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8/30 21:08:37
Name 삭제됨
Link #1 https://www.touken-world.jp/edo-domain100/
Subject [일반] [스압] 에도 막부 마지막 다이묘들의 사진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쉐도우포스
24/08/30 22:04
수정 아이콘
100년전 동네유지들이 아직까지 동네유지하는게 신기하네요.
체크카드
24/08/30 23:22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625로 한번 갈아 엎었으니까요...
24/08/31 01:57
수정 아이콘
영국이나 북유럽 국가들처럼 산업혁명을 거치며 국가 체계가 크게 뒤흔들리지 않았던 국가들도 비슷하게 저렇다고 들었습니다.
24/08/30 22:22
수정 아이콘
세키가하라에서 서군 측이었던 건 우에스기 겐신이 아니라 그의 양자 우에스기 카게카츠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에스기 겐신은 다케다 신겐이랑 투닥투닥 하다가 급사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24/08/31 02:00
수정 아이콘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졌던 서군쪽에 가담해서 이후 소외받았던 다이묘들이 새시대가 올때 대활약을 하죠.
지탄다 에루
24/08/31 08:12
수정 아이콘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인상쓰고 엄숙한 표정 하니 다들 인상이 비스무리하네요 아내와 딸 중 아내분은 진짜 미인이신듯
푸슉푸슉 키에어에엑! 이 인상적입니다.
조지아캔커피
24/08/31 09:43
수정 아이콘
호소카와 모리히로 아저씨 사진이랑 밑에 초상화 닮은거 보면
유전자 진짜 무시무시하네요 79대인데 덜덜덜
24/08/31 09:52
수정 아이콘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스즈
24/08/31 11:01
수정 아이콘
전국란스가 떠오르는구만...우에스기가 굉장히 귀엽지. 나도 좋아해
같이걸을까
24/09/01 15:30
수정 아이콘
이 시기 일본 역사를 쭉 개관하기에 좋은 역사책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 읽고 전국시대에 대한 감은 잡을수 있었습니다만
그렇군요
24/09/01 16:48
수정 아이콘
저는 게임따위로 접해서 제가 큰 도움은 못 드립니다만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박훈(2014)

현대 일본의 역사, 도쿠가와시대에서 2001까지 -앤드루 고든

일단 이 2개 추천드려봅니다.
같이걸을까
24/09/02 18:2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543 [일반] [서평]《편향의 종말》- 무의식에서 나오는 편향을 끝내는 길 [13] 계층방정4646 24/10/28 4646 6
102542 [일반] 노비의 삶을 알아보자: 무얼하고 살았을까? [38] 식별7988 24/10/28 7988 42
102541 [일반] 인텔 Z890, 윈11 24H2 업그레이드시 충돌,재부팅 발생, BIOS 업데이트 필요 [18] SAS Tony Parker 9186 24/10/27 9186 3
102539 [일반] 노비의 삶을 알아보자: 노비의 사생활 [8] 식별7877 24/10/27 7877 39
102538 [일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5화> 의문들 (스포일러 주의) [23] BTS6033 24/10/27 6033 0
102537 [일반] [팝송] 칼리드 새 앨범 "Sincere" 김치찌개3439 24/10/27 3439 1
102536 [일반] (데이터주의, 스압) 양재천의 사계 [5] nearby2862 24/10/26 2862 7
102535 [일반] 가을의 덕수궁을 바라볼 수 있는 정동전망대 [17] 及時雨4826 24/10/26 4826 11
102534 [일반] 짜장면의 유래로 알려진 통설은 잘못되었다 ? [37] 아스라이6457 24/10/26 6457 5
102533 [일반] 박해받는 시대를 겪은 기독교의 아물지 못한 흉터,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14] 계층방정4591 24/10/26 4591 8
102532 [일반] 노비의 삶을 알아보자: 노비는 어떻게 됐을까? [9] 식별5029 24/10/26 5029 32
102531 [일반] 여려분들은 이니셜D 라는 애니를 알고 계십니까? [16] dhkzkfkskdl3894 24/10/26 3894 2
102530 [일반]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에 대한 보복 공습에 들어갔습니다 [63] EnergyFlow7993 24/10/26 7993 0
102529 [일반] 개신교 소식과 비판 (10월 27일 동성애 반대를 위한 집회) [163] 엔지니어6496 24/10/26 6496 11
102528 [일반] Chatgpt 신박하게 가지고 놀기 1 - 건담 샤아 아즈나블 청문회 [10] 플레스트린3858 24/10/25 3858 4
102527 [일반] 휴가 내고 보고 온 구룡성채 이게 홍콩무협이지! (스포 다) [6] PENTAX5271 24/10/25 5271 6
102526 [일반] 물고기 팔아서 세계정복한 나라 [37] 식별11227 24/10/25 11227 32
102525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44. 나그네 려(旅)에서 파생된 한자들 [4] 계층방정3140 24/10/25 3140 3
102524 [일반] 그냥 꽃사진/꽃사진/더 많은 꽃사진 - 안성팜랜드/나리농원 후기(스압, 데이터 주의) [1] nearby3349 24/10/25 3349 1
102523 [일반] 뉴욕타임스 9. 3. 일자 기사 번역(자유무역이 미국 노동자와 정치에 미친 영향) [17] 오후2시4623 24/10/24 4623 5
102522 [일반] 주가로 보는 삼성전자의 최근 상황 [60] 뜨거운눈물11602 24/10/24 11602 6
102520 [일반] 광군제를 기다리는 겜돌이 아조씨 알리 후기 [31] Kusi5826 24/10/24 5826 3
102519 [일반] 파워 P+오타쿠의 일본 오사카 여행기-2 (스압) [9] 시랑케도3011 24/10/24 3011 1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