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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03 [일반] 코로나 19 집단면역은 달성가능한가? 질문과 대답 [33] 여왕의심복14149 21/05/03 14149 54
91526 [일반] 유럽의약품청(EMA) : "60대 미만, AZ는 이익보다 위험 클수도" [35] VictoryFood14322 21/04/26 14322 6
91525 [일반]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 향후 코로나 19 백신 수급 전략에 대한 고민 [80] 여왕의심복14889 21/04/26 14889 61
91513 [일반] 미국 CDC 얀센 백신 희귀혈전 관련 판단 및 근거 [25] 여왕의심복18093 21/04/24 18093 41
91495 [일반] 시노팜, 시노백, 스푸트니크 V 관련 정보 [70] 여왕의심복16033 21/04/23 16033 81
91493 [일반] 예방접종 이상반응 및 보상 체계 관련 정보 [21] 여왕의심복11573 21/04/23 11573 34
91422 [일반] 우리나라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후 효과 측정 결과 발표 [19] 여왕의심복12992 21/04/19 12992 23
91416 [일반] 반성문 - 코로나 19 위기에서 전문가의 부끄러움 [60] 여왕의심복14015 21/04/19 14015 212
91278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희귀혈전 질환의 이익과 손해 비교 [61] 여왕의심복18171 21/04/11 18171 77
91228 [일반] 유럽의약품청(EMA)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매우 드문 혈전 관련 브리핑 요약 [46] 여왕의심복14136 21/04/07 14136 42
91221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뇌정맥동 혈전(CVST) 관련 정보 및 의견 [62] 여왕의심복15503 21/04/07 15503 54
91212 [일반] 4차 유행이 목전입니다. 한번 더 양치기 소년이 되려고합니다. [100] 여왕의심복17434 21/04/06 17434 102
91185 [일반] 4차 유행은 이미 시작되었을 수 있다. [55] 여왕의심복15906 21/04/03 15906 83
91164 [일반] 화이자 백신 임상 3상 6개월 관찰결과 발표 [45] 여왕의심복13799 21/04/01 13799 30
91131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캐나다 55세 미만 사용중단 관련 정보 [36] 여왕의심복13903 21/03/30 13903 19
91069 [일반] 백신 접종하였습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 업데이트 [68] 여왕의심복14811 21/03/25 14811 67
91025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미국 임상 3상 시험 결과 공개 [99] 여왕의심복18059 21/03/22 18059 63
90991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매우 드문 혈전 관련 질환 최신정보_2021. 03.20. [13] 여왕의심복11731 21/03/20 11731 30
90984 [일반] 유럽의약품청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혈전관련 발표 요약 및 의견 [26] 여왕의심복13187 21/03/19 13187 39
90930 [일반]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된 변이(B.1.351)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효능 [65] 여왕의심복14391 21/03/17 14391 42
90901 [일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의 신뢰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 [111] 여왕의심복19988 21/03/15 19988 85
90814 [일반] 백신 접종 후 경증 이상반응/부작용 관련 대응 정보 [46] 여왕의심복11939 21/03/11 11939 35
90791 [일반] 접종 후 경증 이상반응에 대한 대응 방안 [43] 여왕의심복11438 21/03/10 11438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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