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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91 [일반] 21세기 세계 인권 운동에 대한 진지한 비판 [27] 데브레첸11500 20/08/18 11500 19
87689 [일반] [삼국지 떡밥] 유비의 인사 배치로 관우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 [51] 꺄르르뭥미10692 20/08/18 10692 0
87685 [정치] 공공의사인력의 의무복무 해결법 [66] 그랜즈레미디12288 20/08/17 12288 0
87684 [일반] [샘숭] 갤럭시탭 S7 사전예약이 곧 시작 됩니다. [208] 길갈20293 20/08/17 20293 5
87683 [일반] (20200817) 범유행 직전입니다. 다시 위기의식을 가지셔야합니다. [85] 여왕의심복30301 20/08/17 30301 178
87682 [일반] 개신교와 코로나와 포괄적차별금지법이 짬뽕된 젊은 교인의 답답함 [57] 타는쓰레기12804 20/08/17 12804 44
87681 [일반] [칼럼] 日 경시하는 맨 마지막 나라가 되어야 한다 [152] aurelius18364 20/08/17 18364 50
87680 [정치] 내일부터 주택 임대사업자 보증보험 의무가입이 시작됩니다 [88] Grateful Days~12893 20/08/17 12893 0
87679 [일반] [시사] 벨라루스 집회 사상 최대, 러시아에 군사지원 요청 [24] aurelius12849 20/08/17 12849 1
87678 [일반] [보건] 전광훈 목사 확진 [338] 동년배25069 20/08/17 25069 12
87677 [정치] 조응천의 소신발언, "편가르기에 말로만 민생" [130] aurelius17112 20/08/17 17112 0
87676 [일반] 올여름 알차게 쓴 헤드폰 KSC75 [16] 윤정11086 20/08/17 11086 2
87675 [일반] (일상) 장마는 나의 원수 [11] CoMbI COLa7474 20/08/17 7474 26
87674 [일반] 관현악 환상곡 "동요로 만나는 봄, 여름, 가을, 겨울" [3] 표절작곡가5998 20/08/17 5998 4
87673 [일반] 노견을 먼저 보내주는 것 문제일까요? [28] 머리부터발끝까지11824 20/08/16 11824 8
87672 [일반] [보건] 부산시도 8월 17일 12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됩니다 [8] 어강됴리8682 20/08/16 8682 1
87671 [일반] [시사] 일본의 재무장과 미국, 영국, 프랑스 묵인 [155] aurelius16195 20/08/16 16195 17
87670 [일반] 교육 목적의 체벌은 합당할까요? [149] 피잘모모10324 20/08/16 10324 1
87669 [일반] 오래된 친구와 다퉜습니다. [92] 누텔라에토스트13605 20/08/16 13605 0
87667 [정치] 외식, 여행, 영화, 문화행사 관련 쿠폰지급이 모두 취소되었습니다. [74] Leeka14491 20/08/16 14491 0
87666 [일반] 그 교회 관련자가 의사집회에 참여(사실상 음향 시설 아르바이트)했다고 하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80] Brandon Ingram16375 20/08/16 16375 0
87665 [일반] [펌] 고령화에 대한 경제학적 생각. [23] 데브레첸7831 20/08/16 7831 2
87664 [일반] [역사] 윤치호의 미국관(美國觀), 그는 왜 대미개전을 지지했나? [9] aurelius8653 20/08/16 865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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