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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76 [일반] 넥슨식 하이브 운영의 결말은? [47] kurt4871 24/05/27 4871 0
101566 [일반] 나는 어떤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을까 [4] 바이올렛파파3023 24/05/26 3023 22
101561 [일반] 이번달 미장 불장에도 서학개미들이 손해만 본 이유 [40] 보리야밥먹자6977 24/05/25 6977 1
101552 [일반] 에이트 쇼(다소스포) [21] 욕망의진화3671 24/05/24 3671 1
101533 [일반] 치매에 걸리는 이유에 대한 고찰 [21] 여행의기술5663 24/05/22 5663 11
101518 [일반] (스포) 드라마 눈물의 여왕 간단 감상문 [18] 원장3288 24/05/21 3288 2
101475 [일반] IBM의 시작은 OMR 카드?! / 컴퓨터의 역사 [5] Fig.12683 24/05/15 2683 7
101459 [일반] 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내 pc용 책상 세팅(2) [27] Kaestro9119 24/05/12 9119 3
101455 [일반] 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내 pc용 책상 세팅(1) [36] Kaestro6344 24/05/12 6344 3
101448 [일반] 왜 일러스트의 유방 크기가 커지고 있을까 [57] 사부작10692 24/05/11 10692 11
101444 [일반] [음악에세이] 국힙 원탑 민희진의 정동의 힘 [12] 두괴즐5401 24/05/10 5401 21
101441 [일반] 엔비디아 파트너 만리, 녹아버린 RTX 4090에 대한 RMA 요청 거부, 사용자 과실 주장 [12] SAS Tony Parker 5275 24/05/10 5275 1
101433 [일반] 마카오에서 만난 아저씨 이야기. [18] 가위바위보5211 24/05/09 5211 26
101431 [일반] 초식동물(?) 유전자 [10] pecotek3774 24/05/08 3774 0
101361 [일반] 방 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10] Kaestro8130 24/04/29 8130 27
101352 [일반] 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5614 24/04/27 5614 4
101349 [일반] 인텔 13,14세대에서 일어난 강제종료, 수명 문제와 MSI의 대응 [63] SAS Tony Parker 11222 24/04/26 11222 9
101337 [일반]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8423 24/04/24 8423 17
101324 [일반] 미 영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푸념 [51] 잠봉뷔르10688 24/04/23 10688 103
101308 [일반] 원랜디는 창작일까, 표절일까? 2차 창작 문제 [20] 이선화5970 24/04/20 5970 10
101301 [일반] 웹소설 추천 - 이세계 TRPG 마스터 [21] 파고들어라7041 24/04/19 7041 2
101281 [일반] 떡볶이는 좋지만 더덕구이는 싫은 사람들을 위하여 [31] Kaestro8546 24/04/15 854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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