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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11 05:47:35
Name SAS Tony Parker
File #1 FjowyEnXgAAUh8q.jpeg (62.8 KB), Download : 287
Link #1 LEC 울루
Subject [LOL] 쏭 김상수 감독 플라이퀘스트행


Sources] Ssong ???????? is set to sign with FlyQuest in the LCS.

Ssong coached for a number of North American teams before returning to South Korea and joining DRX who went to win the world championship.

빅라-프린스
감독 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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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1 06:16
수정 아이콘
Mattia Binotto
22/12/11 06:19
수정 아이콘
내년 LCS가 재밌어지겠군요
22/12/11 07:02
수정 아이콘
오 이러면 확실히
22/12/11 08:20
수정 아이콘
북미가 살아야 롤드컵이 재밌죠 크크
Valorant
22/12/11 08:51
수정 아이콘
다른 감코진들 소식은 안들리면 이대로 끝인건가.. 폴트 모멘트 양대인 제파..
22/12/11 09:18
수정 아이콘
북미 롤판이 축소됐다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LCK에서 LCS로 가는 인원은 훨씬 많아졌네요

다른 지역 롤판은 더 어려워서 그런가...
22/12/11 09:45
수정 아이콘
임팩트, 코장, 썸데이 다 재취업한거보면 쓰던 만큼은 그대로 쓰는 리그니..
롤드컵 가보겠다고 탑, 서폿에 10억 넘게 쓰는 리그라 표식이 가성비 안 맞다고 북미로 튕겨져 나온걸 신기해 할지도 모릅니다. 크크
수퍼카
22/12/11 10:46
수정 아이콘
롤드컵 우승 감독이 자리를 못 찾는다는 게 이상한 상황이었죠. 과연 빅라가 제카만큼 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다람쥐룰루
22/12/11 13:13
수정 아이콘
북미 시장이 줄었다고는 해도 다른 리그가 더 줄어서 북미가 그나마 선녀가 된것인가 크크크 북미 라인업이 화려해지는군요
수타군
22/12/11 13:29
수정 아이콘
양파 군단은 자리를 못 찾은 건가요;;
쿼터파운더치즈
22/12/11 15:36
수정 아이콘
북미 라인업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다른팀들도
22/12/11 16:41
수정 아이콘
폴모는 관리형 느낌이 강해서 크게 메리트가 없어 보이고 양파는 음.. LCK까지 빡빡하게 봤으면 가끔 번뜩이는 면을 보았겠지만 월즈만 가볍게 봤다면 듀티젠담 네 개 팀 중 말석의 성적인데다 몸값이 쌀 느낌은 또 아니어서 해외팀 입장에서도 좀 미묘해 보이고 그러네요. 그래서 팀을 구한다면 LCK, 그 중에서도 한화 kt drx 중 하나 생각했는데 음... 마냥 쉬기엔 좀 아까워보이고.
DownTeamisDown
22/12/11 19:39
수정 아이콘
일단 kt는 아니라고 생각한게 히라이가 없으면 게임단의 기본적인 운영이 안돌아가던 모습이 생각나서 말이죠.
그런면에서 프런트가 보강되는게 먼저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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