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11/27 21:00:55
Name 이호철
File #1 2.png (155.7 KB), Download : 35
Link #1 스튜디오 뿌리
Subject [기타] 스튜디오 뿌리 2차 입장문 (수정됨)


또 한 장 나왔었군요.

스스로 쓴 내용이 뭔가 맘에 안 들었는지
커뮤니티 반응이 매우 부정적인게 걸렸는지

X에 올린 후 바로 내린 것 같네요.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11-27 21:33)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his-Plus
23/11/27 21:02
수정 아이콘
선영누나! 몰랐던 거 맞아??
공근에이스
23/11/27 21:04
수정 아이콘
게제 라니..
자유형다람쥐
23/11/27 21:04
수정 아이콘
"평가하기 시작하는 것"
전자수도승
23/11/27 21:04
수정 아이콘
여성민우회의 참전이 결정된 마당이라 페미니즘 운운 하는게 장작에 시너 끼얹는 모양새인데
혐오표현이라고 넥슨이 가이드라인까지 지정해줬는데 정신이 없었나보지?
겟타 세인트 드래곤
23/11/27 23:10
수정 아이콘
화전양면전술인가 싶기도 합니다?
약설가
23/11/27 21:05
수정 아이콘
회사 입장에서 정말 몰랐다면 단순 퇴사가 아니라 소송을 해야 할 내용인데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네요. 물론 관심은 없지만요.
빙빙빙
23/11/27 21:06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정치사상??????????????????????
23/11/27 21:09
수정 아이콘
[특정 성별]...왜 남자라고 말을 못하는건지.
그리고 직전에는 한명이 [동작 하나하나를 컨트롤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라고 했으니 그 논리면 한명 퇴사로는 안되는 것 아닌가.
그리고 [개인적인 정치사상]은 뭔지.
어디 로펌에 자문받고 온건지...?
실제상황입니다
23/11/27 21:22
수정 아이콘
뭐 특정인 하나의 일탈 때문이고 그분과 관련된 모든 작업물을
프레임 단위로 하나하나 검수하기란 불가능하다 정도의 의견이라면
저는 솔직히 어느 정도 납득은 됩니다.
그분과 과련된 작업물이 얼마나 많은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23/11/27 21:09
수정 아이콘
손가락 그림 몰래 집어넣는걸 사상이라고 하나?
덴드로븀
23/11/27 21:09
수정 아이콘
이게 첫번째 사과문이었어도 난리였을텐데 두번째에도 저정도면....
페스티
23/11/27 21:10
수정 아이콘
넥슨도 소송은 안하려고 할거라... 저정도 사과문이면 적절하지 않나요? 그런데 내린거 보면 이대로 정치적으로 이용 될 것 같습니다. 내일 시위한다는 단체에서 넥슨에 돈 내놓으라고 하겠죠
23/11/27 21:17
수정 아이콘
소송할 수 밖에 없을걸요.
이거는 하청이 원청한테 고의로 계약을 불이행한거나 마찬가지라, 이걸 그냥 넘어가면 다음에 또 이런 일 생겨도 소송걸기 힘드니까요.
블레싱
23/11/27 21:22
수정 아이콘
저 손동작이 지속적, 반복적으로 다양한 작품 나왔는데 과연 개인의 일탈로 봐야하는지에 대한 유저의 의심을 해소시킬수는 없을겁니다.
게다가 초동 대처 또한 감싸주는 모습을 보이는 등 너무 안일했고요.
23/11/27 21:29
수정 아이콘
일단 해야 책임소재가 가려지고 재발방지를 할수 있죠.
1등급 저지방 우유
23/11/27 21:38
수정 아이콘
왜 소송을 안하려고 하죠?
당연히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플레인
23/11/27 21:39
수정 아이콘
이정도 사단이 났는데도 그냥 조용히 넘어가면 페미 일러레 여러분 넥슨 게임은 안전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게임에서 신나게 뛰어놀아도 됩니다 선언 하는거나 마찬가지라.. 여기서 적당히 끝나면 넥슨도 한패다, 같은 페미 소굴이라 봐준다 소리 나오죠.
적어도 다시는 장난질 못할 정도로는 대응 할껍니다.
23/11/27 21:43
수정 아이콘
소송을 안하면 노알라 집어넣어도 아무말 못한다는 거나 마찬가지인 소리라...

이거 그냥 넘어가면 앞으로 온갖 병신들이 넥슨 내외부에서 뭔짓을 벌일지 모릅니다. 페미뿐만 아니라.
Paranormal
23/11/27 21:46
수정 아이콘
넥슨도 출구 전략이 없을겁니다 소송안하고 그냥 넘어간다?? 그럼 이런일 해도된다고 선언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피아칼라이
23/11/27 22:52
수정 아이콘
이렇게까지 일이 커졌는데 소송 안걸면 되려 넥슨이 위험해질걸요?
희망사항입니까? 왜 넥슨이 소송을 꺼릴거라 생각하시죠?
목소리만 크지 구매력도 없고 주고객층도 아닌 이들 때문에 여론과 정치적 영향력이 두려워서?
안하면 돈주는 고객들이 다 작살날텐데?

