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10/30 09:49:01
Name 덴드로븀
File #1 digital_gold.png (127.1 KB), Download : 500
File #2 gold.png (133.0 KB), Download : 500
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72196?sid=105
Subject [일반] 1억원 넘은 비트코인…전고점 경신 '눈앞' (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72196?sid=105
[1억원 넘은 비트코인…전고점 경신 '눈앞'] 2024.10.30.

미국 증시 상승에 발맞춰 어제부터 비트코인이 한화 기준 1억원을 넘고, 달러 기준 전고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ETF 가 출시된지 10개월이 향해가는 시점이고,
트럼프 당선 확률이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에 돈이 몰리는 느낌입니다.

비트코인 ETF 가 나름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이라 예전과 같이 1년에 몇배씩 상승할 확률은 적어졌지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71113?sid=102
['함평의 테슬라' 27억 들인 황금박쥐상 몸값 231억 '껑충'] 2024.10.28.

유게에도 올라왔던 황금박쥐처럼 금이 20년간 한화기준 10배 수준으로 상승한걸 보면

10년~20년 뒤 비트코인의 가격은 얼마일지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있을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마그데부르크
24/10/30 09:54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 오른다 했을때 좀 사놀껄
비트코인 1억 간다 했을때 좀 사놀껄
24/10/30 10:04
수정 아이콘
1억 됐을때 좀 사놀껄
김삼관
24/10/30 09:59
수정 아이콘
2000갔다가 500 갔을때 사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뭐 .. 꿈의 나라네요.
깃털달린뱀
24/10/30 10:01
수정 아이콘
코스피 <<<<<<< 비트코인
프즈히
24/10/30 10: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s&p500가 지난 67년간 830배 상승했지만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고작? 73배 상승했죠. (https://www.officialdata.org/us/stocks/s-p-500/1957?amount=100&endYear=2024)
점심 시간에 15,000원짜리 갈비탕 먹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금이든 코인이든 주식이든 "자산이 증가한다"는 느낌보다는 "현금이 썩고있다"고 체감됩니다.
24/10/30 10:12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현금이 녹고있어요
덴드로븀
24/10/30 11:05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적금/예금 이외에 투자라는 이름으로 뭐라도 하긴 해야하는 시대죠.
회색사과
24/10/30 11:20
수정 아이콘
실제로 돈은 계속 찍고 있으니까요..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현금으로 쥐고 있으면 가치는 줄어요..
김삼관
24/10/30 13:21
수정 아이콘
뭘 해야 덜 썩는거니까요. 그럼 번거죠. 아무 것도 안한 사람은 더 썩은걸요
supernova
24/10/30 15:19
수정 아이콘
인플레이션 고려하면 73배입니다. 슨피와 나스닥은 신입니다.
프즈히
24/10/30 18:51
수정 아이콘
어우 제가 큰 착각을 했군요. 정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4/10/30 10:07
수정 아이콘
놔두면 오른다.
상대는가난하다구
24/10/30 10:08
수정 아이콘
보통 코인하다가 망하는 사람들은 알트하다가 망하죠. 비트 현물하면서 망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근데 또 비트 현물만 하는 사람도 잘 없다는게..
24/10/30 10:18
수정 아이콘
그걸 뒤늦게 깨달아서 코인 다 정리하고 비트,이더만 넣었는데 비트만 넣을 걸 그랬습니다.비트 혼자 다릅니다.
로하스
24/10/30 10:35
수정 아이콘
사실은 이더가 다르죠..비트랑 주요 알트들 상승하는 동안 이더만 혼자..또르르
상대는가난하다구
24/10/30 10:55
수정 아이콘
이더도 알트긴 하다보니..
노둣돌
24/10/30 10:09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라 상품이죠.
화폐는 교환가치 유지가 생명인데 비트코인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죠.
피카소 그림에 가격을 메기는 것이 의미가 없듯이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휴지조각이 될 수도 수억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도박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24/10/30 10:10
수정 아이콘
암호화폐는 세상을 바꿀 혁신적인 발명품이다 - X
일부 암호화폐는 적당한 리스크를 가진 적당한 투자수단이다. - O
24/10/30 10:11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을 샀었어야했어... ㅠ
10년째학부생
24/10/30 10:11
수정 아이콘
제 18차 껄무새입니다
웜뱃어택
24/10/30 10:16
수정 아이콘
선생님, 알트 지금... 아니 곧입니까?
덴드로븀
24/10/30 11:03
수정 아이콘
선생님, 알아서 하십시오.

