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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11 [일반] 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45] 바이올렛파파11109 23/03/30 11109 143
98300 [일반] (약스포?)발더스게이트 즐겨 한 사람이 본 던전앤드래곤 [19] 트럭8666 23/03/29 8666 2
98297 [일반] 카지이 모토지로 - 벚나무 아래에는 [8] 及時雨6310 23/03/29 6310 5
98274 [일반] 미셸 푸코의 고고학으로 본 비트겐슈타인 [14] 나는모른다9863 23/03/26 9863 3
98261 [일반] 디아블로4 베타 퀘이사존 벤치마크 결과 [51] Nacht13775 23/03/24 13775 1
98260 [일반] 뉴욕타임스 3.18. 일자 기사 번역(사람들이 오판한 이유. 그리고 은행의 규제 필요성) [8] 오후2시10726 23/03/24 10726 6
98193 [일반] 언론의 가치는? [39] 무냐고10514 23/03/17 10514 4
98157 [일반] 국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들 간단한 시청소감 및 평가 [34] 새침한 고양이13401 23/03/13 13401 1
98143 [일반] 완결웹툰 추천-지옥급식 [17] lasd24110054 23/03/12 10054 3
98118 [일반] 단돈 10만원으로 오랜 우정 마무리한 썰 [33] 톤업선크림9809 23/03/10 9809 15
98080 [일반] 게임으로 빗대본 연애 [48] 무냐고10009 23/03/06 10009 21
98076 [일반] [일반] [창작물] 패왕의 엑스컴 < 약간의 소설스포 주의! > [2] 마신_이천상7235 23/03/05 7235 0
98071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의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1위 달성' [103] 삑삑이15797 23/03/05 15797 14
98066 [일반] 연애 고자에게는 버스가 필요해요. [38] 캬라11918 23/03/04 11918 12
98059 [일반] 처음으로 해본 웹소설 판타지 쓰기 [37] noname118995 23/03/03 8995 7
98056 [일반] 첫 사랑은 내손에 가슴의 온기를 남기고 (10년만에 이어 써보는 첫사랑 이야기) [4] SNIPER-SOUND6429 23/03/03 6429 6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6533 23/03/03 16533 49
98049 [일반] <타인의 삶> - 무표정의 울림. [12] aDayInTheLife8763 23/03/01 8763 2
98027 [정치] 우크라이나 정부, 러시아 게임 '아토믹 하트' 판매금지 요청 [27] 기찻길9588 23/02/27 9588 0
98009 [일반] 겨울 바람에 용과 같이 선인장에서 꽃이 피었군 [5] 라쇼8779 23/02/26 8779 6
98002 [일반] 지상 최악의 교도소에 가다 : 사이프러스 교도소 / 인간의 교화는 가능한가? [18] 토루12422 23/02/25 12422 25
97998 [일반] 스테이블 디퓨전으로 노는 요즘(2) [3] 닉언급금지6255 23/02/25 6255 1
97960 [일반] 누군가의 감정의 기록 1 [3] TheWeeknd6408 23/02/20 640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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