혜화역부터 시작해서 작년정도? 까지 오프라인에서 메갈들 꿀좀 빨았죠.
이제는 전환점입니다.
남혐으로 일관하면서 지들 패악거리를 포장질하는 국내 메갈종자들 슬슬 업보 돌려받으셔야죠.
23/11/27 23:04
수정 아이콘
오잉? 왜 소송을 안 하려고 할까요,,
23/11/27 23:20
수정 아이콘
소송을 안하면 넥슨 여론 개꼴아박게 생겼는데요
23/11/28 04:18
수정 아이콘
다른게임들 다 터집니다... 지금 분위기 심각해서..
23/11/28 08:31
수정 아이콘
이렇게 처맞고도 가만히 있으면 경영진 측의 배임 아닌가요?
실제상황입니다
23/11/28 10:5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럴 가능성이 꽤 있다고 봅니다. 법적으로는 빠져나갈 구멍이 꽤 있다고 봐서요. 법적 책임을 부과할 정도로 인과성이 엄밀하지는 않을 수 있다고 봅니다.
체리과즙상나연찡
23/11/27 21:12
수정 아이콘
어떤 애니든 프레임 단위로 잡으면 그렇게 보일수 있다는 말을 본거같은데.. 대표가 인정했네요 크크
응 아니야
23/11/27 21:15
수정 아이콘
꼬리자르기, 변명, 물타기 끝.
새벽하늘
23/11/27 21:19
수정 아이콘
모두 부정하던 첫번째 사과문보다 낫네요
트리거
23/11/27 21:21
수정 아이콘
꼬리 자르려면 일찍 자르던가 이미 늦었죠.
toujours..
23/11/27 21:22
수정 아이콘
아직도 좀 부족하네요. 시원하게 왜 말을 못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3/11/27 21:25
수정 아이콘
삭제 되었답니다..
23/11/27 21:26
수정 아이콘
회사 망할 분위기라....
R.Oswalt
23/11/27 21:28
수정 아이콘
삭튀로 뿌리부터 썩었다는 것만 다시 증명한
톰슨가젤연탄구이
23/11/27 21:32
수정 아이콘
어차피 회사는 망한거 같은데요
매출의 9할이상을 주는 원청은 앞으로 일감 안줄거고
오히려 손해배상으로 빚더미에 오르지나 않으면 다행일듯
빤스런친 페미니스트한테 받아내봐야 얼마나...
23/11/27 21:36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삭튀를...
KanQui#1
23/11/27 21:37
수정 아이콘
이럼 남초 여초한테 다 맞지롱
23/11/27 21: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들의 메갈에 대한 적개심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애초에 소수 인셀 몇몇의 분노에 의해 이렇게 뒤집어진거라고 이해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게 이렇게 커질 일이냐며 어처구니가 없다는 반응이 그렇게 많은거죠. 물론 그렇다고 자세한 내용을 들으려 하지는 않습니다.
눕이애오
23/11/27 21:41
수정 아이콘
넥슨 앞에서 여성단체 노동단체 시위있을 거라고 선포됐던데 그거때문에 다시 피해자 입장을 취하려는건지
아이파크
23/11/27 21:44
수정 아이콘
급했는지 퇴고가 전혀 안됐네요
23/11/27 21:44
수정 아이콘
이미 늦은거 아닌가요?
23/11/27 21:46
수정 아이콘
회사 대표가 정치할 거 아니면 솔직히 여성단체는 썩은 동앗줄일텐데요

