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323	[일반] 도리마 사건과 총기난사 [8]	kurt8385	23/07/27	8385	3
99322	[일반] 교사 제지에도 수업 중 ‘라면 해장 먹방’…징계는 ‘출석정지 10일’ [156]	Leeka14663	23/07/27	14663	15
99321	[정치] 오늘 국토위 원희룡 장관과 이소영 의원 질의 [72]	빼사스15761	23/07/27	15761	0
99320	[일반] 만년필 탄생의 혁신, 그리고 두 번의 뒤처짐 \| 워터맨의 역사 [12]	Fig.111517	23/07/26	11517	18
99319	[일반] 차량 기변 고민 중입니다 [55]	바카스9565	23/07/26	9565	0
99318	[일반] 영화 <밀수> 보고 왔습니다. 노스포. [25]	토마스에요10668	23/07/26	10668	3
99317	[일반] 아이브의 'KITSCH'의 커버 댄스를 촬영해 봤습니다. [18]	메존일각9215	23/07/26	9215	7
99315	[일반] 4월부터 현재까지 다이어트 수치 비교 [27]	리니어8871	23/07/26	8871	9
99314	[일반] 코스닥 1퍼 상승! [102]	렌야13219	23/07/26	13219	0
99313	[일반] [수정] 7/26 오후 중 코스닥 2차전지 관련주 대규모 하락 발생 [33]	김유라11524	23/07/26	11524	0
99312	[정치] '윗선'은 결국 아무도 책임지지 않나… 하위직 공무원도 '부글부글' [79]	베라히16624	23/07/26	16624	0
99311	[일반] 고양이 중성화 TNR은 세금 낭비인가? [82]	마카롱9686	23/07/26	9686	2
99310	[정치] 국민의힘, 지난해 ‘학부모 부당간섭 금지’ 교권보호조례 반대 [33]	톤업선크림10551	23/07/26	10551	0
99309	[일반] 학생들 싸움 말리려 책상 넘어뜨린 교사, 아동학대 오명 벗어 [54]	Leeka10925	23/07/26	10925	8
99307	[일반] 나에게 버즈2가 최고의 무선 이어폰인 이유 [42]	Zelazny11215	23/07/25	11215	4
99306	[정치] 2017년 조선일보가 예언했던 강남·서초 초등교사 사태 [2]	kurt11962	23/07/25	11962	0
99305	[정치] 8월 16일 이후 영장설? [90]	찬공기12736	23/07/25	12736	0
99304	[일반] 오은영 박사님의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87]	푸끆이15302	23/07/25	15302	14
99303	[일반] 한정판이라는 말의 무서움 [33]	Valorant8850	23/07/25	8850	1
99302	[정치] 일본 자민당 방위세 증진을 위해 NTT 완전민영화 추진 [9]	기찻길7867	23/07/25	7867	0
99300	[일반] 소니 WF-1000XM5 무선 이어폰 출시 (299달러) [84]	SAS Tony Parker 11080	23/07/25	11080	1
99299	[정치] 日 오염수 반대에 “개화 덜 된 남조선인”…與 추천 KBS 이사 발언 논란 [110]	톤업선크림13688	23/07/25	13688	0
99298	[일반] 서이초 교사 사건 유족의 글 - 누가 죄인인가? [143]	일신16719	23/07/25	16719	21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