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10/10 23:24:06
Name 빼사스
File #1 2023021410120178142_2.jpg (111.1 KB), Download : 1148
Link #1 naver
Subject [일반] 노벨문학상 수혜주로 관심 집중 중인 주식들


한강 - 라면

장 시작하자마자 폭주 준비중!

* 더스번 칼파랑님에 의해서 유머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4-10-11 11:26)
* 관리사유 : 게시판 용도에 맞지 않아 이동합니다. (주식) / 게시판 규정에 맞게 수정 부탁 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한화우승조국통일
24/10/10 23:26
수정 아이콘
국장은 이게 마따
빼사스
24/10/10 23:47
수정 아이콘
그거슨 국장이니까...
가스트락스
24/10/10 23:31
수정 아이콘
제지 회사는 안 오를까요? 크크
24/10/10 23:36
수정 아이콘
국장은 평범한건 버립니다 크크
신사동사신
24/10/10 23:37
수정 아이콘
삼양은 불닭으로 폭주했쥬~
작년가격보니 매력터지네요 크크
안철수
24/10/10 23:38
수정 아이콘
채식주의자 = 풀무원 떡상 봅니다
flowater
24/10/10 23:44
수정 아이콘
풀무원의 풀이 그뜻이군요 크크
24/10/10 23:42
수정 아이콘
이정도로는 국장하면 안되죠....아마 우리가 모르는 테마주가 있을듯... (응???)
전기쥐
24/10/10 23:43
수정 아이콘
출판사는 주식 상장 안했나요?
빼사스
24/10/10 23:46
수정 아이콘
있긴 한데 문학 출판사들은 아니죠 흐흐
24/10/10 23:52
수정 아이콘
삼성은 뭐 낄때 없나요...
바카스
24/10/10 23:54
수정 아이콘
내리막만 있을듯요. 오늘 sci 발표로 내부는 더더욱 나락 크
지니팅커벨여행
24/10/11 07:36
수정 아이콘
삼성출판사 급등 예상합니다
사부작
24/10/11 11:37
수정 아이콘
24/10/11 12:17
수정 아이콘
복타르
24/10/11 00:06
수정 아이콘
농담이 아닐 것 같아서 웃프네요 크크
아모르
24/10/11 00:59
수정 아이콘
한강건설 이강모 회장님 그립읍니다
24/10/11 01:13
수정 아이콘
주식공부하려고 넌센스 퀴즈책 샀스빈다
Jedi Woon
24/10/11 01:56
수정 아이콘
오늘 방송 될 주식은 지금에서 대황니니의 픽이 궁금합니다.
나른한우주인
24/10/11 06:38
수정 아이콘
주식은 제가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하지 못할 영역인거 같아요 크크크크
HA클러스터
24/10/11 09:23
수정 아이콘
주식 (x)
한국증시 (o)
Energy Poor
24/10/11 07:01
수정 아이콘
한강에서 불꽃 축제한 한화 주식 들어가야죠
24/10/11 10:12
수정 아이콘
예스24 장 열리자마자 상한가 찍어버리네요 크크크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모두 현재 0.xx%대 상승 중
앙겔루스 노부스
24/10/11 12:00
수정 아이콘
한강도 문학이고 국장도 문학입니다 후후
24/10/11 12:02
수정 아이콘
엌 크크 궁굼해서 검색해봤는데 농심 오뚜기 삼양 모두 오르고 있네요.
아니 왜 오르는건데~
SAS Tony Parker
24/10/11 13:58
수정 아이콘
24시간내 수정하시면 됩니다
페스티
24/10/11 14:02
수정 아이콘
이게 왜 유머가 아니죠
빼사스
24/10/11 15:21
수정 아이콘
유머탭에 올렸는데 자게로 옮겨졌습니다. 흑흑
24/10/11 17:18
수정 아이콘
이게 자게행이라니 크크 웃고갑니다
미드웨이
24/10/11 18:47
수정 아이콘
이걸 자게에 옮긴것도 유머네
24/10/12 04:36
수정 아이콘
주식글은 무조건 자게인가요? 잘 이해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464 [일반] [2024여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해봅니다. [6] 뿌루빵3411 24/10/15 3411 10
102463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41. 등불반짝거릴 형(熒)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2191 24/10/15 2191 3
102462 [일반] PGR21 2024 여름 계절사진전을 개최합니다 及時雨2195 24/09/21 2195 0
102461 [일반] [역사]빔 프로젝터는 왜 TV보다 비쌀까? | 프로젝터의 역사 [8] Fig.14984 24/10/14 4984 7
102460 [일반] 가을 테마 음원이 오늘 발매되었는데... 지금이 가을 맞을까요?-_-;; [2] dhkzkfkskdl3221 24/10/14 3221 0
102459 [일반] [예능] 흑백요리사 감상문(스포 있음) [14] 라울리스타5305 24/10/14 5305 24
102458 [일반] 병무청 설립이래 최초 "자발적 대리입대" 적발 [43] 계피말고시나몬8252 24/10/14 8252 1
102457 [일반]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 드라마 미쳤네요!!! [44] Anti-MAGE8555 24/10/14 8555 3
102456 [일반] [서평]《왜 내 사랑은 이렇게 힘들까》- 모든 애착이 다 가치가 있지만, 모든 사람이 다 안정 애착을 누릴 수 있다 [2] 계층방정2910 24/10/14 2910 4
102455 [일반] 전성기 이주일 선생님의 위상을 나름 느낄 수 있는 사진 [42] petrus10158 24/10/13 10158 4
102454 [일반] 요즘 본 영화 [8] 그때가언제라도8762 24/10/12 8762 2
102453 [일반] 『채식주의자』 - 물결에 올라타서 [18] meson8498 24/10/12 8498 35
102452 [일반] 고급 휘발유는 왜 비싼가? 및 잡설 [22] 좁쌀9498 24/10/12 9498 4
102451 [일반]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이다. [17] 럭키비키잖앙7718 24/10/12 7718 8
102450 [일반] 기노시타 히데요시, 가네가사키의 전설을 쓰다 [8] 식별4456 24/10/12 4456 5
102449 [일반] [2024여름] 인생 첫 유럽 여행 [30] 시무룩3234 24/10/12 3234 13
102447 [정치] 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성향 역사 기관장들의 망언 잔치 [70] 카린11992 24/10/11 11992 0
102446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40. 22-39편 정리 계층방정3301 24/10/11 3301 2
102445 [일반] <전란> 후기(노스포) [14] 라이징패스트볼6597 24/10/11 6597 2
102444 [정치]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 야스쿠니 신사 참배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36] EnergyFlow5475 24/10/11 5475 0
102442 [일반] 선비(士)와 스승(師), 한의사(漢醫士)와 한의사(韓醫師) [25] 토니토니쵸파5125 24/10/11 5125 3
102441 [일반] 노벨문학상 관련 국장 주가 근황 (feat. 삼성) [34] 지니팅커벨여행8579 24/10/11 8579 1
102440 [일반] 노벨문학상 수혜주로 관심 집중 중인 주식들 [31] 빼사스5890 24/10/10 58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