리그는 그렇다고쳐도 차기 스타리그는 확실히 준비할 시간이 많네요.
차기 스타리그도 예전과 해설이 같다면 정말 실망할꺼같아요..;;
12/12/29 14:29
수정 아이콘
차기 스타리그는 군단의 심장으로 빨라야 내년 5월에 들어가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하겠지요
가루맨
12/12/29 14:30
수정 아이콘
대단한 퀄리티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말도 안되는 실수만 최대한 줄여주셨으면...
온니테란
12/12/29 14:24
수정 아이콘
이승원+김정민 조합이 진짜 잘맞네요. 병행때는 위력을 발휘 못했는데..
옵저버가 놓치는거 이승원해설이 다잡고 있습니다. 미니맵 계속 주시하고 있나봐요.
12/12/29 14:27
수정 아이콘
아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아마 역할 분담을 좀 하시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듭니다.
생산창은 해변킴, 미니맵은 이승원같다는 느낌이네요..
온니테란
12/12/29 14:28
수정 아이콘
그럴수도 있겠네요. 해변킴이 업글이나 생산부분 많이 말하고
의료선견제나 이런걸 이승원해설이 캐치 엄청잘하더라고요.
옵져버는 그말듣고 따라가서 화면 비춰주고.
최종라면
12/12/29 14:25
수정 아이콘
1,2위 팀답게 모든 엔트리가 팽팽해보이네요. 정윤종선수는 왠만해선 안질것같지만 주성욱선수도 분위기는 좋고..
에결가면 누가 나올지도 기대되네요
12/12/29 14:28
수정 아이콘
TEAK GOD vs GOD 기대해 봅니다.
아마도 그럴리 없겠지만...^^
독취사닥취뽀
12/12/29 14:36
수정 아이콘
비프로스트면 정명훈 대 이영호 기대해봐도 될듯
겜알못
12/12/29 14:25
수정 아이콘
우왕 통신사전 ㅠㅠ
12/12/29 14:25
수정 아이콘
피터지게 싸우는게 기대되는 통신사 매치. 1경기부터 티원의 숨은 강자 어윤수와 KT의 초대 스2원톱 원선재 선수라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네요 +_+
온니테란
12/12/29 14:26
수정 아이콘
원선재선수 지난경기같은 경기력이면 어윤수선수가 이길듯한데.. 결과가 궁금하네요.
물론 그다음경기도 크크
12/12/29 14:30
수정 아이콘
분위기만 보면 어윤수 선수가 좋아보이긴하네요 흐흐...농담 반 진담 반이겠지만 정윤종 선수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말했을 정도니까요
12/12/29 14:33
수정 아이콘
어윤수가 쉽게 잡을 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요즘 저그 이기기 힘든거 같아요...
12/12/29 14:3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자유의 날개에선 감염충의 진균번식이 인스턴트식 스킬이고 사거리가 1줄었다지만 궁극조합에선 토스가 잡기 힘든 건 여전하죠...산개한 다수의 우주모함이 아니고선 테란보다 더 어려우니까요 ^_^;
12/12/29 14:45
수정 아이콘
진균이 생각해보면 예전 디파일러 플레이그 + 퀸 인스네어 섞어 논거라서...
사거리가 줄긴 했는데 저같은 아마추어 한테는 그래도 게임할때다 정말 무섭습니다. 크크
12/12/29 14:25
수정 아이콘
과연 프리매치때의 모습에서 얼마나 격차가 줄었을것인지......
꼬깔콘
12/12/29 14:30
수정 아이콘
성캐의 네네쑈
독취사닥취뽀
12/12/29 14:32
수정 아이콘
오디오 재밌네요.
12/12/29 14:37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에서 스타2 관련 이벤트 프로그램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2월말부터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 HD공사로 이번에도 스타리그가 6개월 이상이 공백이 예상되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아쉬운 것은 자유의 날개로 한 시즌 스타리그가 더 진행될수도 있었는데 온게임넷의 LOL 위주 편성은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겜알못
12/12/29 14:37
수정 아이콘
흑흑 성캐 너무 좋습니다
12/12/29 14:37
수정 아이콘
기다리면서 승패예측이나 해봅니다.

1경기 : 어윤수 (Z) vs 원선재 (P) ==> 어윤수 승
2경기 : 김택용 (P) vs 김대엽 (P) ===> (빠심으로) 택신 승
3경기 : 이예훈 (Z) vs 김성대 (Z) ===> 이예훈 승
4경기 : 정명훈 (T) vs 이영호 (T) ===> 이영호 승
5경기 : 정영재 (T) vs 임정현 (Z) ===> 임정현 승
6경기 : 정윤종 (P) vs 주성욱 (P) ====> 정윤종 승
7경기 : 미지정 (R) vs 미지정 (R) ====> No game

크크 물론 이렇게 되지 않겠지만요..SK의 4:2승 예상합니다.
김택용이 이기면 4: 2, 김택용이 지면 3:3 에결이 될거 같네요..
에결은 정윤종 vs 주성욱(원선제) 예상해 봅니다. 크크
12/12/29 15:09
수정 아이콘
헉 첫경기부터 제 예상이 틀리네요....
1경기 : 어윤수 (Z) vs 원선재 (P) ==> 원선재 승
초반 저글링 바퀴의 낭비가 너무 심했어요..
12/12/29 15:28
수정 아이콘
2경기 : 김택용 (P) vs 김대엽 (P) ===> 김대엽 승
완벽한 4차관 전략이었습니다. 김택용 선수 뭐하나 해보지 못하게 끝났습니다.
이렇게 됨으로써 김택용은 김대엽에게 스1,2 합상 상대전적에서 크게 밀리게 되는군요..
12/12/29 15:59
수정 아이콘
3경기 : 이예훈 (Z) vs 김성대 (Z) ===> 김성대 승
또 틀렸습니다..ㅠㅠ 김성대의 파상공세를 지속적으로 근근히 막아내던 이예훈...
