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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30 10:45:23
Name clover
Subject [일반] 2019년도 추천게시판 송년 이벤트(댓글 추첨 기프티콘 제공)(2월 3일까지)
2019년 마무리 ‘추천게시판’ 추천 이벤트

안녕하세요 운영진 clover입니다.

2019년 마무리를 위한 ‘추천게시판’ 추천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2019년에 작성돼 추천게시판으로 올라간 글 가운데 회원분들이 추천을 눌러주시면 최대로 추천을 많이 받은 분에게 상품을 주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명: 2019년 마무리 ‘추천게시판’ 추천 이벤트
이벤트 기간: 2020/1/6 ~ 2020/2/3
수상작 선정 방법: 해당 글이 받은 추천수

-2019년에 올라온 글만 대상입니다.
-추천 수는 개별 글로 구분하며 합산하지 않습니다.
-영구강등자는 수상에서 제외하며, 수상은 중복 불가능합니다.
-수상자가 결정된 후 1주일 안에 연락이 없으신 경우 그 금액 만큼 기부합니다.

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신 분들께는 아래와 같은 부상을 드립니다.

1등: 피지알이 기부할 단체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액수는 100만원입니다.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께 참고: https://pgrer.net/?b=8&n=62357) 부상으로는 10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2등: 피지알이 기부할 단체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액수는 30만원, 부상으로는 5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3등: 피지알이 기부할 단체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액수는 20만원, 부상으로는 5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4~5등: 3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
5~10등: 1만원 상당의 문화 상품권.
[이벤트 기간동안 아래 참가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가운데 랜덤 추첨 10명: 5천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가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십진법을 쓰는 인간들을 구경하러 온 이진법 세계 인간의 충고 https://pgrer.net/recommend/3035
2. 나는 물수건이 싫었다. https://pgrer.net/recommend/3036
3. 7살 어린 여직원에게 고백 받은 썰.txt https://pgrer.net/recommend/3037
4. 조지 워싱턴의 급박한 열흘 https://pgrer.net/recommend/3038
5. [역사] 비운의 소련 외교관 막심 리트비노프 https://pgrer.net/recommend/3039
6. [기타] 가히 역대급 명승부가 나온 카트라이더 리그(데이터주의) https://pgrer.net/recommend/3034
7. 하버드에서 나누었던 인상적인 대화 https://pgrer.net/recommend/3040
8. 나는 군대를 다녀왔으니 홍역은 걱정이 없다구!!! https://pgrer.net/recommend/3041
9. 그까짓 거 아빠가 사 줄게! https://pgrer.net/recommend/3042
10.제 2의 제갈량을 꿈꾸던 "그 즙들." 혹은 "즙갈량" https://pgrer.net/recommend/3043
11.삼국통일전쟁 - 11. 백제, 멸망 https://pgrer.net/recommend/3045
12.아버지 신발을 샀습니다. https://pgrer.net/recommend/3046
13.왕과의 인터뷰 https://pgrer.net/recommend/3047
14.하루 https://pgrer.net/recommend/3048
15.김두한의 죽음과 고혈압의 역사 https://pgrer.net/recommend/3049
16.유방과 한신이라는 두 사람의 인연 https://pgrer.net/recommend/3050
17.나는 사실 문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다 : "문명 6", "앳 더 게이트" https://pgrer.net/recommend/3051
18.[스타2] 어윤수 결승전으로 배워보는 한자성어 https://pgrer.net/recommend/3052
19.참치잡이 명인의 공포. https://pgrer.net/recommend/3053
20.친구란 과연 ? https://pgrer.net/recommend/3054
21.21세기판 여우와 학 - 충전의 어려움 https://pgrer.net/recommend/3055
22.'이미지 구축' 과 '스토리텔링' 의 역사에 대한 반발 - 영국의 역사 https://pgrer.net/recommend/3056
23.16개월 아기의 삼시덮밥 시리즈 https://pgrer.net/recommend/3057
24.새 똥을 맞았습니다. https://pgrer.net/recommend/3058
25.나는 왜 S씨의 책상에 커피를 자꾸 올려놓는가? https://pgrer.net/recommend/3059
26.대한민국에서 최고 효율과 성능의 격투기는 무엇인가!? https://pgrer.net/recommend/3060
27.[삼국지] 도겸, 난세의 충신인가 야심찬 효웅인가 https://pgrer.net/recommend/3061
28.나폴레옹의 영 비호감 느낌 나는 사적 면모들 https://pgrer.net/recommend/3062
29.그, 순간. https://pgrer.net/recommend/3063
30.(안 진지, 이미지) 과몰입과 가능성의 역사. https://pgrer.net/recommend/3064
31.카트라이더 리그 결승을 앞두고 - 여태까지의 스토리라인을 알아보자 https://pgrer.net/recommend/3065
32.슬픈 일일까. https://pgrer.net/recommend/3066
33.어디가서 뒤통수를 치면 안되는 이유... https://pgrer.net/recommend/3067
34.보건의료영역에서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할과 미래 https://pgrer.net/recommend/3068
