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3/14 04:12:42
Name 글곰
Subject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19 (4.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전자책 출판으로 인해 기존 연재분량을 삭제합니다.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쪼록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피지알러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열심히 쓸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언젠가 다시 읽을 만한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즐거운 피지알 생활 함께하시길!

참고링크 : https://pgrer.net/?b=8&n=64583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3/14 04:17
수정 아이콘
와우 1등~
곰국지는 보고 자야 숙면할수 있습니다.
Deadpool
16/03/14 10:36
수정 아이콘
앜 크크크크

곰국지 입에 딱 붙네요.
16/03/14 16:07
수정 아이콘
곰국지...크하.
하민수민유민아빠
16/03/14 04:24
수정 아이콘
선추천 후감상합니다.
즐독하고 잡니다.
파란아게하
16/03/14 04:33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순위권
선추천후감상
16/03/14 04:46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아지다하카
16/03/14 05:21
수정 아이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Je ne sais quoi
16/03/14 06:35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16/03/14 07:13
수정 아이콘
으어어... 올라온 시간 4시...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16/03/14 16:08
수정 아이콘
자다 깬 시간이 3시 40분쯤이었습니다..
무식론자
16/03/14 07:2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영걸전 장판파 전투에서는 관우가 빠지고...
내가 그것 때문에 몇배는 더 고생한걸 생각하면 아주...
해피바스
16/03/14 07:59
수정 아이콘
운잔,적토마는 두고 가게 백성한테 줘야하거든
16/03/14 08:01
수정 아이콘
적토마는 너무 좋으니 적로로 막아야죠! 하지만 99 렙을 목표로하는 진정한 사나이라면 장판이야말로 진정한 도전!
16/03/14 16:09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두 번째 전투에서 백성에게 적로를 줘서 어떻게든 하나만 살리면 되거든요. ㅠㅠ
전 그 때 도전따위 못했습니다. 레벨이 지나치게 부족해서... 전 영걸전 최종보스 때려잡는 순간 남아있는 유닛이 셋 뿐이었습니다.
16/03/14 09:02
수정 아이콘
답없다 싶으면 그냥 유좌장군 콧수염을 연타하는게....
설탕가루인형
16/03/14 09:06
수정 아이콘
이제 곧 자룡무쌍과 황판...아니 장판파가 나오겠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16/03/14 16:09
수정 아이콘
무쌍은 없습니다. 눈물만 있을 뿐...
설탕가루인형
16/03/14 16:10
수정 아이콘
순순히 자룡무쌍을 간지나게 써주신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세종머앟괴꺼솟
16/03/14 09:53
수정 아이콘
내용은 다른데 원조유빠만화 창천항로가 생각나네요
mapthesoul
16/03/14 10:55
수정 아이콘
이래서 제가 채모는 무조건 등용없이 참수를 누르는가 봅니다. 흐흐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16/03/14 16:07
수정 아이콘
더러운 능력위주 사회에서 어느 능력 하나 80을 못 넘기는 채모따위 어디에도 쓸 일이 없죠!
홍승식
16/03/14 11:53
수정 아이콘
“작은 것을 희생하여야 한다면, 그대가 먼저 스스로를 희생할 생각이 있는가?”

위정자에게 꼭 필요한 마인드죠.
역시 유비!
New)Type
16/03/14 13:00
수정 아이콘
이거 제갈량전 아니었나요?
유비뽕이 차오릅니다 크으으
16/03/14 16:11
수정 아이콘
유비뽕은 한중 전투에서 극한에 다다랐다가... 이릉에서 썰물 빠지듯 주우우우욱 빠져나갈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ㅠㅠ
김지연
16/03/14 20:59
수정 아이콘
현덕뽕에 취하네요 추천추천
16/03/14 23:22
수정 아이콘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능그리
16/03/15 14:41
수정 아이콘
역시 선주느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088 [일반] 논문... 막막하네요(+자랑글 오해 주의+우는 소리 주의) [31] 착한아이7987 16/03/14 7987 3
64087 [일반] 출사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19 (4. 쫓는 자와 쫓기는 자) [27] 글곰4943 16/03/14 4943 54
64086 [일반] 기 관람자들을 위한 삐딱한 주토피아 감상 [19] 마나통이밴댕이5308 16/03/14 5308 3
64085 [일반] <단편?> 카페, 그녀 -39 (부제 : 연애하고 싶으시죠?) [20] aura4040 16/03/14 4040 5
64084 [일반] 선배와 나 [5] schatten4764 16/03/13 4764 3
64083 [일반] [프로듀스101] 등급 별 생존 현황 및 순위 [27] Leeka7318 16/03/13 7318 0
64082 [일반] 알파고의 약점이라기 보단 대응법을 찾은게 아닐까 생각해보며... [32] 친절한 메딕씨10940 16/03/13 10940 1
64081 [일반] AI에 문외한이지만 구글의 AI의 문제점은 이런게 아닐까요? [31] ArcanumToss9160 16/03/13 9160 0
64080 [일반] 실종자를 찾습니다(분당 구미동) [44] 삭제됨11234 16/03/13 11234 10
64079 [일반] 이세돌 기사가 알파고의 약점을 찾았을지... [26] jjune9900 16/03/13 9900 2
64078 [일반] 연애를 포기하게 된 원인 [278] 삭제됨13771 16/03/13 13771 1
64077 [일반] 누가 미국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가? 2 [7] santacroce4739 16/03/13 4739 17
64076 [일반] 누가 미국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가? 1 [9] santacroce7408 16/03/13 7408 17
64075 [일반] 알파고는 상용화가 될까요? [28] minyuhee6888 16/03/13 6888 0
64074 [일반] 만약 알파고가 아직은 그저 올빼미 새끼일 뿐이라면...? [41] Neanderthal11001 16/03/13 11001 11
64073 [일반] 이탈리아 함선 이야기(1) - 약 한사발 들이킨 Guidoni 항모 계획안 [9] 레이오네4093 16/03/13 4093 5
64072 [일반] [야구] kt위즈 오정복 음주운전 적발 [21] 이홍기5948 16/03/13 5948 0
64070 [일반] 알파고가 자체적으로 평가한 이번 4국의 패착에 대한 간단한 설명 [63] 큐브18159 16/03/13 18159 2
64068 [일반] [스포일러 살짝포함] 육룡이 나르샤 : 척사광. 만화 킹덤의 치우를 떠오르게 만드는 고려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의 후예. [8] 마음속의빛6093 16/03/13 6093 2
64067 [일반] [바둑] 인공지능의 도전 제4국 - 이세돌 불계승 [260] 낭천24718 16/03/13 24718 8
64066 [일반] 혁신을 둘러싼 유럽의 고민: 왜 미국을 따라 잡을 수 없을까? [20] santacroce9063 16/03/13 9063 22
64065 [일반] 대성인가 이수인가, 중국의 민족논리와 계급논리 [11] 후추통7287 16/03/13 7287 1
64064 [일반] 바둑을 아예 모르는 분들을 위한 바둑의 기초 [22] 루윈10348 16/03/13 10348 2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