결국 멀티가 깨지면서 급격하게 힘이 밀려버렸네요..김성대의 진형잡기가 가져온 승입니다.
12/12/29 16:26
수정 아이콘
4경기 : 정명훈 (T) vs 이영호 (T) ===> 정명훈 승
아 네경기 모두 틀렸습니다..이거 정말 답답할 정도로 틀리네요..크크..
이번 경기는 이영호가 좀 유리하게 시작했지만, 첫번에 엇갈린 교차 병력의 성격이 승패를 갈랐습니다.
차분하게 앞마당을 포기하면서 본진에서 막아낸 그 선택이 모든 걸 갈랐습니다. 정명훈 선수가 판단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경기는 아마도 정영재 선수가 이기지 않을까 싶네요...크크
12/12/29 16:55
수정 아이콘
5경기 : 정영재 (T) vs 임정현 (Z) ===> 임정현 승
이거 하나 맞췄네요...
초반 의료선이 너무 허무하게 잡혔습니다. 거기서 너무 쉽게 경기가 갈렸습니다.
또한 정영재 선수가 조금 더 단단하게 했었어야 하는데 승원좌 말대로 개구멍이 뚫리면서 너무 쉽게 멀티가 밀렸습니다.
이걸 맞춰서 사실 좀 아쉽네요....크크
가루맨
12/12/29 14:38
수정 아이콘
꼼덴 인터뷰!
겜알못
12/12/29 14:38
수정 아이콘
케티 패딩이 빨간색으로 바뀌었네요
12/12/29 14:39
수정 아이콘
마지막 스타1 스타리그에서 3:0으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졌는데 이영호가 복수 할수 있을지요.
겜알못
12/12/29 14:40
수정 아이콘
덕담 크크크
12/12/29 14:40
수정 아이콘
끝인가요? 크크크
가루맨
12/12/29 14:40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물량 외의 다른 장점은요? ㅠㅠ
겜알못
12/12/29 14:40
수정 아이콘
저 패딩 노스페이스인가요? 케티선수들 단체 일찐화인가요
온니테란
12/12/29 14:41
수정 아이콘
협찬받았나요?처음 봤네요 크크
최종라면
12/12/29 14:44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는 빨간 패딩 잘어울리네요 흐흐
온니테란
12/12/29 14:45
수정 아이콘
그냥 kt 흰티보다 빨간 패딩이 잘어울려요
12/12/29 14:46
수정 아이콘
돈많은 팀이네요..
저거 꽤 비싼거 아닌가요? ^^
12/12/29 15:58
수정 아이콘
협찬이겠죠
온니테란
12/12/29 14:41
수정 아이콘
물량 vs 기교,전략 이네요
가루맨
12/12/29 14:41
수정 아이콘
물량 VS 기교, 전략
12/12/29 14:41
수정 아이콘
물량,단단함 vs 기교와 스피드.. 기대됩니다.
착해보여
12/12/29 14:43
수정 아이콘
요환이형은 늙지를 않네
가루맨
12/12/29 14:44
수정 아이콘
오오! 임코치님! +_+
최종라면
12/12/29 14:45
수정 아이콘
근데 이 경기 전 인터뷰는 매번 하는건가요? 아님 통신사대결이라 하는건가요? 전 처음 보는것 같아서요
가루맨
12/12/29 14:46
수정 아이콘
다른 경기에서도 몇번 본 기억은 나는데, 매번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독취사닥취뽀
12/12/29 14:46
수정 아이콘
매번해요.
독취사닥취뽀
12/12/29 14:45
수정 아이콘
통신사 매치여서 그나마 관중은 있군요.
12/12/29 14:46
수정 아이콘
임요환 수석코치가 SKT1에 있을때에는 정규리그에서 KT에게 상대전적이 앞섰지요
12/12/29 14:48
수정 아이콘
막간을 이용해서 광고 하나 하자면 오늘 저녁 7시에 나겜주관 곰티비에서 갓오브아레나 워3리그 장재호 노재욱 합니다. 쥬팬더 인드라 중계진으로요. 오늘 볼 거 많네요. 무한도전 필요없어~
가루맨
12/12/29 14:52
수정 아이콘
나겜에서 드디어 워3리그를 하는 건가요?
홀스 사장님께서 마지막으로 한번 더 열고 싶다고 하셨는데.
겜알못
12/12/29 14:52
수정 아이콘
굴드찡은 패딩에 묻힌거 같아서 귀엽네요
12/12/29 14:53
수정 아이콘
적에게 한수 배울때도 한수 가르칠때도 있다는데 오늘은 한수 가르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는 임요환 수석코치
착해보여
12/12/29 14:53
수정 아이콘
오 저런것도 들려주는군요
가루맨
12/12/29 14:59
수정 아이콘
병행 프로리그 첫날 모든 것을 하얗게 불태운 원선재 선수가 나오는군요.
겜알못
12/12/29 15:00
수정 아이콘
후...ㅠㅠ
가루맨
12/12/29 15:00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에 이렇게 많은 관중이 오신 게 얼마만인가요? ㅠㅠ
독취사닥취뽀
12/12/29 15:00
수정 아이콘
병행에 비해서는 많이 늘은듯..
12/12/29 15:04
수정 아이콘
원선재 선수는 저번 경기는 우왕좌왕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첫 등장에 비하면 기량이 발전한 느낌이 안 들었습니다.
가루맨
12/12/29 15:05
수정 아이콘
원선재 선수 멸뽕을 할 줄 알았는데, 황혼의회를 올리고 6차관까지 늘리네요.
점추 올인 갈 듯 합니다.
가루맨
12/12/29 15:06
수정 아이콘
그냥 제2멀티 올리면서 수비적으로 가려나요?
