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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226 [일반] 야당 비판하면 패배주의? 피는 자기만 흘린다 생각하는 선민의식? [27] 삭제됨6645 16/01/22 6645 48
63225 [일반] 카미카제는 정말로 비효율적인 전술인가? [109] 류지나10696 16/01/22 10696 7
63224 [일반] 패배주의에 대하여 [63] 절름발이이리8825 16/01/22 8825 54
63222 [일반] 드라마 내적으로 외적으로 최고의 결말 - 응답하라 1988 [47] MyBubble7628 16/01/21 7628 5
63221 [일반] 강현민/범키/크로스진의 MV와 여자친구의 티저영상, 포미닛의 티저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14] 효연덕후세우실3744 16/01/21 3744 0
63220 [일반] 답답한 막장 헬조선의 표본 누리과정 사태. [52] 가라한7491 16/01/21 7491 2
63219 [일반] 종편 킬러 표창원 [44] 에버그린12043 16/01/21 12043 9
63218 [일반] 라노벨 같은 역사 이야기 - "우리집으로 마왕이 이사온 건에 대하여" [17] 예니치카6488 16/01/21 6488 42
63216 [일반] [정치] 다시 한번 느끼는 단단한 벽에 대한 절망(대통령의 쟁점법안 처리 촉구 서명운동 여론조사) [85] 영원한초보7929 16/01/21 7929 7
63215 [일반] [짤평] (약스포) <스티브 잡스> - 에런 소킨이 바라본 잡스 [33] 마스터충달5389 16/01/21 5389 2
63214 [일반] 가장 공감가는 입당 인사문- 오창석 [22] 발라모굴리스7151 16/01/21 7151 13
63213 [일반] 실미도와 변호인 영화 내의 국가관 [2] Moonset4169 16/01/21 4169 3
63212 [일반] 시계태엽 오렌지 - 2 [9] 王天君4092 16/01/21 4092 0
63211 [일반] 임기 마지막까지 여당, 청와대에 배짱 부리는 정의화 국회의장 [44] 어리버리8548 16/01/21 8548 19
63210 [일반] 시계태엽 오렌지 - 1 [4] 王天君4952 16/01/21 4952 1
63209 [일반] 새누리, 재계에 '더민주 낙선운동' 주문 파문 [31] ㈜스틸야드7903 16/01/21 7903 6
63208 [일반] 정부 돈이 어디로 쓰이나 했더만... [29] Miyun_868923 16/01/21 8923 0
63207 [일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정강정책연설 [56] 에버그린11085 16/01/21 11085 17
63206 [일반] 코스트코 첫 방문기... [80] 에버그린13576 16/01/21 13576 0
63205 [일반] [해축] 잉글랜드 FA컵 4R(32강) 대진표 [7] SKY923907 16/01/21 3907 0
63204 [일반] 어린왕자가 말했다. "꿈을 잊지 말아요." [79] 마스터충달6973 16/01/21 6973 79
63203 [일반] 348일간 미니버스로 유라시아 횡단한 빼빼가족 [16] 어리버리8657 16/01/21 8657 1
63202 [일반] 쯔위와 싸이. 그리고 국격 [30] 삭제됨6105 16/01/21 61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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