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4073 [일반] [역사] 1919년 김규식은 파리에서 무엇을 주장했는가? [2] aurelius6558 20/01/18 6558 4
84067 [일반] [역사] 19세기 조선 지식인들의 정말 아무것도 몰랐을까? [23] aurelius10302 20/01/18 10302 4
84053 [일반] [역사] 16세기 스페인의 중국 정복 계획 [49] aurelius12624 20/01/16 12624 14
84038 [일반] [단문글] 이와쿠라 사절단의 규모와 일정 [4] aurelius8049 20/01/15 8049 4
84029 [일반] [여행후기] 이스탄불,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19] aurelius8434 20/01/14 8434 13
84017 [일반] [역사] 19세기 일본의 세계일주 미구회람실기의 서문 [4] aurelius7106 20/01/13 7106 5
84014 [일반] [역사] 1873년 어느 일본인의 러시아 인상 [12] aurelius8648 20/01/13 8648 5
84010 [일반] [역사] 1873년 어느 일본인의 로마여행 후기 [10] aurelius10658 20/01/12 10658 8
83938 [일반] [단상] 미국의 이란사령관 솔레이마니 암살에 대한 생각 [136] aurelius20031 20/01/05 20031 16
83923 [일반] [속보] '이란 군부실세' 솔레이마니 쿠드스 사령관 미군공습에 사망 [136] aurelius20992 20/01/03 20992 7
83910 [일반] 스포) 넷플릭스 메시아 정주행 소감 [14] aurelius21981 20/01/02 21981 0
83877 [일반] [단상] 한국의 넷상 제노포비아, 안타까운 현실 [60] aurelius11959 19/12/29 11959 36
83862 [일반] [역사] 태국의 그리스인 총리 - 콘스탄틴 파울콘 [3] aurelius12415 19/12/27 12415 12
83764 [일반] [단상] 진정한 미국의 시대가 이제부터 시작하는거라면? [43] aurelius12877 19/12/16 12877 15
83671 [일반] [영상] 스페인 왕가를 이을 14세 소녀 [16] aurelius14901 19/12/08 14901 0
83659 [일반] [프랑스] 프랑스 150만 총파업, 마크롱 정부의 위기(?) [55] aurelius15342 19/12/06 15342 6
83655 [일반] [단상] 이슬람세계는 왜 현대문명(서구문명)에 적응하지 못했던걸까? [33] aurelius10882 19/12/06 10882 10
83618 [일반] [신작] 멕시코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 예고편 [67] aurelius12833 19/12/03 12833 0
83607 [일반] [단상] 멕시코 같은 문제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56] aurelius13657 19/12/02 13657 13
83557 [일반] [역사] 16~17세기 일본의 필리핀 침공계획 [18] aurelius11869 19/11/27 11869 7
83549 [일반] [토막글] 중국 한국 일본에게 아시아란? [31] aurelius11107 19/11/26 11107 13
83538 [일반] [역사] 인물 중심의 역사서 또한 읽어야 하는 이유 [12] aurelius8518 19/11/25 8518 6
83528 [일반] [역사] 요즘 꽂힌 주제, 인도양과 동아시아의 무역 [13] aurelius8888 19/11/24 8888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