12/12/29 15:05
수정 아이콘
바퀴 안 보이는데 처음부터 수호방패를 치는데 이건 실수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12/12/29 15:06
수정 아이콘
감염충 이전 타이밍에 나오는 원선재
12/12/29 15:07
수정 아이콘
일단 8가스 지역은 포기하는 어윤수
12/12/29 15:07
수정 아이콘
경기 양상은 프로토스가 거의 이기는 방향으로 가네요..
가루맨
12/12/29 15:07
수정 아이콘
원선재 선수 역장이 좋은데요.
어윤수 선수 위기입니다;;
12/12/29 15:07
수정 아이콘
감염충이 나왔지만 추적자 정말 많아요
12/12/29 15:08
수정 아이콘
원선재 잡겠는데요
12/12/29 15:08
수정 아이콘
KT 1:0으로 앞서갑니다
겜알못
12/12/29 15:09
수정 아이콘
흐억 제일 기대 안했던 원선재선수가 ㅠㅠ
12/12/29 15:09
수정 아이콘
딱 감염충 양산되어서 모이기 직전에 와서 절묘했네요.
최종라면
12/12/29 15:09
수정 아이콘
와아.. 1경기는 어윤수 선수 승리 예상했는데 원선재선수가 무난히 이기는군요!
가루맨
12/12/29 15:09
수정 아이콘
어윤수 선수가 무난히 이길 줄 알았는데, 역시 경기는 해봐야 아는 게 맞네요.
12/12/29 15:10
수정 아이콘
크크 스2는 진짜 승패를 모르겠어요..
이승현 정도가 아닌 이상 정말 확신하기가 힘드네요...^^
시네라스
12/12/29 15:09
수정 아이콘
원선재 선수 데뷔전하고 비슷하게 되었네요 공업 점추로 승리거둡니다
독취사닥취뽀
12/12/29 15:09
수정 아이콘
원선재선수 드뎌 이기네요,,

근데 요즘 프저전은 좀 재미가 떨어져요.. 무감타가 나오기 전에 무조건 올인이다보니깐요..
온니테란
12/12/29 15:09
수정 아이콘
헐;;
12/12/29 15:10
수정 아이콘
T1은 이기던 지던 임요환 수석코치의 격려듣는게 재밌네요 크크
독취사닥취뽀
12/12/29 15:10
수정 아이콘
차원분광기의 소환을 제한했으면 좋겠네요..
12/12/29 15:14
수정 아이콘
차원분광기가 제한되어도 결국 수정탑으로 대체하지 않을까요?
독취사닥취뽀
12/12/29 15:15
수정 아이콘
그나마 수정탑은 병력으로 깰수있는 여지라도 있으니깐요..

차원분광기 소환유닛을 10기로 제한했으면..
12/12/29 15:19
수정 아이콘
저는 차원분광기가 위상 모드로 전환하면 지상 유닛으로 바꿔버리는게 어떨까 싶더군요.
하늘이어두워
12/12/29 15:20
수정 아이콘
토스 죽으라는말씀이십니다 ㅠㅠ 저그어떻게이겨요
가루맨
12/12/29 15:13
수정 아이콘
제동신의 3방향 감염충 견제는 지금 봐도 장난 아니네요.
12/12/29 15:14
수정 아이콘
제가 래더 게임에서 저렇게 50기 날리면 그 순간 그냥 GG 칠 것 같아요.
가루맨
12/12/29 15:15
수정 아이콘
드디어 택신 경기입니다.
가루맨
12/12/29 15:15
수정 아이콘
아! 그 전에 원선재 선수의 인터뷰가 있네요. ^^;
겜알못
12/12/29 15:17
수정 아이콘
!!!
12/12/29 15:16
수정 아이콘
성캐 원선재의 뼈아픈 기억을....
겜알못
12/12/29 15:16
수정 아이콘
하얗게 불타운 과거가 나오네요 크크크크크크
Sviatoslav
12/12/29 15:16
수정 아이콘
PGR 댓글 보셨나봅니다 크크
12/12/29 15:16
수정 아이콘
역시 통신사매치는 불판부터 불타네요 크크 보기좋아요
Sviatoslav
12/12/29 15:18
수정 아이콘
함성소리 한번 우렁차네요. 역시 택신은 달라요.
겜알못
12/12/29 15:19
수정 아이콘
어떤식으로든 기대되는 김택용선수의 스2경기
가루맨
12/12/29 15:19
수정 아이콘
택신은 갈수록 귀여워지는 것 같네요;;
가루맨
12/12/29 15:20
수정 아이콘
상대는 오하나 전담인 김대엽 선수.
Sviatoslav
12/12/29 15:20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는 우승 1개, 김대엽 선수는 좌승 4개를 기록중입니다.
가루맨
12/12/29 15:23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도 좌승 1개 있어요. - -;
Sviatoslav
12/12/29 15:26
수정 아이콘
아, 오하나에서의 전적입니다. 제가 빼먹었네요.
12/12/29 15:22
수정 아이콘
김택용 11시 김대엽 5시
최종라면
12/12/29 15:23
수정 아이콘
스1에서도 김대엽선수는 상대전적 2:0으로 김택용에게 진 기억이 없군요
가루맨
12/12/29 15:24
수정 아이콘
김대엽 선수가 육룡을 상대로 전적이 상당히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12/12/29 15:23
수정 아이콘
설마 4차관 김대엽?
12/12/29 15:24
수정 아이콘
올게 왔네요...
12/12/29 15:24
수정 아이콘
김택용은 우주관문
12/12/29 15:25
수정 아이콘
우승찍기 일보직전입니다...ㅠㅠ
12/12/29 15:25
수정 아이콘
빌드가 너무 갈렸는데요
가루맨
12/12/29 15:25
수정 아이콘
택신 훅 갈 것 같은데요;;
겜알못
12/12/29 15:25
수정 아이콘
으억 크크크크
12/12/29 15:26
수정 아이콘
불사조로도 정찰 못했네요.
