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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9/19 19:00
럼자오자레가 결정적인 순간에 터져서 회자되는거지 요즘 플옵 밴픽만 봐도 재앙급 밴픽이 한두개가 아니었죠
아직은 지켜볼 때 라고 봅니다
+ 24/09/19 18:33
5콜업보단 그래도 한명은 베테랑 있는게 낫지 않나 싶은게 생각해보면 베테랑 한명만 남겼다가 같이 통나무위에서 춤추는 사례도 많이 쌓인거같기도 하고
베릴은 군문제가 걸려있나보군요 하여간 이놈의 군대
+ 24/09/19 18:40
(수정됨) 23 때 좋은 기억 떠올리면서
비디디 커즈 합치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킅 광 둘 중 하나가 살고 죽고 KT2군 5콜업도 궁금하긴 합니다. 진짜 어지간하면 안될텐데, 이번 2군이 CL 역사상 가장 강한팀이라 봐서 혹시 하는 생각도 있음.
+ 24/09/19 18:40
근거가 있는 썰쟁이인가요? 근데 뭐… 비디디 입장에서도 솔직히, 결국에 돌고 돌아 광동 아니면 KT인데 KT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스터 꾸려준다면야..
내년 스토브에 T1의 페이커, 디플의 쇼메 정도 제외하면 미드가 거의 다 풀리는거같긴하지만, 우승도 했는데 한화가 제카를 갑자기 바꿀꺼같진 않고, 젠지도 다른선수는 못잡아도 쵸비만큼은 잡을려고 노력할꺼라, 쵸제쇼페가 고정이라고 손 쳤을때 남는 상위권 노릴팀은 결국에 KT 아니면 광동 이 두 팀인데, 광동보다야 KT가 돈을 더 많이 투자한다고 봐야하니. 갑자기 내년에 광동이 슈퍼팀 꾸리겠다고 달려드는게 아닌이상 KT쪽이 좀 더 정배가 아닌가… 근데 KT 2군이 엄청 평가가 좋던데 구단의 어떤 분은 그냥 돈 세이브 하고싶으니 오히려 비디디가 안남아주는걸(?) 바라는 분도 있을지도. 개인적으로 표식이냐 커즈냐 이거도 좀 중요해질거같네요. 비디디 본인에게는 표식과 함께 하느냐 vs 커즈와 함께 하느냐. 저는 개인적으로 최고점을 더 높게봐서 표식쪽으로 한표 던지고 싶긴한데 아직 표식이 살짝 불안불안한 부분도 없지 않아보이긴해서, 물론 진짜 이번년도 커즈가 엄청나게 성장했고, 또 증명했다고 생각해서 이번년도 커즈와 이전의 커즈의 차이가 있다 라고 생각할정도로 스텝업한 해라고 생각하긴하는데.. 이거는 진짜 비디디의 선택이 중요할꺼같네요. 연봉/팀 도 중요할꺼같고, 어떻게 보면 롤의 영혼의 파트너를 사실 원딜 + 서폿이라고 하지만, 사실 원딜 서폿보다 더 중요한 콤비가 전 미드 정글이라고 생각해서, 표식과 함께할지, 커즈와 함께할지 선택하는 것도 중요할거같네요. 아 물론 내년에 정글도 만만치 않게 많이 풀려서 캐니언/오너 등 FA로 나오는 다른 선수들과 파트너를 맺을 수도 있긴하지만.. 만약 광동 or KT의 선택으로 좁혀졌고, 현재 팀과 동일하게 커즈 / 피넛 이 두 선수중 한명과 해야한다고 가정하면 그 선택역시 정말 중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24/09/19 19:12
제카는 2년계약이라 다음시즌까지는 일단 한화 확정입니다. 페이커 쇼메 제카는 안풀리고 미드는 쵸비 비비디 2파전일듯합니다.
젠지가 쵸비 잡을거같긴하지만...
