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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79 [일반] <괴물> -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며 감정적인 영화를 만들기. (스포) [4] aDayInTheLife6210 23/12/02 6210 6
100378 [일반] 유로파의 바다에서 생명체가 발견되면 안 되는 이유 [29] 우주전쟁11298 23/12/01 11298 9
100377 [일반] 나 스스로 명백한 잘못을 행한다고 판단할 알고리즘이 있을까? [21] 칭찬합시다.7851 23/12/01 7851 6
100376 [정치] 윤 대통령 세 번째 거부권 행사, 검사 두 명 탄핵 소추 통과, 이동관 자진 사퇴 [155] 빼사스15840 23/12/01 15840 0
100375 [일반] 플레이리스트 2023 [1] Charli6303 23/12/01 6303 1
100374 [정치] 추구할 가치, 여유를 잃은 사회. 그리고 저출산 [75] 사람되고싶다11742 23/12/01 11742 0
100373 [일반] RTX 3060:단종 X. 저렴한 가격으로 AMD RX 6750과 경쟁 [35] SAS Tony Parker 7965 23/12/01 7965 2
100372 [일반] 오래된 농담의 최신 과학 버전판 [5] 닉언급금지7867 23/12/01 7867 1
100371 [일반] 사상 최고수치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48] 라이언 덕후10835 23/12/01 10835 5
100370 [일반] 스튜디오 뿌리의 남성혐오표현 사건이 노조간 분쟁으로 번지는 모양입니다 [47] Regentag11686 23/12/01 11686 26
100369 [일반] [서평] '내가 행복한 이유' 그렉 이건 作 [6] cheme9234 23/12/01 9234 11
100368 [정치] 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107] 여왕의심복13979 23/12/01 13979 0
100366 [정치] 바벨 들며 깨달은 ‘반복의 가치’… 공직에도 큰 도움 [14] 흰둥9240 23/11/30 9240 0
100365 [정치] 이재명의 최측근, 김용이 5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88] 아이스베어17072 23/11/30 17072 0
100363 [정치] 메가시티의 좌초, 엑스포 유치 실패. 동남권의 다음은 무엇인가 [58] 사람되고싶다13483 23/11/30 13483 0
100362 [일반] 나의 보드게임 제작 일지 - 마지막 [10] bongfka6315 23/11/30 6315 12
100361 [정치] 부산이 위험한 진짜 이유 5가지 [43] Dizziness16571 23/11/29 16571 0
100360 [정치] 4년 만에 울산 시장 선거개입 사건의 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140] 아이스베어14907 23/11/30 14907 0
100359 [일반] 영화 괴물을 보고 왔습니다 [9] Goodspeed7412 23/11/30 7412 4
100357 [일반] 어그로, 신고, 벌점- 내 눈에는 살아남은 댓글/게시글만 보이는 것인가? [90] kien10444 23/11/29 10444 18
100356 [정치] 이번 뿌리 사태 관련 정치권 발언들 외 [55] TAEYEON12478 23/11/29 12478 0
100355 [정치] 尹대통령, 엑스포 유치 불발에 "예측 빗나간듯…전부 저의 부족" [182] 덴드로븀19766 23/11/29 19766 0
100354 [일반] 게임계 그 사건이 불러온 스노우볼 [173] 겨울삼각형21390 23/11/29 21390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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