12/12/29 15:26
수정 아이콘
망했어요
12/12/29 15:26
수정 아이콘
경기 끝났네요.
착해보여
12/12/29 15:26
수정 아이콘
아...ㅠㅠ
태연O3O
12/12/29 15:26
수정 아이콘
아 ... 용택 .....
하늘이어두워
12/12/29 15:26
수정 아이콘
아 김택용 ㅠㅠ
12/12/29 15:26
수정 아이콘
정말 아무 것도 못 해보고 지게 생겼네요...
12/12/29 15:27
수정 아이콘
김택용 GG KT 2:0으로 달아납니다
12/12/29 15:27
수정 아이콘
끝났습니다..후~~
이거 일주일을 기다렸는데...전략이 좋았네요..
제 예상은 또 틀렸네요...^^
검은별
12/12/29 15:27
수정 아이콘
아아.. 이렇게ㅠㅠ
12/12/29 15:27
수정 아이콘
준비 정말 잘 해왔네요.
겜알못
12/12/29 15:27
수정 아이콘
케티 준비 제대로 했네요 아싸!!
Practice
12/12/29 15:27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 우승...

김대엽을 응원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자체는 기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용이 너무 허무해서 김택용 선수에게도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느끼네요.
온니테란
12/12/29 15:27
수정 아이콘
야구!!
12/12/29 15:27
수정 아이콘
뜬금 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기원하네요 크크크
최종라면
12/12/29 15:27
수정 아이콘
통신사 더비에서도 kt의 준비성이 돋보이네요~
12/12/29 15:27
수정 아이콘
10구단 유치 기원 세레머니군요.
겜알못
12/12/29 15:27
수정 아이콘
10구단 유치까지!!
12/12/29 15:2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오늘은 빌드가 크게 갈리고 극단적인 초반 노림수에 당한거고 말 그대로 뭔가 보여줄 수도 없었네요. 다만 김택용 선수가 차원관문 연구 전에 한번 추적자라도 뽑아놨으면 막을만하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12/12/29 15:28
수정 아이콘
김대엽 선수 4연승인가요?
가루맨
12/12/29 15:28
수정 아이콘
이 경기는 정말 철저한 준비의 승리네요.
택신이 지더라도 중후반 운영이나 교전 컨트롤을 더 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최종라면
12/12/29 15:29
수정 아이콘
근데 김대엽선수 다음 경기 지면 진정한 오하나 완성이군요
독취사닥취뽀
12/12/29 15:31
수정 아이콘
이예훈선수가 이겼으면 하네요.
온니테란
12/12/29 15:32
수정 아이콘
저도요 크크;;
가루맨
12/12/29 15:3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KT는 시즌 전의 예상과 달리 정말 잘하네요.
역시 관록이라는 게 무시 못하겠습니다.
12/12/29 15:33
수정 아이콘
프리매치가 이쯤이면 연막작전처럼 느껴질정도;; 물론 그럴리가 없겠지만요 크크
Practice
12/12/29 15:41
수정 아이콘
KT TPA설...
12/12/29 15:33
수정 아이콘
모처럼 서있는 관중도 보이니까 좋네요..^^
12/12/29 15:33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진하게 아쉽네요.. 장기전 가서 선긋기 하는거 좀 보고 싶었는데..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김대엽의 전략이 좋긴 했는데, 그럼에도 사실 프프전에서 4차관 러쉬정도는 당연히 생각해 봤어야 하는건 아닌지 좀 아쉽습니다.
김택용 선수 지난번 백동준 선수떄도 그렇고 프프전에서 질 때 보면 매번 이런 러쉬에 너무 허무하게 밀리다 보니 좀 화가 납니다.
연습때 저런 상황이 없었을거 같지도 않고, 앞마당도 늦고 했는데 왜 생각을 전혀 안했는지 모르겠네요..
아 정말 안풀리네요 김택용 선수..
가루맨
12/12/29 15:37
수정 아이콘
그렇죠. 일주일동안 열심히 준비했을 텐데, 이렇게 허무하게 지는 일은 최대한 줄여야죠.
Mephisto
12/12/29 15:36
수정 아이콘
후... 꺼진불도 다시봐야하는게 프프전인데 말이죠.
물론 연습경기땐 경험해보지 못했을 수도 있겠지만 예전 초창기 레더에서는 이정도의 속임수는 귀여웠죠..... 하하 ;;;;;
너무 단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스2 초창기 부터 래더 달려보신 플토유저 분들은 다들 분통터져 하실거에요... 저처럼 하하;;;;;
한두번 당해본게 아니거든요......
12/12/29 15:38
수정 아이콘
그럼요.....4차관이면 지금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거 같아요.
최소한 좀 의심이 된다면... 주변에 파일런 체크라도 좀 해보지 참 아쉽네요..
Mephisto
12/12/29 15:43
수정 아이콘
그 시절에는 분명히 상대 탐사정이 왔을리도 없는데 내 차관이 완성되기 직전에는 항상 탐사정으로 본진을 한 번 돌아보았죠....
그러면 항상 1/4확률로 본진에는 상대의 수정탑이.....
Sviatoslav
12/12/29 15:37
수정 아이콘
김대엽 선수는 이제 개인리그에서 활약하기만 하면...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게 안 되네요.
가루맨
12/12/29 15:40
수정 아이콘
스1 시절부터의 고질병인데, 게임도 바뀌었으니 극복해야죠.
Sviatoslav
12/12/29 15:42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전적만으로만 보면 개인리그 결승 가도 이상하지 않은 선수인데, 어쨌든 참 아쉬워요. 앞으로 나아지기를 바라야겠죠.
Practice
12/12/29 15:38
수정 아이콘
김대엽은 참 심지 곧고 성실한 성격의 소심남의 느낌이 들어서 귀엽네요.