넥슨이 그냥 넘어가줄리도 없거니와 이번거 어찌 넘어간다고 해도 앞으로 회사 운영이 안되죠.
기적적으로 플러스마이너스 제로에서 다시 새출발 한다고 해도 저 회사 일감 받아올 수나 있습니까..
23/11/27 21:49
수정 아이콘
무승부로 하지 않을래?
티오 플라토
23/11/27 21:58
수정 아이콘
사실 뭐 사과문을 쓰던 말던 이미 회사는 망했다고 봐야 해서...
도게자를 한다고 게임회사들이 저기에 외주를 줄까요?
문제가 된 직원을 뿌리에서 직접 고소하는 초초강수를 둔다고 해도... 제가 넥슨이라면 그냥 외주 다른데 주고 말 것 같은데.
수타군
23/11/27 22:00
수정 아이콘
퇴사하면 장땡인가?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
23/11/27 22:03
수정 아이콘
왜 삭튀를… 이러다가 진짜 4과문까지 나오겠네요 과연 3과문애서 끝날것인가
김경호
23/11/27 22:10
수정 아이콘
크크크
라인란트507
23/11/27 22:17
수정 아이콘
대표는 나락 가고 동료 직원들은 생계 아작나고, 와 얼마나 뇌가 녹아버렸으면 저럴까.
알커피
23/11/27 22:27
수정 아이콘
넥슨이 이 건을 법적대응 안하고 넘어가면,
넥슨이 진행하는 다른 법적대응 건에 관심을 아예 끊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의 인격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대응 의지가 없는 회사에 왜 감정이입하고 그들의 권익이니 뭐니 관심가져야 합니까.
다커앤다커니 모바일이니 나오면 그냥 소비자 입장에서 재밌으면 그만이라며 설치하고 해도 될 판이 되어버리는 거죠.
생산자와 소비자의 관계가 제품-돈의 교환대상으로만 정의되는 건조한 관계로 가지는 않았으면 하네요.
23/11/27 22:29
수정 아이콘
퇴사???
해고가 아니라 퇴사라고???
소와소나무
23/11/27 22:35
수정 아이콘
처음 사과문이 이거였다면 하는 마음이 있고 이 이상은 기업 사이에 해결할 문제로 두고 퇴로는 남겨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김포북변동
23/11/27 22:37
수정 아이콘
이렇게 사과문으로 꼬리자르기 해놓고

외부세력 (시민단체+정치권) 몰고 와서 대기업 압박하는 방식은 아니겠죠?

왠지 조만간에 시위 뉴스 뜰것 같고 언론과 정치권도 연계할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만

이미 중소기업을 넘어서 여성계 전체가 연대하는 대사건이 된 느낌이 SNS에서 강하게 듭니다
겟타 세인트 드래곤
23/11/27 22:46
수정 아이콘
이미 하고있는중인듯...
데로롱
23/11/27 22:38
수정 아이콘
회사도 한통속인게 정상적인 회사라면 징계위원회로 퇴사 불가상태로 묶어두고 시작할겁니다..
그냥 퇴사를 받아들여준것도 웃기고..
23/11/27 22:46
수정 아이콘
재밌당 크크
박민하
23/11/27 22:47
수정 아이콘
영세업체업체 게제.. 퇴고도 안될정도로 급하긴하네요
ChojjAReacH
23/11/27 22:48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GPT를 통해 얻은 키워드를 완벽하게 녹여낸 2차 입장문이네요.
이게 1차였으면 좀 가라앉았을텐데 쩝
시린비
23/11/27 22:53
수정 아이콘
이게 그냥 움직이다 한 장면이다 이런게 안먹히는게
일단 사람들이 보기에 자연스럽지 않은데 끼워져 있는걸로 보이는데 자연스럽다고 우기면 미묘한 장면들이 있을것이고
실제로 페미 메갈들이 그 한남성기작다는 손모양을 천명했으며 각종 포스터등에 완전히 자신들 로고랑 동일한
손모양을 실제로 끼워넣었던 사례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그거까지 우연이라고 우길순 없을테고, 결국 그런게 있으면 뭐.
피아칼라이
23/11/27 22:57
수정 아이콘
원흉이 제발로 나가겠다고 하면 회사에서 뭘 더 할수있을까 싶긴 한데
서류상으로 나가고 저놈이 개인법인 차려서 뿌리->저놈법인으로 일감주기 시작하면 뭐 도루묵이죠?
책상 그대로 보전해주시는건 덤이고
아니라고요? 누가 믿는데?
녀름의끝
23/11/27 23:12
수정 아이콘
넥슨은 그냥 저 업체 소송걸고 나머지는 저 업체랑 업체내부 분석 결과 관련자라고 생각되는 사람들과 소송으로 해결할 일이기는 합니다.

그리고 이전 사과문에서 발언과 떼놓고도 충분히 이상하게 생각되는 장면들을 의도하지 않은 것이라고 하더니 지금도 자꾸 그 발언들때문에 안 좋은 쪽으로 평가된다는 식으로 사상검증의 피해자인양 코스프레하는 느낌이라 영 찝찝하네요.
시놉시스
23/11/27 23:17
수정 아이콘
대처 보면 회사가 한통속으로 보이는데요. 직원 개인이 일탈해서 회사 존속을 위태롭게 한 사태라면 직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나 그런 움직임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저걸 그냥 퇴사 처리로 끝내버리는게 회사 거덜 낸 직원한테 아주 호의적으로 보이네요.
23/11/27 23:21
수정 아이콘
아니 지금까지 그쪽에 영상 맡긴 회사들은 그쪽 안믿으면서 영상 맡긴건가? 왜 또 믿어달라고 하지?
23/11/27 23: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살 길은 여혐, 노동권 탄압, 하청갑질 프레임 잡는것밖에 없다 판단했을지도요. 뭐 이자리에 드러내지만 않을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거고, 이미 관련 단체들도 행동 들어간거 같으니까요.
23/11/28 11:06
수정 아이콘
딴 건 모르겠고
항상 보이던 혐오를 반대하시던 분들이 이번 관련글에는 안 나타나는게 웃기긴 합니다
뭐 겜게는 변방이라 안 온다 하시려나...
모나크모나크
23/11/27 23:37
수정 아이콘
영세 업체업체였군요? 한 번 망해망해봐야 정신을 차릴듯.
녀름의끝
23/11/27 23:53
수정 아이콘
그리고 지금 분위기보니 오해고 나발이고인게