+ 24/09/19 18:43
비디디 못잡을거면 어차피 롤드컵 도전 가능팀의 로스터 꾸리는게 불가능하다 봐서 5콜업이 맞을것 같네요
비디디 잡는다쳐도 쉽지 않아 보이긴 하지만요
+ 24/09/19 18:49
저는 제가 구단주면 비디디 잡으면 표식보다는 커즈+비디디 조합 선호할 것 같습니다.
근데 한젠딮티 빼고 베스트 로스터 구성하면(뎊베는 군대간다는 전제) 클리어 커즈/표식 비디디 상체까지는 다들 합의볼거같은데 바텀이 애매함.. 지우는 내년 농심일건디 테디...? 서폿은 걍 누구써야할지도 모르겠음 걍 바텀 여기는 콜업이 맞다
+ 24/09/19 19:05
제가 구단주면 표식에 마음을 더 주겠지만 비디디를 잡아야 하니 비디디에게 물어보겠죠
표식과 커즈, 둘 중 누가 더 마음에 드냐고요 크트는 비디디는 무조건 잡아야 서부 잔류 가능할껍니다
+ 24/09/19 18:54
비디디가 넘 잘해줘서 남아있으면 좋겠지만, 갠적으로 5콜업 보고싶긴 합니다.
예전 그리핀도, DK도 전부 승격팀이었잖아요. 승격팀이 잘하면 판도가 바뀌더라구요.
+ 24/09/19 18:55
(수정됨) 솔직히 안믿기는게
1) 크트 돈 안쓰는 사장님이 변경되는거 확정인가요? 애초에 그 사람이 대놓고 돈 안써서 월즈 못간건데 이제와서 쓴다고 하는게 안믿기죠 2) 비디디 잡는건 맞는데 그럼 다른 라인들이 강화되냐? 하면 글쎄요 돈 쓴다고 지금보다 로스터 확연히 좋아질 곳은 탑 밖에 없죠 3) 정글은 표식, 커즈 둘 다 좋은 선순데 누가 확연히 좋다고 하기는 어렵고, 서폿은 베릴 나간다고 한들 현재는 대체제가 없고, 원딜은 지금 바-에-페에 비비는 원딜도 없죠 룰러 컴백한다한들 몸값 너무 비쌀 테고요 4) 결국 올해 왜 돈을 안썼냐로 귀결되고 내년엔 데프트도 없고 이제와서 돈 쓴다고 제대로 꾸려질지도 의문이고 솔직히 돈 쓴다고 한들 딱히 좋아질지는 모르겠습니다 23 크트가 꺠지면서 선수들이 타팀에 어느정도 자리 잡은 상황에서 이제와서 외양간 고친다고 유의미한 결과 나올지 의문입니다 돈 좀 쓴다고 썰쟁이가 풀던데 그래서 니들이 한화 / 티원 / 젠지 만큼 쓸수 있냐고 물어보면 말 못할꺼 같네요 그리고 크트 이번에 떨어지고 나서 역사를 보니 크트 프런트는 믿음이 안가고 선수들도 이걸 알텐데 그만한 돈을 쓰면 모르겠는데 크트가 진짜로 쓸지 신뢰가 안갑니다
+ 24/09/20 03:44
안믿길게 없죠.
돈쓰는 경우 >> 비디디 잔류시. 그렇다면 비디디가 받지 못할 정도의 연봉을 제시하면?? 비디디는 떠나고 5콜업 고고. 결국, 5콜업 빌드업이라고 보면 큰 문제는 없는 발언이 아닐까 싶어요.