12/12/29 15:39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이번 시즌 택신의 좌승을 책임진것도 삼성이군요... 그것도 팀 에이스라는 신노열...크크크
Sviatoslav
12/12/29 15:43
수정 아이콘
탈다림 제단은 1라운드 이후에 반드시 교체해야 해요.
가루맨
12/12/29 15:45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이 맵을 대체 왜 넣었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_-
12/12/29 15:45
수정 아이콘
이예훈선수가 먼저 푸쉬하네요
스타트
12/12/29 15:47
수정 아이콘
옵저버 자나요?..;;
가루맨
12/12/29 15:48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는 팽팽한 상황입니다.
12/12/29 15:48
수정 아이콘
온겜 옵저버는 정말 답답하네요.
온니테란
12/12/29 15:49
수정 아이콘
이승원해설이 유닛창좀해달라고 요청하네요.;;
가루맨
12/12/29 15:49
수정 아이콘
김성대 선수가 전투에서 손해를 좀 봤네요.
12/12/29 15:51
수정 아이콘
김성대 업그레이드를 믿고 들어갑니다만 이예훈 막았네요
12/12/29 15:51
수정 아이콘
계속 한끝차이로 이예훈이 방어해 내내요..
가루맨
12/12/29 15:51
수정 아이콘
김성대 선수가 전투에서 족족 지고 있기는 한데, 인구수는 계속 앞서네요.
12/12/29 15:51
수정 아이콘
서로 멀티 하나더 늘리고요
12/12/29 15:53
수정 아이콘
이예훈 각개격파
12/12/29 15:53
수정 아이콘
이번싸움 패배는 큰데요 이예훈
하늘이어두워
12/12/29 15:53
수정 아이콘
김성대 9시밀어야죠?
가루맨
12/12/29 15:53
수정 아이콘
이예훈 진형 잘못 잡아서 전투에서 망하네요.
Practice
12/12/29 15:55
수정 아이콘
거의 뭐 끝난 것과 다름 없는 상황이 왔네요.
12/12/29 15:55
수정 아이콘
6시도 깨고 빠지는 김성대 이예훈도 3시 감테견제해보지만 멀티 깨긴 부족하고요
가루맨
12/12/29 15:55
수정 아이콘
이예훈 선수 멀티 하나 더 깨지네요.
12/12/29 15:55
수정 아이콘
어윤수의 예상외의 패배가 컸나요 KT 3:0 분위긴데요
12/12/29 15:56
수정 아이콘
3:0가네요...^^
KT오늘 준비 많이 해 놨네요..
12/12/29 15:56
수정 아이콘
이예훈 GG
Sviatoslav
12/12/29 15:56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마무리하는 그림으로 가나요. SKT 입장에서 이 경기는 경기 하나 이상의 의미가 있는데 셧아웃으로 마무리당하면 심리적 타격이 크죠. SKT 입장에서는 지긴 지더라도 셧아웃 하나만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정명훈 선수의 어깨가 무겁겠습니다.
가루맨
12/12/29 15:56
수정 아이콘
김성대 선수 완승이네요. 이거 SKT 난리났는데요;;
최종라면
12/12/29 15:56
수정 아이콘
kt 경기력이 왜이러죠? 장난 아니네요 허허
12/12/29 15:57
수정 아이콘
KT는 프리매치는 정말 별거 아니었군요.. 그나저나 탈다림 제단은 경기가 다 재미없네요.
Practice
12/12/29 15:57
수정 아이콘
이영호가 테란전이 약하죠. 이영호가 이기길 바라지만, 정명훈이 이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12/12/29 15:57
수정 아이콘
4세트에서 이영호를 만난게 오히려 다행일수도 있다는 임요환 코치

확실히 잡기만 하면 분위기 반전은 딱이긴 한데요
12/12/29 15:58
수정 아이콘
이긴건 KT인데 왜 항상 T1만 보여주나요.
최종라면
12/12/29 16:00
수정 아이콘
사실 이긴 팀은 말이 없죠. 패배한 팀의 코치진이 선수들에게 어떤 주문을 할지 항상 보여주려고 하더군요
독취사닥취뽀
12/12/29 15:58
수정 아이콘
프리매치는 페이크였네요.
최종라면
12/12/29 15:58
수정 아이콘
상대의 구심점이자 에이스인 이영호를 잡으면서 역전을 꾀하자고 얘기해주는 임요환 코치..
12/12/29 15:58
수정 아이콘
정명훈선수는 왠만해서는 바이오닉체제로 갈거라 보는데 이영호가 과연 메카닉이냐 바이오닉이냐....

그리고 멀티태스킹싸움이 정말 궁금하네요

의료선 견제나 이런거에 영혼까지 털리는 모습을 이영호가 보일것 같아 두렵네요;;
12/12/29 15:58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kt가 잘하네요....초반에 꼴지를 예상하는사람이 많았는데요
Sviatoslav
12/12/29 15:59
수정 아이콘
팀의 완성도가 대단히 높네요.
12/12/29 16:00
수정 아이콘
저 위에 제가 예상한 승패 예측,, 전부 틀렸습니다..
택신도 지고 우울하네요..크크..

그래도 이번경기는 이영호 승을 예측했으니 정명훈이 이기지 않을까 싶네요...^^
곡물처리용군락
12/12/29 16:01
수정 아이콘
아무리 택신과 이혜훈선수가 약체라고해도... 어윤수까지 질줄은 몰랐습니다..
12/12/29 16:02
수정 아이콘
최근에 이예훈 선수 좋다고 봤는데, 그래도 김성대의 노련함이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김성대는 예전 이스트로에서 KT로 이적해 온게 정말 신의 한수였다고 봅니다.
Sviatoslav
12/12/29 16:03
수정 아이콘
팀도 선수도 서로 윈윈하게 된 좋은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12/12/29 16:04
수정 아이콘
보기 좋습니다...김성대 선수의 비율은 정말 신의 한수에요..크크
Sviatoslav
12/12/29 16:01
수정 아이콘
탈다림은 퇴출, 오하나도 바꾸는 걸 고려해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최종라면
12/12/29 16:03
수정 아이콘
김성대선수 위너스 리그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한데요..