https://m.fmkorea.com/best/6445519412

자연스러운 손동작이니 오해임 뭐시기 할 상황이 아님;
뿌리뿐만 아니라 그냥 여기저기 있나봐요
폰지사기
23/11/27 23:56
수정 아이콘
여초쪽에서 손 모양 하나로 그러냐는 글 막 올라오던데 애초에 저 손모양 자체가 메갈리아의 로고일텐데 말입니다.
사람들이 자꾸 페미라는 단어에 꽂혀서 그러는데, 실상은 양성평등을 이야기하는 페미가 아니라 극단주의적 성향을 가진 메갈리아의 로고를 여기 저기 작업물에 넣은 혐오, 혹은 차별주의자들인거죠.
그래서 저는 이 사건을 페미니스트에 의한 사건이라고 칭하면 안되고 극단주의적 차별주의자들이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작업물에 투영한 사건이라고 칭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린비
23/11/27 23:59
수정 아이콘
하는 행동으로 증명된 건 페미는 양성평등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여성주의인게 아닌가 싶고
페미니스트 자체가 극단주의적 차별주의자라고 보는 시선이 많습니다.
폰지사기
23/11/28 00:15
수정 아이콘
사람들이 다 페미라고 퉁쳐서 말하니까 쟤네도 페미라고 말하면서 극단주의자가 아닌척 하는거라
그냥 별개로 구분해서 저런건 극단주의, 차별주의라고 따로 불러야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피아칼라이
23/11/28 02: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적으로 국내의 페미는 그냥 =메갈이라고 봅니다.

왜냐고요?
감싸안았으니까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몰카범죄자를 감싸안은] 혜화역 시위 이후로 계속.
아니라고 하실 수 있습니까? 자정작용이 있었습니까?

일베는 남초에서조차 [쟤들은 상종못할 쓰레기종자들]이라는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일베? 저건 사람이 아니지]라고 하면 대체적으로는 동의해줬어요.

반대는 어떻죠? 페미는 메갈을 [그래도 우리편]이라는 논리로 품었고
이제는 메갈과 페미를 구분하기도 힘들 정도로 동질화 되었다고 봅니다만.
다시마두장
23/11/28 04:23
수정 아이콘
전 다른 것 보다 그 치들이 눈가리고 아웅 하는 꼴 보면 지겨워 죽겠습니다.
단순히 손 모양 하나로 그러냐는 반응 자체가 한남이라는 말을 비하 목적으로 써놓고서 '한국 남자를 줄여 불렀을 뿐인데 거기에 발광하는 한남들~' 이라며 깔깔대던 그것과 전혀 달라지질 않았어요.
일관된 기준 없이 본인들 입맛에 맞는 것만 취사선택해 해석하는 걸 보면 그게 악의의 말로이든 정말 멍청해서 그런것이든 그저 답답할 따름입니다.
굿럭감사
23/11/28 06:41
수정 아이콘
그러려면 자칭 정상이라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들이 남혐을 일삼는 레디컬을 암묵하고 넘어가면 안됐죠. 여태 계속 감싸왔고 지금도 감싸 안으면서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 아무런 설득력이 없는데요..

이중성이 매우 심한 펨코조차도 일베와는 선을 어느정도 긋고 노무현사진이나 남성 범죄자들이 올라오면 비난과 비추가 달리는데, 여초커뮤니티나 트위터에서 레디컬이나 여성범죄자들을 비판하는 페미니스트를 전 단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이부키
23/11/28 07:39
수정 아이콘
여초커뮤에서 여성범죄자 비판은 생각보다 나옵니다.
굿럭감사
23/11/28 08:16
수정 아이콘
글쎄요. 고유정조차 쉴드를 치던데요.
이부키
23/11/28 09:09
수정 아이콘
https://theqoo.net/hot/3014013397?filter_mode=normal&page=18

https://theqoo.net/hot/3011747493?filter_mode=normal&page=29

여초 최대커뮤니티가 더쿠인데 여긴 그정도까지 안갑니다. 물론 여자가 남자한테 저지른 범죄보다 남자가 여자한테 저지른 범죄가 훨씬 많이 올라오긴 하는데, 일단 여자범죄자 글 올라오면 여자범죄자도 욕 많이 먹어요.

