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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591	[일반] (미국 정치, 큰 이미지) 좌우 통합을 이루어낸 사나이 [57]	OrBef11102	19/09/05	11102	17
82590	[정치] 靑 "檢수사, 내란음모 수준…조국이 장관으로 오는게 두려운 것" [318]	사악군23770	19/09/05	23770	54
82588	[일반] 우리는 왜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없는가 [28]	칫8023	19/09/05	8023	40
82587	[일반] 킹(King)이론 [11]	성상우6511	19/09/05	6511	5
82585	[일반] [알쓸신잡] 한번쯤은 알아두면 좋은 라틴어 그리스어 어원들 [46]	aurelius11749	19/09/05	11749	23
82584	[정치] 민주당 공식 트위터 이거 제정신인가요?(동양대 총장 관련) [412]	차오루24766	19/09/05	24766	94
82580	[일반] 제13호 태풍 '링링'이 심상치 않습니다. 모두 대비하셔야... [63]	청자켓14007	19/09/05	14007	2
82577	[정치] 여상규 “증인 합의 없인 불가” 어깃장…원내대표 합의 뒤집어 [132]	어강됴리12562	19/09/05	12562	1
82575	[일반] [도서] 美 대통령 루즈벨트(FDR)의 전기 3부작 [1]	aurelius5890	19/09/05	5890	0
82573	[일반] [해외] 브라질 대통령의 패륜성 발언 [16]	aurelius8523	19/09/05	8523	5
82570	[일반] [창작] 뻥튀기 마이스터는 이렇게 말했다.- 건강한 인간이 부르짖는 영원한 긍정의 뻥이요. [4]	태양연어4710	19/09/05	4710	0
82569	[일반] 국제적 내로남불의 시대 [53]	어느새아재12380	19/09/05	12380	12
82568	[일반] [팝송] 메이블 새 앨범 "High Expectations"	김치찌개5186	19/09/05	5186	1
82567	[일반] 해외드라마 소개합니다. 2탄 [23]	삭제됨6301	19/09/04	6301	1
82566	[일반] 최근 영화 감상평과 추석영화 3파전 예상 [21]	청자켓9525	19/09/04	9525	0
82565	[일반] 초딩때의 연애담. [15]	음냐리5905	19/09/04	5905	2
82564	[일반] 늦었지만 엑시트를 보고 왔습니다. [20]	콩사탕6856	19/09/04	6856	5
82563	[정치] 조국 딸의 'KIST 인턴증명서" 및 "동양대총장표창" 허위발급 정황(총장육성증언+내용추가) [319]	차오루24101	19/09/04	24101	49
82562	[정치] 투표로 세상을 바꿀 수는 없었습니다. [136]	로빈팍10062	19/09/04	10062	55
82561	[정치] 그분보다 어용지식인,언론인들이 더 신물납니다 [35]	Gloomy9559	19/09/04	9559	23
82560	[정치] 홍준표 전 대표가 나경원 원내대표에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63]	홍준표10431	19/09/04	10431	17
82559	[정치] "대입 재검토는 정시수시 비율 조정 아냐" “정시 확대? 굉장한 오해” [172]	사악군13920	19/09/04	13920	10
82557	[일반] 홍콩 송환법 공식 철회 예정 [46]	오클랜드에이스10189	19/09/04	1018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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