12/12/29 16:03
수정 아이콘
아 박태민 크크크
태연O3O
12/12/29 16:03
수정 아이콘
박태민 해설은 남일이라고 막던지네요 크크
가루맨
12/12/29 16:03
수정 아이콘
박태민 해설 남의 머리라고 삭발이라뇨.. -_-;;
12/12/29 16:05
수정 아이콘
그러다 본인도 삭발하게 생기니 조용해 지네요..^^
만약 박태민 같은 선임이 있다면 진짜 군생활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크크..
가루맨
12/12/29 16:08
수정 아이콘
공군 에이스에서 당한 선수들 좀 있을 것 같네요. 크크크.
Sviatoslav
12/12/29 16:04
수정 아이콘
박태민 해설은 드립 수위가 조금 과할 때가 있...
하늘이어두워
12/12/29 16:05
수정 아이콘
22..듣기싫네요 저런건
최종라면
12/12/29 16:04
수정 아이콘
메인매치네요 정명훈 vs 이영호!
Uncertainty
12/12/29 16:05
수정 아이콘
메카닉vs해불탱은 싫어요ㅠㅠ 해탱vs해탱 싸움이 나오길.
12/12/29 16:05
수정 아이콘
그걸 또 박태민해설에게 넘겨버리는 성캐와 승원좌의 노련함
가루맨
12/12/29 16:05
수정 아이콘
드디어 오늘의 메인 이벤트인데, 두 선수가 지금 짊어진 긴장감의 무게는 다르겠네요.
12/12/29 16:07
수정 아이콘
스2를 잘안해서 모르는데요. 안티가 조선소는 왜 대각에서만 시작을 할 수 있나요?
Uncertainty
12/12/29 16:09
수정 아이콘
래더맵을 GSL맵으로 쓴 경우인데, 저 맵을 썼을 때만 해도 테사기 시절이어서 가로(황금미네랄-행성요재)나 세로가 걸리면 테란에게 유리하기 때문에 대각선만 나오게 바뀌었습니다. 래더맵은 가로, 세로, 대각선 모두 나오고요.

묻혀진 계곡의 경우도 가로가 나오면 테란에게 유리해서 세로나 대각선만 나오고요.
킹이바
12/12/29 16:07
수정 아이콘
어느새 두 선수의 상대전적이 9:9네요....
Uncertainty
12/12/29 16:07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오늘은 어떤 출발을 할까요. 생더블이냐, 전략적인 출발이냐. 정명훈 선수는 머리 아프겠네요. 정명훈 선수는 타스타팅 삼룡이 지역에 우주공항 지어서 밴시를 할 것도 같고요.
12/12/29 16:09
수정 아이콘
임수코님 살좀 빠지신듯...
12/12/29 16:10
수정 아이콘
정명훈 11시 이영호 5시
최종라면
12/12/29 16:11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의 그간 스타2 약점이라고 하면 테란전을 들 수 있었는데 이번 정명훈전도 그렇고 대 이신형전도 그렇고 경기력이 기대되네요
Uncertainty
12/12/29 16:11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가스 출발합니다. 밴시냐 해염의냐겠군요.
Uncertainty
12/12/29 16:12
수정 아이콘
이영호는 전매특허 생더블.
12/12/29 16:12
수정 아이콘
일단 병영을 바깥에 지은 정명훈인데
12/12/29 16:12
수정 아이콘
일단 초반 전진 병영과 군수공장 봅니다
하늘이어두워
12/12/29 16:12
수정 아이콘
이영호 감이 죽입니다..
가루맨
12/12/29 16:13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저걸 귀신같이 찾아내네요.
12/12/29 16:13
수정 아이콘
좋네요
Practice
12/12/29 16:13
수정 아이콘
저런 건 스1에서도 스2에서도 죽지 않는 이영호 특유의 감이네요
12/12/29 16:13
수정 아이콘
안티가에서 밴시보면 뭔가 트라우마같은게 생기네요;;
최종라면
12/12/29 16:14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스2에서도 눈치 스킬 업그레이드중...
12/12/29 16:14
수정 아이콘
이 빌드를 연습 떄 누군가 했다는 이야기밖에는 설명이 안되네요..
허허...정말로 신의 감입니다..4:0가는 건가요?
스타트
12/12/29 16:14
수정 아이콘
음.. 밴시에 많이 당할 거 같은데요
가루맨
12/12/29 16:14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 화밴 찌르기 들어갑니다.
12/12/29 16:15
수정 아이콘
지금 화염차는 잘막은것 같은데요
스타트
12/12/29 16:15
수정 아이콘
잘막았어요 역밴시가면 좋을텐데요
Sviatoslav
12/12/29 16:16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약간 유리해 보입니다.
가루맨
12/12/29 16:16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수비 괜찮았습니다.
태연O3O
12/12/29 16:16
수정 아이콘
화염차 드랍을 잘막아내면서 이영호 선수가 좀 좋아 보이네요
12/12/29 16:16
수정 아이콘
이영호의 자원에 대한 욕심이 매번 좀 과하다는 느낌인데...이걸 정명훈이 어떻게 파고들지 궁금하네요..
최종라면
12/12/29 16:16
수정 아이콘
scv 블락킹이 좋았네요
스타트
12/12/29 16:16
수정 아이콘
역시 이영호하면 밤까마귄가요? 크크
12/12/29 16:16
수정 아이콘
역시나 정명훈은 바이오닉이고 이영호는 메카닉이네요
가루맨
12/12/29 16:17
수정 아이콘
오늘도 견제에 당하는 이영호 선수..