더쿠랑 펨코 비교하면 젠더문제는 펨코가 훨씬 이성적이고, 인종차별이나 지역차별로 가면 그래도 펨코보단 더쿠가 좀더 이성적인 모습이 나오죠.
피아칼라이
23/11/28 11:26
수정 아이콘
혜화역 시위의 여자몰카범도 성토하던가요?
이부키
23/11/28 11:54
수정 아이콘
아뇨. 앞서 말했듯이 젠더갈등 문제로 가면 노답이에요. 그냥 흔하게 나오는 여성범죄자는 비판 많이 하구요.
피아칼라이
23/11/28 12:00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살인 강도 폭행같이 성별문제가 관여될 여지가 적은 범죄의 여성범죄자는 욕하지만
몰카 성추행, 성폭행같이 젠더문제가 끼어드는 범죄의 여성범죄자는 감싸안는거군요?
이부키
23/11/28 12:02
수정 아이콘
성추행이나 성범죄는 여자범죄자 욕 하던데요.

구체적으로 하고싶으신 말이 뭔가요?
피아칼라이
23/11/28 12:05
수정 아이콘
이부키 님// 여초 커뮤니티는 자정작용이라는게 없다 라는거요.
남초가 일베 배척하는 수준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여초는 여자라는 이유로 얼토당토 않는 별별 범죄까지 우리편 우쭈쭈 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는 말이요.
요키와 파피용
23/11/28 10:40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X) 비판이 나오긴 (O)
flowater
23/11/28 09:09
수정 아이콘
몇년전에 메갈이 등장했을때 보통사람들은 쟤네들은 페미가 아니라 일베같은 혐오종자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진짜 페미니스트분들이 짜잔하고 등장해서 쟤네들은 페미니스트가 맞다 하고 팩트폭행 하더군요. 팩트로 두들겨 맞았으니 저들이 페미라고 인정 하는 수밖에 없었죠. 극단주의적 차별주의자들이 페미니스트입니다.
23/11/29 18:09
수정 아이콘
애초에 페미 자체가 그런 거예요 옛날부터 그랬어요 얘네가 이렇게 판을 칠 줄은 몰랐지만
마갈량
23/11/28 13:06
수정 아이콘
용어도 어법도 생활터도 같이쓰는데 어떻게 둘이 다른몸입니까.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별개의 케이스입니다.
박정우:)
23/11/28 18:26
수정 아이콘
여초에서 페미라고 묶고 자기들이 껴안는데 왜 외부사람들이 그걸 구분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카케티르
23/11/28 00:00
수정 아이콘
이미 2차사과라는 점에서 패스하겠습니다. 제발 본인들 돈 들여서 본인들이 신념에 맞게 하세요

극단주의자들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23/11/28 00:07
수정 아이콘
어차피 헤쳐나갈 답도 안 보이는데 차라리 시원하게 한번 질러버리지 말입죠
밥줄보다 신성한 사상 아니겠습니까
한남들아 안들킬줄 알았는데 들켜버렸네 혹시 다음 기회가 있다면 좀더 절묘하게 해줄게 ^^ 막 이런느낌으로다가
23/11/28 00:12
수정 아이콘
저 2차 사과문이 삭제된 이유가, [의도하지 않고 나올 수 없다고 말씀해 주신 분들은 변명의 여지가 없을 뿐만 아니라] 이 부분이 문제가 된다는 얘기가 있네요. 저게 유저대상 사과문이라면야 나올 수 있는 말인데, 원청과의 관계에서는 계약으로 내놓은 결과물이 [의도적이었다]라고 자백하는 꼴이 되버린다고 ;;;
23/11/28 00:23
수정 아이콘
회사는 망하거나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쪼그라들지언정 최소한 손배는 막아보자 정도로 느껴지는군요. 겸사겸사 여성/노동계에 버스터콜도 넣고.
시린비
23/11/28 09:18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사과문 올렸다 내리면 내용은 그냥 없던거 취급을 해주는건가요
23/11/28 00:21
수정 아이콘
페미니즘이란 의뢰받은 일감에 음흉하게 몰래 손가락을 넣는 행위군요 크크
크림샴푸
23/11/28 00:31
수정 아이콘
퇴사????? 아니 대표이사 집에 자산이 칠천 팔백조인가봐요 크크크크크크크