+ 24/09/19 18:55
진짜 광동과 KT의 싸움인가 크크크크크
이 썰에 따르면 베릴은 이적 확정인 것 같아 아쉽네요. 그래도 플옵권 미드라고 생각하는데. 페이커와 쇼메이커는 본인 팀 종신 같으니 논외로 치고, 쵸비는 젠지에서 최고대우 해서라도 잡을거고, 제카는 한화에서 놓칠리 없고. 비디디 잡는 팀이 플옵 간다 사가가 되는군요. 저도 윗분들 말씀처럼 광동이든 KT든 커즈+비디디 조합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바텀은.. 내년 매물 보면 되지 않나요? 다년계약이 흔하지 않은 롤판에서 매력적인 매물 많이 풀릴 것 같은데.. 저는 조심스레 라이프도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티원쪽도 제오페구케가 그대로 유지될지도 모르겠고..
+ 24/09/19 19:01
결국 KT의 기조를 정하는건, 한젠티딮의 선수 중에 계약만료되는 선수들이, 한젠티딮이 아닌 다른 팀을 선택하냐 아니냐겠네요.
그럼 한번 한젠티딮을 살펴볼까요? 한화 : 도란 (바이퍼는 풀릴 가능성이....) 젠지 : 기인/캐니언/페이즈/리핸즈 (비디디를 잡으니 쵸비는 제외) 딮기 : 킹겐 티원 : 제우스/오너/구마유시/케리아 탑은 전원이 다 풀리는데 설령 제도기킹 4인 전원이 FA시장으로 나온다해도 서로 팀만 바뀔뿐 한젠티딮 그대로 유지할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탑은 변화없이 퍼펙트로 가야하고... 그나마 변화 가능성이 보이는건 정글입니다. 왜냐? 여긴 커즈가 들어갈 확률이 있거든요. 커즈가 캐니언/오너 자리 중 하나에 들어가면 거기서 튕겨나오는 정글을 KT가 노려볼 것 같습니다. 물론 캐니언/오너가 잔류 혹은 서로 팀만 바꾼다면 KT는 표식/커즈 중 한 선수를 선택해야겠죠. 가장 문제는 원딜입니다. 그동안 S-A급 선수들이 서로 팀만 바꾸면서 이동해서 구멍을 메꿨는데 이제는 데프트가 리그에 없습니다. KT가 구마유시 페이즈를 뺴올 자신이 없으면 하이프 콜업말곤 답이 없습니다. 서포터도... 리핸즈 케리아가 잔류 or 서로 팀 바꾸는게 아니라 내려온다...? 음.... 즉 KT가 비디디 중심으로 현질 쎄게한다,...? 23한화급으로 말도 안되는 거액을 퍼붓는게 아니면 시장에서 이길 방도가 없습니다. 탑을 제도기킹 중에 하나를 돈싸움으로 뺏어와야하며, 정글을 캐니언/커즈/표식 중에 하나를 잡아야합니다. 가장 심각한건 위에도 말햇듯, 바텀을 돈으로 강탈해야합니다. 크크.... 구마유시/페이즈, 리핸즈/케리아를 뺏기면 젠지/티원이 2군 콜업해야하거든요. 크크크크크 그래서 자연스레 바텀 듀오 콜업, (제 뇌피셜로)에이전시가 흘린 커즈&씨맥을 같이 데려옴으로 비디디 설득하여, 퍼펙트/커즈/비디디/하이프/웨이 이렇게 가지 않을까 한 번 던져봅니다. 크크크 물론 비디디가 "흠 그건 좀 그렇네요" 하면 쫑이긴한데 비디디도 사실 선택지가 없습니다. KT 거절하면 갈 곳이 피어엑스/광동 뿐입니다. 광동이, KT도 벅차보이는 저 돈싸움을 이겨내고 올프로급 스쿼드를 만들 가능성은 더 적어보이는지라 비디디도 어쩔 수 없이 KT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까 하네요.