[투자시 유의사항]
1. 투자는 반드시 자기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하여야 하며, 자신의 여유자금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높은 수익에는 반드시 높은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고 투자시 어떤 위험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투자상품의 과거 실적이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Lord Be Goja
24/10/30 10:16
수정 아이콘
???: 아무것도 생산 못하는 비트코인이 삼전시총이랑 맞먹는다는게 광기가 아니면 뭐냐
그리고 7년후..
기사조련가
24/10/30 10:18
수정 아이콘
23년에 살 껄...
24/10/30 10:23
수정 아이콘
270만원일때 샀는데 그 때도 돈을 못 벌었는데 지금 사서 돈을 벌리가..
그냥 다른 세상 얘기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록타이트
24/10/30 10:26
수정 아이콘
16년, 대학원 시절 지금의 아내가 된 전 여자친구에게 진지하게 코인투자와 채굴을 해보고 싶다고 얘기 했다가 등짝 맞으면서 빨리 졸업이나 하라고 했죠. 가끔씩 생각나면 그때 가격 기준으로 몇퍼센트 올랐는지 알려주곤 합니다.
상대는가난하다구
24/10/30 10:52
수정 아이콘
그때 채굴시작하셨으면 다른 의미로 졸업도 하셨을 수도..
그치만 다 그렇습니다. 저만 해도 20년9월부터 샌드박스를 백만개 모았는데 막상 천원까지 들고간건 얼마 안되고 다 파니깐 또 이게 만원까지..
지니팅커벨여행
24/10/30 16:43
수정 아이콘
그 덕분에 결혼하셨네요.

..... 그래도 행복하시죠?
슬래쉬
24/10/30 10:26
수정 아이콘
매일 모으기 옵션이 생겨서 매일 저금하듯이 사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알트가 가야하는데 ㅠ
24/10/30 10:27
수정 아이콘
코인만 꾸준히 했으면 좋았을 걸 코로나 때 코스피에 발을 들여가지고..
솜니움
24/10/30 10:36
수정 아이콘
하루 한번씩 트황상 재선 기원합니다.
모링가
24/10/30 10:39
수정 아이콘
이더가 맥을 못추고 있어요..
록타이트
24/10/30 11:03
수정 아이콘
결국엔 비트 추종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기회일지도!
로하스
24/10/30 11:14
수정 아이콘
이더리움 체인 상황이 안좋아서요..이더리움 체인 최대 수익 창출원이었던
유니스왑도 독자 체인 만들어서 떠난다던데 그러면 더 안좋아질거에요.
24/10/30 10:42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은 이번 단기 상승을 끝으로 다시 15k밑으로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투자하실 생각들은 마세요 2년정도 기다리시면 좋은 자리나올겁니다
24/10/30 11:00
수정 아이콘
15k요??????30까지면 몰라도 그렇게 빠질까요???
덴드로븀
24/10/30 11:03
수정 아이콘
참고할만한 근거가 있을까요?
계란말이매니아
24/10/30 11:06
수정 아이콘
숏포지션 모아가고 있으실까요...
24/10/30 11:36
수정 아이콘
아뇨 10월정도까지는 신고점 갈거라고 보이고 80k전후에서 변곡 고려중입니다. 11월초부터는 하락장으로 변할 가능성 높게 보고 있으며, 80k근처부터는 조금 덜 먹는다 치더라도 보수적으로 방어적으로 매매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몽키매직
24/10/30 11:53
수정 아이콘
무슨 일이든 가능하다고 하지만 이제 비트코인은 급등/급락 둘 다 어려워진 상황이라고 봅니다.
신성로마제국
24/10/30 12:22
수정 아이콘
이젠 너무 덩치가 커서 예전처럼 드라마틱한 무빙 힘들겠죠.
이젠 기관투자자 물량도 많고..
8figures
24/10/30 12:06
수정 아이콘
비트코인이 금 시총의 얼마까지 갈지.. 인플레이션 방지 용도로 좀 사놓고 묻어두고 싶기도 하네요
24/10/30 12:12
수정 아이콘
한두달전에 스팸문자로 이더 312만원 진입하라고 오던데 그때사놓을걸 ㅠ
아스날
24/10/30 12:24
수정 아이콘
왜 난 이더리움을 사서..;;
24/10/30 12:31
수정 아이콘
코인거래소 없어지면 비트코인은 화폐역할도 못하는쓰레기인데 1억은 제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됨
덴드로븀
24/10/30 12:36
수정 아이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663
[비트코인 현물 ETF '올해 가장 성공한 ETF'…옵션 상장 승인도 호재] 2024.10.25
올해 가장 많은 자금이 순유입된 비트코인 현물 ETF는
[블랙록의 iShares Bitcoin Trust(IBIT)로 지난 21일까지 229억7천180만7천달러가 순유입됐다.]

