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0285 [일반] 러시아 개발 코로나19 백신 3상 결과 발표 및 아스트라제네카 효과 관련 논란 [58] 여왕의심복12647 21/02/03 12647 34
90240 [일반] 노바백스, 얀센 백신 결과 업데이트 및 남아공 발견 변이 관련 전망 [17] 여왕의심복11592 21/01/30 11592 47
90225 [일반] 코로나 백신 접종계획 발표 요약 및 자주 묻는 질문 정리 [77] 여왕의심복13476 21/01/28 13476 84
90194 [일반] 4차 유행은 생각보다 빨리 올수 있다. [50] 여왕의심복19205 21/01/27 19205 97
90107 [일반] '이제 다 와간다.' - 3차 유행 후 올해 상반기 전망 [80] 여왕의심복16507 21/01/21 16507 195
90053 [일반] 코로나19 치료제 레그단비맙 임상 연구 결과의 비판적 접근 [27] 여왕의심복12706 21/01/17 12706 31
90051 [일반] 백신 접종의 윤리적 딜레마? - 노르웨이 요양병원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 논란 [41] 여왕의심복15402 21/01/17 15402 57
90010 [일반] 셀트리온사 코로나19 치료제 레그단비맙 임상 2상 연구결과와 의미 [41] 여왕의심복13695 21/01/14 13695 53
89992 [일반] COVID19 치료제의 가치 및 역할 - 셀트리온 2상 발표에 앞서 [39] 여왕의심복14955 21/01/12 14955 59
89944 [정치] 한 국회의원의 백신 인식에 대한 실망 [88] 여왕의심복16330 21/01/09 16330 0
89928 [정치] 한 국회의원의 글에 대한 아쉬움 [146] 여왕의심복16893 21/01/08 16893 0
89921 [일반] 코로나 바이러스 3차 유행에 대한 전망 및 부탁 - 며칠만 더 잘해봅시다! [48] 여왕의심복10622 21/01/08 10622 116
89891 [일반] 화이자 백신 1회 접종 후 알러지 반응에 대한 정보 [54] 여왕의심복15542 21/01/07 15542 50
89771 [일반] 우리나라 백신 접종 전략 수립: 영국의 1회 접종 전략 검토 [78] 여왕의심복14509 21/01/01 14509 71
89735 [일반] <b>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승인 영국 공식 발표 요약 및 해설</b> [123] 여왕의심복14740 20/12/31 14740 87
89715 [일반] 영국에서 발견된 우려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Variant of Concern) 관련 공식 보고서 요약 및 해설 [40] 여왕의심복11859 20/12/30 11859 45
89662 [일반]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 관련 정보 요약 [31] 여왕의심복11126 20/12/28 11126 70
89643 [일반]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한 코로나19 선별검사에 대한 한국역학회의 입장 [47] 여왕의심복13147 20/12/27 13147 54
89545 [일반] 얀센, 화이자 백신 계약 소식 및 해설 [79] 여왕의심복16885 20/12/24 16885 133
89460 [일반] 코로나 위기의 변곡점: 2021년 3월까지 어떻게 버틸 것인가? [76] 여왕의심복14265 20/12/21 14265 85
89373 [일반] 정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도입 계획 발표 요약 및 해설 [134] 여왕의심복16938 20/12/18 16938 124
89350 [정치]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정한 부담 나누기 [53] 여왕의심복9514 20/12/17 9514 0
89305 [일반] 모더나 백신 미국 FDA 브리핑 - 2020.12.17일자 [72] 여왕의심복15921 20/12/16 15921 6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