12/12/29 16:18
수정 아이콘
지금 해병 드랍으로 밤까마귀 잡은건 좋네요
하늘이어두워
12/12/29 16:18
수정 아이콘
밤까마귀잡으면서 재미보네요
12/12/29 16:19
수정 아이콘
엇갈리나요?
가루맨
12/12/29 16:19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더 좋아 보이네요.
가루맨
12/12/29 16:20
수정 아이콘
아니군요. 정명훈 선수가 나아 보입니다.
태연O3O
12/12/29 16:19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탱크 자리가 좋네요 공격 수비 모두
12/12/29 16:20
수정 아이콘
정명훈이 잡는 분위기네요..
12/12/29 16:20
수정 아이콘
저렇게 엇갈리는건 처음보네요
가루맨
12/12/29 16:21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치열하네요!
태연O3O
12/12/29 16:21
수정 아이콘
와 정명훈 잘 걷어 내내요
12/12/29 16:21
수정 아이콘
9시에 어느새 사령부가;;
하늘이어두워
12/12/29 16:22
수정 아이콘
정명훈이 이길것같은데요? 소수대 소수면 바이오닉이 압도하죠
12/12/29 16:22
수정 아이콘
온리 탱크는 굉장히 위험하지 않나요?
하늘이어두워
12/12/29 16:22
수정 아이콘
정명훈이 잡았네요 크크
12/12/29 16:22
수정 아이콘
사령부 깨지면 못 이기겠네요;;
12/12/29 16:22
수정 아이콘
앞마당 깨지고 경기 기울어지는데요~
가루맨
12/12/29 16:23
수정 아이콘
이 경기 진짜 명경기네요.
12/12/29 16:23
수정 아이콘
12시쪽 나간 병력도 위험하겠네요.
12/12/29 16:23
수정 아이콘
아 사령부 깨졌어요...이제 이길 방법이 없습니다.
이영호 거의 졌네요..
어떻게 모든 경기 승패예측을 틀리네요.....ㅠㅠ
Practice
12/12/29 16:24
수정 아이콘
정면으로 안 붙어준 게 좋네요
12/12/29 16:24
수정 아이콘
이영호 GG~
12/12/29 16:24
수정 아이콘
정명훈 잘하네요!!
Uncertainty
12/12/29 16:24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는 왜 밴시를 안쓰나요. 메카닉에서. 예전에도 그랬는데 방금도 초반에 바이킹 수를 압도 하고 있을 때 역밴시를 가도 되고 그게 아니더라도 밴시를 뽑으면 방금 같은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되는데 말이죠. 밤까마귀는 상대가 은폐밴시를 쓰지 않는 이상, 초반 밴시보다 덜 효율적이고요. 밤까마귀는 뽑고 바로 잡혀서 한 것도 없고요.
12/12/29 16:24
수정 아이콘
몰래멀티가 크네요
하늘이어두워
12/12/29 16:24
수정 아이콘
서로의 스타일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경기였네요 크크크 재밌습니다
12/12/29 16:24
수정 아이콘
두선수 게임은 진짜 재밌네요
Sviatoslav
12/12/29 16:24
수정 아이콘
게임이 바뀌어도 두 선수 경기는 여전히 재미있네요. 다만 오늘은 정명훈 선수의 기량이 조금 더 나았습니다.
12/12/29 16:24
수정 아이콘
이거 5경기만 어떻게든 T1이 잡으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Sviatoslav
12/12/29 16:25
수정 아이콘
5경기가 좀 어려워보이죠. 이것만 잡으면 에결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최종라면
12/12/29 16:25
수정 아이콘
테테전은 해병 탱크가 더 좋아보이네요
가루맨
12/12/29 16:25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도 잘했는데, 정명훈 선수의 경기력이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스타트
12/12/29 16:25
수정 아이콘
이건 언덕위에 있는 공성전차 하나 잡으려고 화염차랑 바이킹 다내줘서 진거죠
12/12/29 16:26
수정 아이콘
정답입니다
스타트
12/12/29 16:27
수정 아이콘
리페어 몇기가 붙어있는데 그걸 잡으려고 dps구린 염차랑 바이킹을.. 염차만 놔두고 돌리면서 탱크 회군하면 그냥 이길 경기였죠
Sviatoslav
12/12/29 16:27
수정 아이콘
그 시점까지만 해도 이영호 선수가 꽤나 유리하지 않았나요?
스타트
12/12/29 16:28
수정 아이콘
그 염차로 상대 마당쪽에서 못올라가던 일꾼만 긋고 시야만 확보했어도 못달려들었죠. 옵저버가 늦게
보여줘서 못잡은것 같은데 정명훈선수가 언덕시야 없애자마자 달려든거 같더라구요. 전차가 아무것도 못하고 삭제;
12/12/29 16:31
수정 아이콘
그 상황에서 이영호쪽 멀티도 상당히 위험했습니다.
이영호가 수비라인을 줄이고 본진으로 빨리 수그러들었어야 한다는 느낌이네요..
12/12/29 16:27
수정 아이콘
이게 정답인것도 같네요...차라리 본진귀대하는게 더 좋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12/12/29 16:25
수정 아이콘
에구 근데 어떻게 생각한대로 지는지 ㅠㅠ

또 저렇게 우회병력에 털리면서 지는거보니..... 그냥 눈물나네요 ㅠㅠ
Practice
12/12/29 16:26
수정 아이콘
왜 이기건 지건 티원 쪽이 파이팅 하는 모습만 보여주죠? 케이티가 무슨 해외 팀이라도 되나... 아니면 케이티는 파이팅 같은 거 안 하는 건가...
하늘이어두워
12/12/29 16:26
수정 아이콘
KT잡아주고 SK잡아줬네요
독취사닥취뽀
12/12/29 16:26
수정 아이콘
역시 정명훈 이영호 경기는 정말 재밌어요.
couplebada
12/12/29 16:27
수정 아이콘
혹시 에결가더라도 7경기가 비프로스트니까 테테전이 나오려나요..
