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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899 [일반] 중국, 이르면 내년부터 탄소 배출량 감소 [108] 크레토스9158 24/02/14 9158 18
100898 [정치] 대통령실, '명품백 정보공개 청구' 거부 통지‥"국가 중대 이익 해칠 우려" [65] 자칭법조인사당군10851 24/02/14 10851 0
100897 [일반] 테슬라 주식의 미래는 암울함 그 자체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09] 보리야밥먹자11873 24/02/14 11873 5
100896 [정치] 與, 권영세·나경원·박정훈·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128] 유료도로당10834 24/02/14 10834 0
100895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2) 시흥의 둘째 딸, 안양 [3] 계층방정21738 24/02/14 21738 6
100894 [정치] 방심위 "물고기 떼죽음 화면, 의도 있다"... MBC 후쿠시마오염수 보도 중징계 [44] 베라히9770 24/02/14 9770 0
100893 [일반] [역사] 고등학교 때 배운 화학은 틀렸다?! / 화학의 역사② 원소는 어떻게 결합할까? [8] Fig.15128 24/02/13 5128 14
100892 [정치] 조국이 신당을? [112] 시드11724 24/02/13 11724 0
100891 [일반] 상장 재시동 건 더본코리아 [56] Croove12588 24/02/13 12588 2
100890 [일반] 상가 투자는 신중하게 해야 되는 이유 [96] Leeka10486 24/02/13 10486 4
100888 [정치] 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3] 홍철16298 24/02/13 16298 0
100887 [일반] 시흥의 열두 딸들 - 아낌없이 주는 시흥의 역사 (1) 시흥의 첫째 딸, 영등포 [49] 계층방정27056 24/02/12 27056 2
100886 [일반] 설날을 맞아 써보는 나의 남편 이야기 [36] 고흐의해바라기9794 24/02/12 9794 67
100885 [정치]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16882 24/02/11 16882 0
100884 [일반] 무거운폰 사용시 그립톡과 스트랩. S24 울트라 후기 [33] 코로나시즌10081 24/02/10 10081 4
100883 [정치] 정치의 방향, 결과, 변명 [11] kien8247 24/02/10 8247 0
100882 [일반] 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2) [30] Kaestro7100 24/02/09 7100 8
100881 [일반] 우리는 올바로 인지하고 믿을 수 있을까 [17] 짬뽕순두부6845 24/02/09 6845 11
100880 [정치] 제3지대 합당 합의…당명 '개혁신당' 공동대표 이준석·이낙연 [404] 베놈27570 24/02/09 27570 0
100879 [일반] 어쩌다보니 쓰는 집 문제 -조합은 왜그래? [40] 네?!6801 24/02/09 6801 5
100878 [정치] 2022년 경증질환 건보부담금은 11.8조원 [21] VictoryFood7559 24/02/09 7559 0
100877 [정치] 의사 증원은 악수는 아니나 편법에 속한다 [31] Gottfried7804 24/02/09 7804 0
100876 [일반] 최근에 읽은 책 정리(만화편)(1) [20] Kaestro6181 24/02/09 618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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