다 믈어주고 다 배상하고 그래 직원 1명의 일탈이여
우쭈쭈쭈 좀 해주때염

한강에 뛰어들기 전까지 주장해 보세요

에휴
23/11/28 00:35
수정 아이콘
저걸 가지고 치사하게 뭘 다 찾아보고 그러냐는데...
적으로 설정한 상대가 광역도발 걸었으면
원자단위 까지 파내서 공격 할 꺼리 찾는게 네티즌 속성인걸요.
지가 감당 해야죠.
23/11/28 00:52
수정 아이콘
무식한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랜슬롯
23/11/28 01:09
수정 아이콘
차라리 처음부터 책임묻겠다고 하고 했으면 어떻게 꼬리자르기라는 비난을 받았을지언정 아 얘들도 몰랐나보구나 라고 이해하는 사람들이라도 있었을텐데..
너무 늦었죠, 너무 늦었고, 첫번째 입장문이 너무 컸고.

뭐 솔직히 입장문 잘냈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긴합니다.
Pygmalion
23/11/28 01:32
수정 아이콘
해고가 아니라 퇴사라는 점에서 빼박 한통속이라고 봐야죠.
피아칼라이
23/11/28 02:54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참 뭐시기하더라구요.
퇴사처리라.....하하하하
생색은 내고 저지른 인간은 받아먹을거 먹고 가는데다가
정작 저지른 놈의 세탁을 도와주는 꼴이라니, 결국 다 한통속인거죠.
피아칼라이
23/11/28 02:22
수정 아이콘
뿌리? 됐어요.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죠.
대가는 니들이 알아서 받으시구요 하!
23/11/28 06:39
수정 아이콘
뿌리부터 불이붙어
로메로
23/11/28 07: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런 손동작은 다른 애니에서도 나온다, 이것만으로 의혹제기하는건 갖다붙이기식 넘겨짚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댓글 달았는데

대댓글들 달아주신 근거들과 과거 유사 사례들을 찾아보니 제가 섣불리 속단한것 같습니다.
그림속동화
23/11/28 07:31
수정 아이콘
그러기엔 너무 대놓고 빼박으로 박은게
너무 많이 발견되는데요?
1프레임만 박혀있다거나
아예 메갈 마크가 박혀있다거나
나오지 않아야되는 손모양인데 박힌다거나
이게 말씀하신대로 적당히 그랬다면
이렇게 심하게 넥슨이랑 남초에서 계속
하고 있다면 역풍 심하게 불었겠지만
지금 별로 없습니다…
23/11/28 07:56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생각이엿는데 위에 링크짤 보면 사실인것도 같고 모르겟네요
23/11/28 08:07
수정 아이콘
빈번하게 보인다는 그 예시 좀 들어주세요.
피해자가 본인들이 받은 피해를 시간적, 금전적 손해를 봐가며 일일이 찾아내고 있고, 가해측도 형태야 어떻건 사과 비스무리한 입장을 내놓는 상황에서, 무슨 자격으로 '대신 폭격'이라느니 '다 갖다 붙였다'느니 하시는 건지...
Paranormal
23/11/28 08:13
수정 아이콘
넥슨이 바보라서 저 모양을 애니에서 찾고 다니는 건가요?
회사 입장에서 노골적인 방식으로 이스터에그 박듯이 넣어서 그런거죠
Paranormal
23/11/28 08:3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억지라고 생각하면 블라 가서 넥슨 아저씨들이 보여주는 이미지 보세요. 직원들이 바본줄아시나
모나크모나크
23/11/28 08:54
수정 아이콘
10분 영상을 링크해주시면 사람들이 수긍하는데 도음이 될것 같아요. 비꼬는게 아니라 진짜요.
페로몬아돌
23/11/28 08:57
수정 아이콘
여기 애니 보는 걸 취미로 하는 덕후들이 한 둘이 아닐건데 랜덤하게 돌려서 10분 보면 저렇게 마니 나온다고요? 딱 뭘 찝어서 본게 아니고요??
녀름의끝
23/11/28 09:05
수정 아이콘
연속된 동작에서 비슷한 손동작이 몇 프레임씩 나왔다고 하면 말씀하신 게 맞는데 이번 건은 좀.. 게다가 지금 손이 아닌 다른 컷씬에서 군데군데 숨은 손모양이 나오고 있어서요..
flowater
23/11/28 09:12
수정 아이콘
https://m.fmkorea.com/best/6445519412

위엣분이 올린 링크긴 한데 님말대로 자연스러운 손동작이면 이건 뭘 어떻게하면 나오는건지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수리검
23/11/28 09:50
수정 아이콘
'은근슬쩍 스리슬쩍' 하겠다고 선포했기에

전수조사해서
누가봐도 빼박인 1프레임 단위로 숨겨놓거나 너무 어색한 장면부터
비스무레한 것들까지 싹 걸러놓은 상태인데

빼박인 부분은 애써 이악물고 모른체하며
애매한 부분만 보면서
이정도는 미국 애니에도 있는데? 하는건
너무 기울어진 소신 아닙니까?

