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11/13 09:50:21
Name Leeka
File #1 IMG_6723.jpeg (82.5 KB), Download : 11
Subject [LOL] 티징전 동시시청자수 중국제외 430만 돌파


* 중국 제외라는건 감안하고 보시면 됩니다.


역대 최고 중국제외 뷰어십은

결승전 - 22 월즈 DRX vs T1 : 5,147,699

4강 - 23 월즈 JDG vs T1 : 4,308,901

8강 - 23 월즈 LNG vs T1 : 3,007,009

조별(스위스) - 23 월즈 BLG vs T1 : 1,956,163

이 되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aindraw
23/11/13 09:51
수정 아이콘
역시 T1(페이커)이 인기 최고의 게임단이네요.
캔디미라클
23/11/13 09:53
수정 아이콘
트위치 시청자 숫자가...크크
23/11/13 10:00
수정 아이콘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다.
시린비
23/11/13 10:08
수정 아이콘
트위치 너 어디살아
데몬헌터
23/11/13 11:02
수정 아이콘
왜이렇게 많이보나요 트위치!
23/11/13 11:46
수정 아이콘
이것도 부두술이야!!!!!!!!!!!!!!!!!
코우사카 호노카
23/11/13 10:09
수정 아이콘
페이커 데프트를 이기기 위해
페이커 더샤이를 준비했습니다
23/11/13 10:10
수정 아이콘
페이커! 페이커!
아드리아나
23/11/13 10:18
수정 아이콘
롤 망한다며!
러닝의전설
23/11/13 10:39
수정 아이콘
중국 포함하면 천만 정도 돼지 않을까요? 인구수차이도 그렇고 시간대도 좋았어서..
23/11/13 10:40
수정 아이콘
천만은 너무 낮게 잡으신겁니다...

라이엇 공식 21 EDG vs DK 결승전 피크 동시 시청자수는 73,860,742 입니다.
러닝의전설
23/11/13 10:40
수정 아이콘
헐... 무섭네요.. 역시 중국.. 시장규모가 완전 다르네요..
23/11/13 10:44
수정 아이콘
22 월즈 결승전은 중국 제외 시청자수 역대 1위고
21 월즈 결승전이 중국 포함 시청자수 역대 1위라서....


올해 결승전이 중국 제외, 중국 포함 모두 역대 1위 할 확률이 높습니다.
페이커가 있는데.. 반대쪽엔 더샤이라서..
닉네임을바꾸다
23/11/13 10:45
수정 아이콘
중국 롤 슈퍼스타 vs 롤의 슈퍼스타...
이거 앞으로도 깨기 힘들거같다 크크
23/11/13 10:42
수정 아이콘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이 중국에서 나오고 자정에 조회수 1100만 넘었던 거 같습니다.
서린언니
23/11/13 10:44
수정 아이콘
롤 is 페이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540 [LOL] 중국에서 말하는 23 웨이보와 22 DRX의 공통점? [44] Leeka15009 23/11/13 15009 5
78539 [LOL] 페이커가 때려잡는 중국팀의 국제대회 유관력이 올라가고 있다. [32] Leeka15069 23/11/13 15069 1
78538 [LOL] 티징전 동시시청자수 중국제외 430만 돌파 [16] Leeka12782 23/11/13 12782 0
78537 [LOL] 웨이보의 결승 밴픽 비틀기를 예상해 봅시다 [53] PARANDAL14635 23/11/13 14635 3
78536 [LOL] 빠르게 적어보는 결승전 티원 vs 웨이보 Preview [49] 랜슬롯17637 23/11/13 17637 11
78535 [LOL] 옴므 윤성영, 징동 감독직 사임 [2] kapH14288 23/11/13 14288 1
78534 [LOL] 롤드컵에 가장 많이 진출한 선수들의 기록 [27] Leeka16463 23/11/12 16463 3
78533 [LOL] 월즈 결승 진출 멤버들의 우승 커리어 [22] Leeka14807 23/11/12 14807 1
78532 [LOL] 국제대회 유관들이 보여줬던 23 월즈 클러치 [18] Leeka14960 23/11/12 14960 0
78531 [LOL] 누굴 응원해야하나 싶었던 4강이 끝났습니다 [4] 김경호13310 23/11/12 13310 2
78530 [LOL] 옴므 웨이보) 내가 조금 더 잘했어야했던 경기였다 [55] 리니어17048 23/11/12 17048 3
78529 [LOL] 23년 징동 게이밍의 최종 성적 [38] HAVE A GOOD DAY16418 23/11/12 16418 2
78527 [LOL] 이번 시리즈 T1을 보고 정말 놀랬던점 [69] 랜슬롯20713 23/11/12 20713 15
78526 [LOL] 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팀을 만났습니다. [17] 다레니안14616 23/11/12 14616 21
78525 [LOL] ??? 지금까지 즐거우셨나요 여러분? (T1 응원글) [51] 원장14764 23/11/12 14764 23
78524 [LOL] 롤 역사상 그랜드슬램에 가장 가까웠던 팀 [67] Leeka18516 23/11/12 18516 5
78523 [LOL] 롤=이상혁 (2) [12] 자아이드베르13837 23/11/12 13837 14
78522 [LOL] The Greatest Of All Time [50] TAEYEON16180 23/11/12 16180 12
78521 [LOL] 너라면, 무조건 반응하겠지. 그러니까 나는 [44] 아몬18554 23/11/12 18554 16
78520 [LOL] LPL : 우리가 10년 동안 저항한 것은 한국이 아닌 바로 너였다 [39] Leeka17979 23/11/12 17979 8
78519 [LOL] 6년을 기다려 룰러를 잡는 페이커, 2년 연속 결승을 가는 T1 [110] 반니스텔루이19946 23/11/12 19946 13
78518 [LOL] 끝까지 의심해!!!!!!!! [11] Lelouch12293 23/11/12 12293 9
78517 [LOL] 그가 다시 한번 정점을 노리러 갑니다 [6] roqur13052 23/11/12 13052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