+ 24/09/19 19:03
제 예상하고 거의 비슷하네요
탑 제외 다른 라인은 잘해야 옆그레이드고 한라인은 업글 가능하지만 그만큼 비용 문제로 다른 라인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고 탑은 제가 월즈 바라볼 탑이면 이시점에 크트 안갑니다 그럼 탑은 퍼펙트 유지되는건데 퍼펙트 이슈로 떨어진 24크트보다 유의미한 성적을 낼수있냐는 질문에 회의적이죠 (물론 내년에 갑자기 알을 깰 수도 있긴 하지만 현재 시점 기준평가니까요) 비디디도 자리가 없어서 잔류할꺼 같긴한데 23 크트가 꺠진 순간 크트 및 비디디가 애매하게 되었죠
+ 24/09/19 19:15
(수정됨) 아 그나마 켈린이라는 희망의 조각이 하나 있네요...
하지만 켈린 보유한다고 리핸즈/케리아있는 젠지/티원 대신하여 더 하위팀으로 페이즈/구마유시가 내려올 가능성은 음.... 오히려 이런 이유로 KT는 바텀듀오 그대로 올리고 광동이 켈린 낼름 채가지 않을까 크크크... 켈린 하니까, LPL로 넘어간 카엘이나 라이프도 노려볼만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작년에 LPL 넘어간 선수들이 거액으로 갔을 것 같진 않거든요. 덕담에 카엘/라이프를 데려온다던가? 식으로 한 번? 이건 변수네요. 근데 이건 역시나 KT가 아니라 광동이 계획하고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크크
+ 24/09/19 19:11
요즘 s급 선수들은 nba 처럼 미리 빅3 빅4맞춰보고 같이 움직이는데
한번 콜업 로스터 짜면 s급 시선에서 영원히 아웃이죠. 한화처럼 황무지에서 무지막지하게 돈gr 하는건 특이사항이고요.
+ 24/09/19 19:13
내년 미드 매물이 애매하죠. 쵸비 빼고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데 쵸비는 젠지와 경쟁해야 하고 다른 라인까지 맞추려면 예산 크게 써야 하는데 케이티가 올해 예산 줄였는데 올해 더쓸리가.
+ 24/09/19 19:17
매물이야 보통 우승팀 빼면 리빌딩하니 쏟아져 나올텐대 비디디커즈 잡아도 돈쌈 이긴다는 보장이 없네요. 최소 60억 부어야 하는데 그만큼 킅이 진심인가
+ 24/09/19 19:27
KT뿐 아니라 한젠딮티 외의 팀으로 갈 내년 탑,봇매물이 말라버려서 내년 4위 경쟁은 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는돈으로 1라운드의 씨맥, 2라운드의 류같은 보강으로 감코진 발사대라도 짜야하려나요...
+ 24/09/19 19:29
23 크트가 해체되면서 젠지가 2팀이 되어버렸고 티원과 디기도 자리잡으면서 크트는 완전히 새됐죠
사실 비디디가 제일 억울할 껍니다
+ 24/09/19 19:45
진짜 억울 오브 억울 케이스가 23 커즈죠
퍼스트 받을 정도로 열일했더니 새 됨 남들은 올해부터 겪을 일을 작년 말에 미리겪어 버렸죠
+ 24/09/19 19:29
솔직히 올해도 비디디가 남아있는 가운데 히라이가 데프트를 데리고 오니 베릴이랑 표식이 셋트로 온 셈이라...
이번엔 로스터가 비디디 입장에서 남기도 어려울듯요. 이번에 결국엔 퍼펙트가 신인 치고 꽤나 잘해주긴 했습니다만 퍼펙트가 제우스 안티캐리가 전혀 안되서 진거니까요. 티원의 패배플랜은 제우스의 공기화인데 팀적인 자원 먹고도 그게 전혀 안되었으니까요.
+ 24/09/19 19:42
그리고 시의적절이라고 해야하나요?
돈도 쓸 타이밍이라는게 있는데 23멤버 자금 없다고 놓쳐놓고서 지금에서 쓴다?? 소잃고라도 외양간고치는게 다음 소키우기위해선 당연하지만 저도 크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한화가 인수하고나서도 성적이 그닥일때 다들 그랬자나요 이왕쓸거 좀 더 일찍 쓰지라고..