거래소 기반으로만 돌던 비트코인은 올해초부터 미국 증권 시장에서 ETF 로도 돌고 있어서
거래소가 없어진다고 바로 쓰레기가 되긴 힘들어졌습니다.
24/10/30 13:02
수정 아이콘
중요한건 비트코인이 화폐역할을 할수있느냐죠
양파양
24/10/30 13:07
수정 아이콘
아뇨 화폐는 이제 안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가치저장수단으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
24/10/30 13:09
수정 아이콘
그냥 디지털 금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덴드로븀
24/10/30 13:12
수정 아이콘
화폐가 될수있냐 아니냐로 말싸움은 할수있지만 이젠 그게 중요하지 않게 됐죠.
결국 중요한건 저걸로 자산 증식이 가능하냐, 다른 자산의 햇징 역할이 가능하냐 정도로 봐야할테구요.

그래서 제가 본문에 디지털 금 이야기를 적은겁니다.
24/10/30 14:52
수정 아이콘
화폐역할이 가능한지 논의된건 벌써 7년도 전 이야기죠.
김삼관
24/10/30 13:22
수정 아이콘
지금 현실에서 다이아몬드, 은을 들고 금을 들고 쓰려면 쓸 수 있겠죠. 근데 굳이 그렇게 안하잖아요. 똑같은 개념으로 가고있는거에요.
비트코인 갖고 물건 살 수 있느냐구요? 그게 가능한 곳들도 있어요. 한국에도 별로 없어서 그렇지.
똑같이 한국에서 귀중품 들고가서 돈으로 바로 쓸 수 있나요? 금은방이나 금은거래소 같은데 들고가서 사고 팔잖아요.
24/10/31 14:25
수정 아이콘
자금 세탁용으로라도 쉽게 가치가 떨어질 거 같지 않긴 합니다.
그 닉네임
24/10/30 12:45
수정 아이콘
2017년인가? 그때부터 대중들에게
비트코인이 투자, 투기 대상으로 알려진걸로 아는데
그전부터 하시던분들이 입을모아 하는 말이 있죠.
비트만 사라, 나머진 쓰레기다.
근데 대부분 + 본인들도 잘 못지키는... 크크크
24/10/30 12:50
수정 아이콘
이더는 아예 맛탱이가 갔더군요. 비트 전고 갱신할때도 내내 빌빌거리다가 살짝 오르는듯 하더니 8~9월 하락때 아예 지하실로 쳐박힘..
24/10/30 13:23
수정 아이콘
코인 직접 거래는 귀찮아서, 미국에 상장된 비트코인 ETF로 거래하고 싶었는데 우리나라 증권사 앱에서는 막혀있더라구요. 그 새 많이 올랐네요. 좀 풀어주면 안되려나..
안성재
24/10/30 14:06
수정 아이콘
현재 기준 배당률 55프로, 괴리율 4프로 인
비트코인선물 ETF 인 BITO는 거래할수 있습니다
24/10/30 14:15
수정 아이콘
오,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24/10/30 15:05
수정 아이콘
코인 베이스 COIN, 마이크로 스트래티지 MSTR로 우회 투자 가능합니다. 변동성은 비트코인보다 커서 유의할 필요는 있습니다.
24/10/30 14:15
수정 아이콘
이런글 안올라오길 바랬건만 흐흐
Jedi Woon
24/10/30 15:33
수정 아이콘
이번에 소소하게 용돈벌이 좀 했습니다.
코인 관련 게시판에서는 과거와 같은 불장을 얘기하는데 그때와 같은 불장은 이제 없을 것 같습니다.
호비브라운
24/10/30 16:53
수정 아이콘
"n년전 채굴or투자할 수 있었는데,,,"라는 썰은 사실 반은 공허합니다. 그때 비트코인을 조금이라도 들고 있었으면 2018년 붐때 이미 팔거나 떠났을 가능성이 크죠. 비트코인에 관심을 처음 갖거나 보유하는 것과 별개로, 언제 현금화로 하는지가 진짜 핵심이죠. 하지만 "비트코인을 판다"라는 개념을 떠올리는 순간 어떤 관점에서는 언젠가 후회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맥시들은 현금화를 하는 게 멍청한 짓이라고 할 정도도 있으니까요.
유료도로당
24/10/30 18:22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맞습니다. 10년전에 엔비디아 한번쯤 샀었던 사람들도 엄청 많죠. 지금까지 그대로 들고있었던 사람이 거의 없을뿐..
저도 비트를 처음 샀던건 벌써 8년이 되어가는데 큰 부자는 되지 못했습니다 흐흐 (당연히, 그때 샀던건 약간의 이익만 보고 금세 팔아치워버렸으니까요..)
24/10/31 14:26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채굴해 놨던 하드디스크를 잃어버렸다가 최근에 찾는 경우 말고는... 크크
클레멘티아
24/10/30 16:54
수정 아이콘
트럼프가 되냐, 해리스가 되냐가 결정날듯요
즉, 조만간 결판이..
마샬스피커
24/10/30 17:38
수정 아이콘
Pgr에서도 얼마전에 이번 시즌 끝났다고 바닥오면 잡으면 된다고 했는데 말이죠.
24/10/30 20:03
수정 아이콘
바닥 함 기다려보자 -> 기다리다가 비트코인 잊어버림 -> 어느날 피지알에 전고점 갱신 했다고 올라옴 -> 아 살껄

