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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38	[일반] 여의도순복음교회 '안티 코로나 바이러스 카드'지급 논란 [210]	강가딘15873	21/02/08	15873	6
89760	[일반] 솔로몬의 지혜(3) [13]	성상우6775	21/01/01	6775	3
89725	[일반] 아카펠라는 왜 '교회식으로'일까? - 악기를 쓰지 않는 기독교 예배에 관한 이야기 [17]	계층방정7651	20/12/30	7651	2
89307	[일반] 카카오페이지에서 판타지 소설 신작 연재합니다. [34]	트린9538	20/12/16	9538	17
89063	[일반] [역사] 1853년, 서방의 이중잣대에 빡친 러시아인 [16]	aurelius8135	20/12/04	8135	4
88918	[일반] [역사] 러시아의 정체성에 대한 몇가지 단상 [23]	aurelius10235	20/11/25	10235	15
88364	[일반] [역사] 로마 교황청의 역사, 기원에서 현대까지 [12]	aurelius9927	20/10/11	9927	24
88209	[일반] [역사] 중세말기 로마를 부활시키고자 했던 사나이 [11]	aurelius9844	20/09/25	9844	12
87386	[일반] [역사] 교황청의 역사: 제5부 - 교황 권력의 절정기 [4]	aurelius7903	20/07/26	7903	15
87358	[일반] [역사] 교황청의 역사: 제4부 - 십자군전쟁과 교황 [3]	aurelius8054	20/07/23	8054	11
87331	[일반] [역사] 교황청의 역사: 제1부, 로마의 후계자 [3]	aurelius8520	20/07/22	8520	15
86737	[일반] [역사] 은의 제국: 은이 만든 세계 [16]	aurelius9924	20/06/15	9924	4
86449	[일반] 로(Law)이론 [47]	성상우8180	20/05/28	8180	6
86354	[일반] 템플(Temple)이론 [28]	성상우7639	20/05/21	7639	2
86213	[일반] [잡글] 유럽사가 너무 재미있는 이유 [45]	aurelius10292	20/05/13	10292	12
84641	[일반] 개신교계열 이단의 계보 -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 [99]	Alan_Baxter13771	20/02/24	13771	13
84612	[일반] [도서] 우리집 서재 도서 목록 공유합니다 [14]	aurelius15206	20/02/23	15206	17
84255	[일반] 한국(KOREA)형 음식모델(11) [3]	성상우5031	20/02/04	5031	1
83910	[일반] 스포) 넷플릭스 메시아 정주행 소감 [14]	aurelius21970	20/01/02	21970	0
83824	[일반] [11]"죽기 위해 온 너는 북부의 왕이야." [16]	별빛서가10843	19/12/23	10843	45
83557	[일반] [역사] 16~17세기 일본의 필리핀 침공계획 [18]	aurelius11865	19/11/27	11865	7
83141	[일반] [도서] 기독교의 탄생(La naissance du Christianisme) [8]	aurelius7026	19/10/16	7026	0
82823	[일반] [역사] 신앙을 찾아 전재산을 내려놓은 로마 최대의 부호 [4]	aurelius8987	19/09/23	898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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