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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22 11:44:04
Name MissNothing
Subject [콘솔] [NFS] 오랫만에 갓겜 냄새가 나는 신작

니드포 스피드 언바운드 입니다.

트레일러부터 좀 니드포스피드의 정체성을 찾은듯한 느낌을 찾은 것 같았는데, 플레이 영상을보니 더 기대가 되네요.

시뮬레이션 레이싱이나, 오픈월드 레이싱 파이는 이미 다른게임이 가져갔고, NFS만의 유니크한 영역 확보가 필요한데

이번엔 컨셉 잘 잡은 것 같습니다.

군대 휴가나와서 PC방에 있던 NFS MW 구버전을 계기로 모든 시리즈를 다 플레이 해봣지만

개인적으로는 라이벌이 조작감이나 게임성면에선 가장 맘에 들었고, 지금도 간간히 플레이중인데, 라이벌이랑 같은 개발 스튜디오라 더 맘에듭니다.

라이벌때는 개발지원이라고 되있긴한데 크크

발매까지 딱 2주일 정도 남은 것 같은데 오랫만에 붙잡고 할만한게 생길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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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IPER-SOUND
22/11/22 11:46
수정 아이콘
간만에 니드포 네요 기대 됩니다.
22/11/22 11:47
수정 아이콘
옛날에 언더그라운드랑 모스트원티드는 엄청 재밌게 했었는데 살짝 그때 감성이 나는거 같기도 하네요.
Myoi Mina
22/11/22 12:17
수정 아이콘
그냥 모원 리부트나 해줬으면ㅠㅠ
제목만 같은 거 말고.....

이번작 평이 괜찮은거 같아 지를까 고민중인데....1년 넘게 질리지않고 플레이중인 포호5를 잠시 내려놓을수 있을런지....크크크
EurobeatMIX
22/11/22 12:49
수정 아이콘
히트부터 슬슬 다시 잘나오는듯요
배경으로 쓰이는 건물 등의 텍스쳐도 차나 도로급으로 잘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사양을 너무타겠죠 흑흑
MissNothing
22/11/22 18:40
수정 아이콘
솔찍히 평범한 오픈월드 레이싱이라면 이미 포르자한테 파이 다 뺏겻고, 아케이스성으로 승부를 봐야한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인데, 때깔은 좋은데 조작감이 포르자랑 같으면 아마 굳이 이걸 할 사람은 없을꺼라 봅니다 크크
히트도 비슷한 논리로 망했죠... 시원시원하게 드리프트되고 니트로쓰고 이런게 NFS의 참맛이라
*alchemist*
22/11/22 13:49
수정 아이콘
핫퍼수트2도 재미있게 했었고 모원은 진짜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 말이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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