어느 미국 애니메이션에서
뭐가 빈번하게 나오고
어느 미국 애니메이션이
프레임 단위로 손모양을 바꿔가며 숨겨놓는지 좀 알려주십시오
시린비
23/11/28 10:01
수정 아이콘
딱 이런 옹호 생각하고 페미들이 자기들 손모양 오만곳에 넣는거같아요. 가끔 포스터같은데 원본 그대로 넣는 작자들도 있었지만
결국 흔한 손모양이니까 우연이라고 우길수 있겠다 이 생각이었던거죠. 머리 들여다볼수 있는것도 아니고 우리 무적아냐?! 이런.
그런데 도를 넘어서 이상하게 들어가 있는 걸로 보여서 이번에 화제가 된 부분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는것도 좋을듯.
23/11/28 10:10
수정 아이콘
님도 딱 1프레임만 다른 그림이다.
라는게 무슨의미신지 모르고 쉴드치시네요.
23/11/28 10:18
수정 아이콘
오독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메갈 극혐하는 입장에서 = 메갈이다
로 바꿔 해석하면 다음 내용이 아주 자연스러워집니다.
피아칼라이
23/11/28 11:20
수정 아이콘
원 댓글의 첫 문장에서 [극혐하는] 만 빼면 아주 완벽하게 나오는군요!
홍파파
23/11/28 13:16
수정 아이콘
나 ROOT인데 개추 눌렀다.
리스트린
23/11/28 10:26
수정 아이콘
님은 프레임단위로 뜯어본다는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흰소리 하시는겁니다.
그 와중에 딱 1프레임에 손동작이 들어가려면 무조건 의도가 들어갈수밖에 없고요.
님처럼 슥 쳐다보면 안 보이니까 그게 몇 년간이나 안 들킬수 있던거고.
요키와 파피용
23/11/28 10:44
수정 아이콘
옹호를 하시면서 극혐이라는 것을 어떻게 믿나요
류지나
23/11/28 11:03
수정 아이콘
'연속동작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동작이다' 라는 주장을 하려면, 1프레임 단위로 넣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의 눈은 그거 구분 못해요. 그런데 사람들이 찾아낸 증거를 보면 명백하게 필요없는 프레임에 원화가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이게 해명이 필요하죠.
톰슨가젤연탄구이
23/11/28 11:09
수정 아이콘
이렇게 옹호해주니 그짝 인간들이 대놓고 장난질 치는거군요
캐러거
23/11/28 13:18
수정 아이콘
가만히있으면 중간은 가지 사람들이 바본줄 아나
43년신혼1년
23/11/28 17:22
수정 아이콘
연결된 동작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게 아니라 갑툭튀로 똔금없는 곳에 1프레임 단위로 나오는게 흔한가요?
Silver Scrapes
23/11/28 17:37
수정 아이콘
닉으로 완성되는 댓글
Fred again
23/11/28 19:40
수정 아이콘
지금 제기되는 의혹들 제대로 보시긴 한건지 의문입니다.
애초에 미국 애니메이션에서 손모양 찾아내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
전반전0대0
23/11/28 20:53
수정 아이콘
애니메이션에서 하나의 프레임에만 특정 동작을 넣고 그 프레임 앞뒤로 다른 동작을 넣는다는 건 의도가 들어가 있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 어떠한 동작이어도 자연스럽다고 볼 수 없는 제작 방식이고 제 아무리 벗어나고 싶다고 하더라도 그 의도성을 벗어날 수 없는 거죠.
23/11/29 18:11
수정 아이콘
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서로서로가 훨씬 음습하고 제정신이 아니고 또 그만큼 진심이며 서로가 서로를 진심으로 극도로 미워합니다
23/11/28 08:04
수정 아이콘
해고도 아니고 퇴사...
보조금 낭낭하게 받아먹고 빠지네요
23/11/28 11:07
수정 아이콘
이게 1차였으면 진짜 좋게 봐줘서 참작하는 여론도 좀 있었을건데
2차에서 이러면 뭐하나
23/11/28 11:07
수정 아이콘
사과안하면 안한다고 하면해봤자 가불기걸렸네요.
23/11/28 11:13
수정 아이콘
이런 사건이 터질 때마다 몇년 째 나오는 실드 중 가장 황당한게 이건 페미가 아니라는데 무슨 근거로 페미가 아니라는건지 한국 주류 페미니스트들이나 정치인들도 다 내가 메갈이다 같은 소리 했었는데 메갈 같은 레디컬 페미니즘이 페미가 아니면 뭔가요? 페미들도 황당할듯
23/11/28 11: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 블라발이긴 한데 이 회사 업무적으로 잠수 탔다는 이야기도 나오더군요.... (2차 출처 펨코 https://www.fmkorea.com/best/6446538792)
