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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39	[일반] 서구문명의 몰락? - 자신감을 잃은 서구사회 [56]	데브레첸13762	20/09/02	13762	10
87937	[일반] 중국 반도체 굴기의 미래 (부록) [53]	cheme17372	20/09/02	17372	45
87936	[일반] 2020년 상반기, 아이폰 11의 압도적인 판매량 1위 달성 [74]	Leeka11845	20/09/02	11845	1
87935	댓글잠금 [정치] 문재인 대통령 "파업하는 의사 짐까지 떠맡아 얼마나 힘들까"....간호사 위로 [984]	레게노51182	20/09/02	51182	0
87934	[일반] 공모전 낙선작 [45]	카오루10726	20/09/02	10726	29
87933	[정치] 의사의 평균 연봉과 근로자의 평균 연봉 [308]	김파이22476	20/08/31	22476	0
87932	[일반] [음악] 요즘같이 우울한 시국에 추천하고 싶은 밴드 2 (87923에 찬사를 보내며) [15]	스턴건7239	20/09/02	7239	1
87931	[일반] 9호 태풍 마이삭에 이어 10호 태풍 하이선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24]	어강됴리12694	20/09/02	12694	1
87930	[일반] 중국 반도체 굴기의 미래 (완) [102]	cheme18625	20/09/02	18625	82
87929	[정치] jtbc 정부-의협 첫 tv토론 [213]	방밀전사19773	20/09/02	19773	0
87928	[일반] [보도자료] 해병1사단, 6개월 간 하루종일 후임병 집단 성추행, 폭행, 가혹행위 [101]	기나15478	20/09/01	15478	3
87927	[일반] 10년전 우리부대 대대장 가족 이야기 [37]	BK_Zju14817	20/09/01	14817	41
87926	[정치] 보건복지부는 왜 공공의대를 고집하는가? [226]	러브어clock21219	20/09/01	21219	0
87925	[일반] [시사] 미국, 인도태평양 지역에 NATO 같은 기구 추진 시사 [244]	aurelius18151	20/09/01	18151	2
87924	[일반] 군대에서 사병이 소대장에게 따지듯이 대꾸했다면 이른바 '하극상'에 해당할까?? [66]	잘가라장동건10934	20/09/01	10934	0
87042	[일반] [공지] 자유게시판 운영위원 변동과 상시모집을 공지합니다. [40]	오호32673	20/07/02	32673	17
87923	[일반] [음악] 요즘같이 우울한 시국에 추천하고 싶은 밴드 [44]	이십사연벙9193	20/09/01	9193	1
87922	[일반] 중국 반도체 굴기의 미래 2 [95]	cheme20999	20/09/01	20999	83
87921	[정치] 차기 일본 총리는 스가 관방장관으로 굳어지는것 같습니다. [46]	어강됴리11697	20/09/01	11697	0
87920	[정치] 안희정 사건 이후의 삶. 내부고발자들, 피해자와 연대한 사람들의 미래 [63]	김익명15501	20/09/01	15501	0
87919	[정치] 조선일보 "부정확한 기사, 조민씨에게 사과" [90]	Cafe_Seokguram14553	20/09/01	14553	0
87918	[정치] [시사] 한미일 국방회담 빠진 정경두 해명 "이취임식 못하니까" [91]	aurelius10478	20/09/01	10478	0
87917	[일반] 버거킹 콰트로 치즈와퍼가 부활했습니다. [45]	안초비10718	20/09/01	1071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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