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4/03/26 08:27:45
Name 1등급 저지방 우유
Link #1 https://www.fmkorea.com/6854862235
Subject [LOL] 너구리/애슐리강이 뽑은 스프링 올프로팀
아래 클템의 찍어*3에서 스프링 올프로팀 뽑았다길래 펨코 보다가 가져왔습니다

출처: 펨코
https://www.fmkorea.com/6854862235


영상 보시면 해당 투표에 관한 이유가 다 있다고 합니다


탑:
기인-제우스-킹겐
애슐리강님도 동일

정글:
캐니언-표식-오너
애슐리강님은 캐니언-오너-표식

미드:
쵸비-페이커-비디디
애술리강님도 동일

바텀:
바이퍼-페이즈-데프트
애슐리강님은 바이퍼-페이즈-구마유시

서폿:
리헨즈-케리아-베릴
애슐리강님은 케리아-리헨즈-딜라이트


p.s. 사람마다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의견이 갈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나는 ~~~ 해서 이런 사람 뽑았다, ''''''해서 저런 사람 뽑았다 라구요
합당한 이유만 있으면야 상관없다고 보는데
특히 씬에 관련된 인물들은 더더욱 이런 부분에 민감하고 주의해서 나름의 소신을 가지고 뽑았을텐데
펨코에서도 그렇고 여기에서도 그렇고 몇몇은 "왜 저사람이 저기에 들어감?" 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1도 안되는 사람 입니다
해설자나 관계자가 내는 의견은 잘못됐고, 일개 시청자인 자신은 맞고 뭐 그런건가 싶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페스티
24/03/26 08:44
수정 아이콘
너구리가 보기에 퍼펙트가 많이 아쉽긴한가봐요
24/03/26 09:15
수정 아이콘
너구리는 그 어떤 관계자들보다 퍼펙트를 고평가 하는거 같은데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을까요?
페스티
24/03/26 09:24
수정 아이콘
4위팀 네명을 올프로로 뽑은 걸 보니까 탑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하긴 한가 보다고 생각했습니다
24/03/26 09:28
수정 아이콘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써드로 고민할정도로 많이 고평가합니다. kt부분만 봐도 칭찬 한가득이라 흐흐
페스티
24/03/26 09:30
수정 아이콘
그정도면 케이티 플옵 기대해봐도 되겠네요!
다전제 경험치 먹고 서머 때 포텐 터지면 좋겠습니다!
김연아
24/03/26 08:47
수정 아이콘
팬들도 의견낼 순 있어야죠. 누구보단 누가 더 어울리다 정돈 괜찮다고 봅니다.

좀 더 나가버리면 문제죠.
24/03/26 08:51
수정 아이콘
너구리 보고 싶다 ㅠㅠ
페로몬아돌
24/03/26 08:52
수정 아이콘
그당시 조나도 이해가 안되진 않아서 너구리 정도 픽은 무난하네요
카즈하
24/03/26 08:58
수정 아이콘
KT팬분들은 퍼펙트가 제우스정도로 빠른 성장이 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24/03/26 09:14
수정 아이콘
지금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광동전 보고 킅팬들은 대부분 만족하고 있어요
기무라탈리야
24/03/26 09:14
수정 아이콘
제우스도 그렇게 빠르진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느탑쮀라는 말도 있었고.

단지 그때 티원에는 칸나가 있았지만 지금 KT에는 아무도 없다는 게...
파르셀
24/03/26 09:23
수정 아이콘
1라 때는 걱정 많이 했는데 크트 선수들의 평이 좋고 연습벌레에 성장 잘하고 있다는 말에 지켜봤는데

2라 와서는 1라때 어이없는 실수들이 많이 줄어들면서 이대로만 커라 라고 바라고 있습니다
카즈하
24/03/26 09:23
수정 아이콘
오 제가 요즘 롤을 전혀 안보는데, 그래도 퍼펙트가 아쉽지만 잘 크고 있나 보네요. 안좋다는 얘기만 들어서
파르셀
24/03/26 09:25
수정 아이콘
초반에는 그런 말이 자주 나올 정도로 잘하다가도 어이없이 짤리면서 상대방에게 역전의 빌미를 제공하고