독취사닥취뽀
12/12/29 16:27
수정 아이콘
화염차랑 바이킹이 정말 아깝네요.. 조급 했어요.
최종라면
12/12/29 16:27
수정 아이콘
바이킹 두기가 의료선을 막지 못한게 너무 컸네요. 0.1초 반짝거렸는데...;
12/12/29 16:29
수정 아이콘
여기서 밤까마귀 헌납한것도 아쉽게 되었습니다. 크크
역시 명경기가 만들어지네요...
Sviatoslav
12/12/29 16:29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가 바이킹을 이미 배치해놨기 때문에 잠시 방심했던 것 같습니다.
가루맨
12/12/29 16:31
수정 아이콘
근데 그건 너무 순식간에 살짝 지나가서 매의 눈이 아니고서야 보기가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정명훈 선수의 의료선 경로가 좋았고, 이영호 선수는 운이 좀 없었다고 봅니다.
12/12/29 16:30
수정 아이콘
지금 나오는 열강2광고 오글거리면서도 재밌네요 크킄
광고찍는 와중에 빡치는 꼬코치
"그럼 궁수가 활쏘지 뭐쏘냐!!"
12/12/29 16:30
수정 아이콘
근데 이 정도되면 그냥 기량이 정명훈이 이영호보다 앞섰다 봐야죠.... 초반에 그걸 다 보고도 졌으면;;

그냥 다음에 실력으로 이영호선수가 이겨줬으면 좋겠네요
12/12/29 16:33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런 느낌입니다.
지난 스1 4강에서도 그랬지만....뭔가 정명훈의 흔들기에 이영호 답지 않게 상당히 쉽게 무너지는거 같아요..
정명훈이란 선수에게는 한번이라도 지고 나면 이상한 상성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택뱅리쌍 모두에게 조금도 밀리지 않아요..대단한 선수입니다.
12/12/29 16:32
수정 아이콘
던파 사이퍼즈 두개 같이 묶어서 대회여는거 괜찮네요
Sviatoslav
12/12/29 16:33
수정 아이콘
저걸 어떻게 안 들키고 밀어넣었는지;;; 정말 말도 안 되는 경로네요.
kimbilly
12/12/29 16:34
수정 아이콘
불판 변경 합니다.
하늘이어두워
12/12/29 16:34
수정 아이콘
바이킹을 패트롤을했어야죠..ㅜㅜ
가루맨
12/12/29 16:37
수정 아이콘
22
12/12/29 16:36
수정 아이콘
이거 불판을 좀 갈아야 할 거 같습니다...^^
최종라면
12/12/29 16:36
수정 아이콘
그렇죠.. 정명훈선수도 인터뷰에서 바이오닉이랑 메카닉이랑 엇갈리면 바이오닉이 좋다고 하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919 롤챔스 시즌3 밴/픽 현황 분석 [67] Leeka9905 12/12/30 9905 1
49918 그들은 성공적이었나 (김택용 2편) [3] 영웅과몽상가7113 12/12/29 7113 0
49917 나이스게임TV 워크래프트3 특별전 God Of Arena - 4강 1경기, 노재욱 vs 장재호 [272] kimbilly9886 12/12/29 9886 0
49913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SKT vs KT #2 [53] kimbilly7191 12/12/29 7191 1
49912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SKT vs KT #1 [299] kimbilly8196 12/12/29 8196 1
49911 [LOL] 라일락, 미드킹 두 선수에게 조금 아쉬운 점이 느껴졌습니다. [55] 불굴의토스8862 12/12/29 8862 0
49910 [LOL] CLG.EU 가 CLG와 결별하는 것 같네요. [46] Victor9884 12/12/29 9884 1
49909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1R - EG-TL vs STX [294] kimbilly7418 12/12/29 7418 0
49907 2012 e-Sports Award in PGR21 - 스타크래프트2 부문 수상자 인터뷰 [4] kimbilly7212 12/12/29 7212 1
49906 [LOL] 강민 해설에 대한 이야기. [150] 미하라12757 12/12/29 12757 0
49905 [LOL] 강민 해설에 대한 비판 [13] .Fantasystar.9645 12/12/29 9645 0
49903 불주부 vs LG-IM 간단 경기 감상문 [4] 루크레티아7725 12/12/29 7725 0
49901 LOL The Champions Winter LG-IM의 라인별 픽 발자취 [6] 노틸러스6935 12/12/29 6935 1
49900 [LOL] 롤 얘기가 하고 싶습니다. [55] RUNIUS7725 12/12/29 7725 0
49899 LOL 고품격 토크쇼 롤러와 18회차 [530] 저퀴10307 12/12/28 10307 0
49898 OLYMPUS LOL Champions Winter 8강 - B조, Azubu Blaze vs LG IM #11 [541] 키토8028 12/12/28 8028 0
49897 OLYMPUS LOL Champions Winter 8강 - B조, Azubu Blaze vs LG IM #10 [308] 키토6180 12/12/28 6180 0
49896 OLYMPUS LOL Champions Winter 8강 - B조, Azubu Blaze vs LG IM #9 [311] 키토6141 12/12/28 6141 0
49895 OLYMPUS LOL Champions Winter 8강 - B조, Azubu Blaze vs LG IM #8 [333] 키토6528 12/12/28 6528 0
49894 OLYMPUS LOL Champions Winter 8강 - B조, Azubu Blaze vs LG IM #7 [370] 키토5572 12/12/28 5572 2
49893 OLYMPUS LOL Champions Winter 8강 - B조, Azubu Blaze vs LG IM #6 [319] 키토5698 12/12/28 5698 0
49892 [LOL]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라 할만합니다. [11] 켈모리안6111 12/12/28 6111 0
49891 OLYMPUS LOL Champions Winter 8강 - B조, Azubu Blaze vs LG IM #5 [350] 키토6216 12/12/28 621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