ㅠㅠ
울리히케슬러
24/10/30 20:57
수정 아이콘
1억갈거라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오르는군요
Dr. Boom
24/10/30 21:55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도 도박이니 튤립이니 사기니 쓰레기니 하는 투자천재들이 많은거 보니 비트코인의 미래는 밝은거 같네요.
24/10/30 22:50
수정 아이콘
피지알 매매법에 따라서 슬슬 떨어지겠네요. 그러다가 잊을만 하면 또 다시 전고점이겠지 크크
손꾸랔
24/10/31 00:39
수정 아이콘
명품은 비쌀수록 빛이 나는 법이니 더 기달렸다가 2억때 사야겠군..
LG우승
24/10/31 15:30
수정 아이콘
리플아...넌 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2558 [정치] [단독] 민주당, 윤석열-명태균 통화 육성공개 "난 김영선" [167] 바밥밥바14527 24/10/31 14527 0
102556 [정치] 국민 저축까지 손대는 정부+한은 적립금도 손대려했다. [115] 후추통14586 24/10/30 14586 0
102555 [일반] 내 아들의 친모 달리기 훈련기. [29] likepa8152 24/10/30 8152 35
102554 [일반] 오늘자 국장 클라스 [59] 아스날9984 24/10/30 9984 2
102553 [일반] 고시엔 준우승팀, 간토다이 이치 고교에 다녀왔습니다. [18] 간옹손건미축3817 24/10/30 3817 4
102552 [일반] aespa의 Set The Tone 커버 댄스를 촬영했습니다. 메존일각2260 24/10/30 2260 3
102550 [일반] 신세계그룹. 신세계 / 이마트 계열분리 발표. [41] Leeka8616 24/10/30 8616 5
102549 [일반] 사람이 사람을 먹은 역사: 식인의 여러 종류를 알아보자 [9] 식별3099 24/10/30 3099 20
102548 [일반] 1억원 넘은 비트코인…전고점 경신 '눈앞' [72] 덴드로븀7324 24/10/30 7324 0
102547 [일반]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50] Poe8768 24/10/29 8768 178
102546 [일반] 서비스업 비중이 높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19] 깃털달린뱀6806 24/10/29 6806 12
102545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45. 높이날 료(翏)에서 파생된 한자들 [6] 계층방정3289 24/10/29 3289 2
102544 [일반] Plan B [45] 슈니6763 24/10/29 6763 38
102543 [일반] [서평]《편향의 종말》- 무의식에서 나오는 편향을 끝내는 길 [13] 계층방정4737 24/10/28 4737 6
102542 [일반] 노비의 삶을 알아보자: 무얼하고 살았을까? [38] 식별8097 24/10/28 8097 42
102541 [일반] 인텔 Z890, 윈11 24H2 업그레이드시 충돌,재부팅 발생, BIOS 업데이트 필요 [18] SAS Tony Parker 9294 24/10/27 9294 3
102540 [정치] 양질의 일자리란 무엇인가 [46] 고무닦이11659 24/10/27 11659 0
102539 [일반] 노비의 삶을 알아보자: 노비의 사생활 [8] 식별8004 24/10/27 8004 39
102538 [일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5화> 의문들 (스포일러 주의) [23] BTS6160 24/10/27 6160 0
102537 [일반] [팝송] 칼리드 새 앨범 "Sincere" 김치찌개3504 24/10/27 3504 1
102536 [일반] (데이터주의, 스압) 양재천의 사계 [5] nearby2960 24/10/26 2960 7
102535 [일반] 가을의 덕수궁을 바라볼 수 있는 정동전망대 [17] 及時雨4915 24/10/26 4915 11
102534 [일반] 짜장면의 유래로 알려진 통설은 잘못되었다 ? [37] 아스라이6545 24/10/26 6545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