그긴거 안잡으면 한타때 영 구도가 이상해서 불안했는데

요즘은 장점이 죽지 않으면서 단점이 많이 사라져서 다들 조용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경기인 광동전에서 럼블 잡고 잘하다가도 짤리는 애가 이제 냄새를 맡고 상대방을 역으로 끌어들이는거 보고 감탄했죠
24/03/26 09:27
수정 아이콘
1라때는 확실히 아쉬웠는데 2라에선 라인전도 거의 안지고 지표도 좋습니다. 그냥보기에도 포스가 생겨써요. 다전제에서도 먼가를 보여줄수 있을꺼 같다는 기대가 생기더라고요.
어제내린비
24/03/26 09:26
수정 아이콘
제우스도 데뷔하고 한시즌이던가 한해던가는 엄청나지는 않았죠.
전 지금의 퍼펙트 만족합니다. 물론 더 성장하길 바라긴 하지만요.
다리기
24/03/26 18:40
수정 아이콘
제우스는 뭐.. 긁어본 탑 복권 중에 역사에서도 몇손가락에 꼽힐 정도인데
퍼팩트한테 그정도는 안 바랍니다 지금도 기대 이상이에요 크크
Far Niente
24/03/26 08:59
수정 아이콘
막줄 동감합니다
노래하는몽상가
24/03/26 09:00
수정 아이콘
막줄 같은 부분때문에 가끔 클템이 억까하지말라고 일침할때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24/03/26 11:19
수정 아이콘
너구리의 픽은 공감이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합리적입니다
적어도 일관적인 기준이 있고 그 기준을 잘 설명해줘서 좋네요
굿럭감사
24/03/26 11:55
수정 아이콘
기준만 일관성이 있으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24/03/26 12:43
수정 아이콘
서포터 빼고는 저랑 똑같네요 너구리랑
샤한샤
24/03/26 13:48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훨씬 공감이 가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292 [LOL] 4~10위팀 선수들이 받은 올프로 투표 살펴보기 [17] Leeka14984 24/03/26 14984 0
79291 [LOL] 논란의 LCK 올프로팀 [134] 찌단15599 24/03/26 15599 9
79290 [기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시즌오브디스커버리 페이즈3 공개 [8] 왕립해군7558 24/03/26 7558 0
79289 [LOL] 퍼스트 세컨 서드 득표수 [84] Pzfusilier12586 24/03/26 12586 2
79288 [LOL] 2024 LCK 스프링 올프로 및 MVP 발표 [127] 껌정13597 24/03/26 13597 2
79287 [LOL] 너구리/애슐리강이 뽑은 스프링 올프로팀 [23] 1등급 저지방 우유10935 24/03/26 10935 10
79286 [LOL] 클템 찍어*3 뽑은 올프로.jpg [103] insane13318 24/03/26 13318 2
79285 [LOL] 플옵 진출팀간의 스프링 상대전적 최종본 [12] Leeka9939 24/03/25 9939 1
79284 [LOL] 팀 지표로 보는 2024 LCK 스프링 및 각 팀별 단상 [16] 찌단12629 24/03/25 12629 6
79283 [LOL] T1이 롤드컵을 우승했을때 정말 기뻤던 이유 (뒤늦은 롤드컵 감상문) [24] 개념은?10775 24/03/25 10775 17
79282 [기타] 이 게임이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더 화납니다. 드래곤즈 도그마 2 [39] RapidSilver10210 24/03/25 10210 5
79281 [LOL] 2024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대진표 [78] CrazY_BoY16469 24/03/25 16469 0
79280 [LOL] LCK 정규시즌 최다 POG 선수들 [9] Leeka11639 24/03/24 11639 0
79279 군단 이후의 와우 인구수 자료 유출 [51] 주말12134 24/03/24 12134 0
79278 [LOL] 2024 LCK 스프링 선수별 지표 [17] 찌단12178 24/03/24 12178 3
79277 [LOL] 2024 LCK 스프링 PGR 유저 올프로 투표 [101] 말레우스10939 24/03/24 10939 2
79276 [LOL] 주관적인 LPL 스프링 올프로 선정 겸 감상평 [25] gardhi11103 24/03/24 11103 2
79275 [LOL] 플라이퀘스트가 msi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5] Leeka9825 24/03/24 9825 0
79274 [콘솔] (스포) P5로얄 후기 [19] 사람되고싶다8584 24/03/23 8584 2
79273 [LOL] 플레이오프 시작 기념 추억의 그림 한장 [20] Take11256 24/03/23 11256 4
79271 [LOL] 에이밍의 전령 3연 내다버리기 [31] Leeka14245 24/03/23 14245 2
79270 [LOL] T1 김정균 감독 "디도스 피해 심각...연습도 쉽지 않다" [30] 별가느게13692 24/03/23 13692 7
79269 [오버워치] 블리자드, '오버워치 2' PvE 콘텐츠 개발 전면 중단 [23] 주말8714 24/03/23 871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