제로투
23/11/28 16:21
수정 아이콘
뭐 회사가 하루아침에 문닫을 수는 없으니 업무는 하고 있을겁니다
23/11/28 11:21
수정 아이콘
회사도 그 직원도 그나물에 그밥일거라는 말씀 먼저 드리고, 왜 해고 안하고 퇴사냐로 화내시는 분들이 많은데 해고가 그 직원에게 훨씬 유리한 조건이죠. 부당해고로 걸고 넘어질 수 있으니, 자진 퇴사면 실업급여도 못받고요.
23/11/28 11:27
수정 아이콘
근로자 귀책사유로 인한 징계 해고의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
23/11/28 11:29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그래도 여성계 들러붙어서 부당해고소송걸면 곤란하니 회사 입장에서는 퇴사가 깔끔하지 않나.. 싶네요. 그 직원을 위해서가 아니라.
23/11/28 11:51
수정 아이콘
그 회사가 지금 잠수 타고 런했다는 이야기가 블라 등에서 도는거 같더라구요...
23/11/28 12:24
수정 아이콘
총체적난국이네요. 하긴 원청에서 벼르고 있을테니 런해야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8782 [LOL] 2016~2023 월즈 우승콜 정리 (티징전 콜 업데이트) [32] Leeka14651 23/11/29 14651 2
78781 [PC] 던파에 남성혐오 논란이 또 터졌습니다 [158] 묻고 더블로 가!17153 23/11/29 17153 9
78780 [기타] 커지는 넥슨 '집게 손' 사태… "도 넘은 사상검증" [100] 엑세리온16762 23/11/28 16762 0
78779 [LOL] 광동 정명훈 코치님 방종전 팬들과 소통 정리.txt [13] 고세구15193 23/11/28 15193 3
78778 [LOL] 롤마노의 오늘 이야기 대충 정리.txt [51] 리니어15916 23/11/28 15916 3
78777 [LOL] LCK 역대 승률 1~10위 총 정리 (100전 이상 선수 기준) [46] Leeka16384 23/11/28 16384 0
78775 [LOL] Moments&Memories/Worlds 2023 [38] SAS Tony Parker 13795 23/11/28 13795 1
78774 [모바일] [몰루 아카이브] 11/28(화) 업데이트 상세 내 [5] 캬옹쉬바나9235 23/11/28 9235 0
78773 [LOL] [루머] Breathe는 너무 비싸서 어떤 팀도 감당할 수 없어서 RNG로 돌아 가야한다고 확인했다 [56] 리니어17584 23/11/27 17584 1
78772 [기타] 스튜디오 뿌리 2차 입장문 [135] 이호철19435 23/11/27 19435 0
78771 [PC] 어제자 던전앤파이터 중간 조사 결과 공지 [79] 묻고 더블로 가!14225 23/11/27 14225 6
78770 [LOL] [부고] 강동훈(KT 롤스터 감독)씨 조모상 [29] 매번같은14584 23/11/27 14584 5
78769 [LOL] LPL 스토브리그를 달구고 있는. 징동에 탑이 없어요!! [52] Leeka17155 23/11/27 17155 1
78768 [LOL] DK. 루시드&쇼메이커 2026년까지. 에이밍 2025년까지. [34] Leeka14196 23/11/27 14196 1
78767 [LOL] LCK vs LEC 다전제 역대 상대전적 정리 [23] Leeka12968 23/11/27 12968 0
78766 [LOL] 2024 롤챔스 서머 결승전 개최 도시 응모를 받고 있네요. [33] 매번같은12680 23/11/27 12680 0
78765 오피셜) 일본리그(LJL) PCS 플레이오프 합류(합병) [16] 오타니13802 23/11/27 13802 0
78764 [LOL] 딱 한자리만 남아있는, LCK 1부리그 로스터 정리버전 [49] Leeka15212 23/11/27 15212 0
78763 [LOL] T1 로치 코치 재계약 [21] MurghMakhani14080 23/11/27 14080 2
78762 [LOL] 중국 월즈 진출 4팀의, 인기투표로 알아보는 현 시점 민심 [35] Leeka13830 23/11/27 13830 0
78761 [LOL] 한중 국제대회 다전제가 15:15로 동률이 되었습니다. [68] Leeka15750 23/11/27 15750 1
78760 [LOL] 유관력을 어떻게 수치화 할 것인가? [60] 삭제됨16075 23/11/27 16075 0
78759 [LOL] 오늘의 롤마노 이야기 대충 정리 [68] 리니어19943 23/11/26 1994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