+ 24/09/19 20:09
제가 너무 삐딱하게 보는건가 싶기도 한데, 결론은 거의 5인 콜업+@ 로스터로 기울어져 있는데 여론 생각해서 흘린 썰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솔직히 KT가 돈을 쓰려 했으면 올해 썼어야했고, 2군을 대거 올릴거면 내년만한 기회가 또 없습니다. 농심도 달리다가 실패하고 돈 아끼고 싶은데 마침 2군 우승팀도 나오니 2군을 육성할 이유? 이런 식의 이야기하며 2군 올렸었죠. 만약 내년에 달린다고 해도 꾸릴수 있는 로스터 수준이 한젠티 급도 아니라봐서.. 결국 또 롤드컵 진출 경쟁하는 수준이죠. 그럴바에는 그냥 2군 올리고 한젠티딮에서 튕겨져나온 선수로 포지션 한 두개 보강 노려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그게 LCK 전체에 좋을지는 딱히 모르겠지만요.
+ 24/09/19 20:22
돈을 쓴다는건 팬심일 뿐, 현실은 5콜업 맞습니다.
명분도 좋고요. 슈퍼팀을 할려면 비디디부터 페이컷 쎄게 해야할거라 가능성이 딱히 안보이네요
+ 24/09/19 21:07
대형fa들 터지고 지를각이 이쁘게 열리면 몰라도, 지금 2군 평이 워낙 좋아서 어지간하면 더 묵히기보다는 신구조화로 한 번 긁어보고 가지 않을까요.
+ 24/09/19 21:19
KT는 5콜업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광동이 두두-커즈-비디디 조합을 꾸려야죠. 지우가 내년에 프리면 진짜 좋은데 참 아쉽네요. 당연히 커즈 비디디는 연봉 손해보면서 들어가야 되고 그게 싫으면 해외로 나가야 되고. 비디디 해외로 나가는 순간 내년 월즈4팀 그대로 확정이고.
+ 24/09/19 22:24
냉정하게 분석해서 비디디가 현재상황에서
현재 롤드컵 4팀내에 못들어가고 남은 여섯팀을 긁어모은 수준에 들어가야해서 KT잔류한다고 쳐도 KT가 롤드컵 우승급 현질을 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죠. 차라리 지금부터 2군애들 콜업대비해서 손발 맞춰보고 이팀 아니다 싶으면 떠나보내는게 맞는거고요.
+ 24/09/20 00:30
23크트 멤버를 제손으로 박살낸 순간 크트는 끝났다고 봅니다
올해 기적적으로 데프트와 표식, 베릴까지 뭉쳤지만 결국 1구멍 하나를 막지 못하고 월즈에 못갔죠 지금 이 선수들보다 확연하게 나은 선수가 크트에 올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제와서 돈 쓴다고 하는데 기존 팀도 지키지도 못한 팀에 S급 선수들이 뭐 믿고 갈까요 크트 오랜 팬들에겐 미안하지만 이젠 놔주시는게 마음 편하실꺼 같습니다
+ 24/09/19 22:40
기커비에리 최소한 도표비뎁베 가능할때는 돈 안 써서 터트리고 이제 와서 쓰는 건 더 웃긴거 아닌가요.. 걍 콜업하고 자기 일 하는 단장과 감독이 각각 1명씩 있는 팀의 정상화나 이뤄졌으면
+ 24/09/20 01:09
왜 다들 kt가 돈쓸거라고 생각하시지
kt는 나사 빠진 구단이에요 뭔가 이상함 돈을 써야할때 안쓰죠 그나마 어? 했던게 작년이고 kt는 이번에도 이상하게 쓸거에요 비디디를 잡는다? 원딜은 헤나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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