35.e스포츠의 전설, 문호준 https://pgrer.net/recommend/3069
36.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https://pgrer.net/recommend/3070
37.제주 4.3사건에서 수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던 유재흥 https://pgrer.net/recommend/3071
38.거미들, 실험실 수난의 역사 https://pgrer.net/recommend/3072
39."우리가 이 시대에 있었음을, 우리의 시대를, 결코 지워지게 하지 않기 위해." https://pgrer.net/recommend/3073
40.한국(KOREA)형 야구 팬 https://pgrer.net/recommend/3074
41.연금술과 현실인식의 역사. https://pgrer.net/recommend/3075
42.남편'을' 덕질한 기록을 공유합니다. https://pgrer.net/recommend/3076
43.세키로, 액션 게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 https://pgrer.net/recommend/3077
44.제 첫사랑은 가정교사 누나였습니다. https://pgrer.net/recommend/3078
45.[LOL] ESPN의 프레이 은퇴칼럼 - PraY's legacy in League of Legends nearly unmatched https://pgrer.net/recommend/3079
46.[LOL] 매드라이프, 내가 아는 최초의 롤 프로게이머  https://pgrer.net/recommend/3080
47.평범한 가정 https://pgrer.net/recommend/3081
48.[일상글] 결혼 그리고 집안일. (대화의 중요성!) https://pgrer.net/recommend/3082
49.애를 낳고 싶으니, 죽을 자유를 주세요 https://pgrer.net/recommend/3083
50.아무것도 안해도... 되나? https://pgrer.net/recommend/3084
51.[일상글] 가정적인 남편 혹은 착각 https://pgrer.net/recommend/3085
52.(번역) 중미 밀월의 종말과 유럽의 미래  https://pgrer.net/recommend/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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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 09:58
수정 아이콘
오... 이제 추천 게시판에서 다시 추천을 할 수 있게 되었군요!
20/01/06 09:59
수정 아이콘
아 이벤트 기간동안만 열어놓는거라 이후 다시 닫힐겁니다.
20/01/06 10:05
수정 아이콘
아하 그렇군요. 테스트 삼아서 한 분 추천해봤는데 잘 됩니다.
20/01/06 11:40
수정 아이콘
와우!!
차기백수
20/01/06 13:42
수정 아이콘
어떻게 이 명문들에 순위를 매길수가 있겠읍니까 ..!! 표를던집니다
20/01/08 12:13
수정 아이콘
오. 이런 이벤트 좋네요. 시간 내어서 모두 한 번 다시 읽어볼 기회가 되겠습니다.
별빛서가
20/01/08 14:53
수정 아이콘
내년엔 추게 하나 보내야지...ㅡ.ㅜ 잘 읽어보겠스빈다
20/01/08 14:56
수정 아이콘
카트리그가 떡상한 기념으로, 카트리그 관련 글에 추천 남겼습니다.
나물꿀템선쉔님
20/01/08 14:58
수정 아이콘
댓글 이벤트는 여기에다가 쓰는건가요? 추게 글들에다가 댓글 적으란건가요?
20/01/08 15:14
수정 아이콘
댓글은 참가글에 댓글로 적으시면 됩니다.
20/01/08 15:01
수정 아이콘
댓글은 어디에 쓰는거죠?
20/01/08 15:15
수정 아이콘
댓글은 참가글에 댓글로 적으시면 됩니다.
20/01/08 17:36
수정 아이콘
아... 제 못난 글도 있네요.
제발 누구라도 0추만 면하게 해주시면.. 굽신굽신
the hive
20/01/12 16:10
수정 아이콘
어우있
MiracleKid
20/01/15 18:34
수정 아이콘
수장님 덕분에 추게에 글 올려보네요 덜덜....
여름별
20/01/23 20:20
수정 아이콘
일상글 넘모 좋아요 아아 특히 잘생긴 남편글!!
티모대위
20/01/29 11:41
수정 아이콘
'인싸가 게임판을 망친다' 이 글이 재작년 11월 글이었군요. 이거 추천하려고 했는데 크크
휴일에 한번 쭉 읽어봐야겠습니다.
하피의깃털눈보라
20/02/03 12:25
수정 아이콘
자게보고 왔습니다. 크크
정독 고고
20/02/03 12:31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런 곳이 있었다니..
20/02/03 12:32
수정 아이콘
자게보고 왔습니다. (2) 크크
거의다 봤던 글이네요
20/02/03 13:01
수정 아이콘
자게보고 왔어요
무적전설
20/02/03 13:25
수정 아이콘
저도 자게 보고 왔숑...
20/02/03 13:2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22님께 투척!
튼튼한가정
20/02/03 13:50
수정 아이콘
자게에서 왔습니다...크
WHIPLASH
20/02/03 14:3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핵변태
20/02/03 15:10
수정 아이콘
자게에서 보고왓습니다!!
20/02/03 15:56
수정 아이콘
킹치만
마이스타일
20/02/03 15:56
수정 아이콘
아닛.. 추천 글에 새로 댓글을 달았는데 여기에 다는거였군요!
고도칸황
20/02/03 16:14
수정 아이콘
자게 보고 왔습니다. 추천도 했어요
Trader J
20/02/03 16:26
수정 아이콘
자게보고 왔습니다. (3)
개념은?
20/02/03 16:28
수정 아이콘
자게 보고 왔습니다. 저도 추천했어용~
얼씨구3
20/02/03 16:34
수정 아이콘
자게에서 왔습니다~
캐리건을사랑
20/02/03 16:36
수정 아이콘
흐흐 행운을 기원합니다.
allofmylife
20/02/03 16:38
수정 아이콘
자게에서 왔습니당
정직한사람
20/02/03 18:57
수정 아이콘
자게보고 알게된 1인...
20/02/03 20:52
수정 아이콘
L h님 글에 추천했습니다라고댓글달았는데 이러면되는건가요
복희씨
20/02/03 22:28
수정 아이콘
자게 보고 왔습니다~
친절겸손미소
20/02/03 23:38
수정 아이콘
추천했습니다 가장 먹먹했던 글에
맷데이먼
20/02/04 10:15
수정 아이콘
저도 자게 보고 왔습니다~~~
구하라88
20/02/04 14:00
수정 아이콘
자게에서 보고 왔습니다.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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