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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1 05:45
아까도 봤는데 스크랩은 먼저 했고, 감사인사 드립니다.
나름대로 사진을 보고 글을 남기고도 싶은데...저도 몰라서.. 지금은 다른 생각이 들어서..여기 어떤 주제로 글짓기 이벤트도 하던데 아 이거면 되겠구나. 또는 사랑에 대한 주제로 각자 생각하는 사랑이 보이는 사진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 생각해 봤고요. 근데 수준급의 사진들.....같은데요 취미말고 사진과 관련된 업에 종사하시는 분이실까? 근데 잘 찍으시는 보다 잘 하니까 취미가 일이되거나 일도 일이지만 일이 취미 같기도 할까? 잘 보았습니다. 마음에 저장, 아잉~ 감사합니다. 다시 사진을 보았는데, 와 라는 마음이 먼저 반응? 그리고 보여주신 사진들로....흔하게 생각되지는 않지민.. 사진으로 보는세상은 아름다운 세상이구나.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구나 생각을 가져봐요.
21/03/01 16:20
와 대박. 깜놀.
제가 생각하기에 사진을 잘 찍어 주셨지만, 어떻게 보면...뭐라고 하더라....포토그래퍼/사진가? 님이 아름다운 시각/시야를 지니고 있기에 보는 사람들이 아름답게 감상을 할 수 있도록 보여주신 게 아닌가 생각도 드네용^^히히 하나 요청드려봐도 될지...별 거 아닌데 사랑을 느낀/사랑이 보인 또 다른 님의 시각/시야로 셔터를 누른 사진을 보고 싶은.....음...불편불편...아니 뭔 말을 솰라솰라~ 입만 살았; 죄송해용;
21/03/01 07:28
2월이 가장짧은달이라니...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짧군요. 2월이 간지도 몰랐으니... 2월이 벌써 간 것을 생각하니 사진이 뭔가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저는 위에서 2번째 4번째 사진처럼 자동차가 다니는 도로 사진을 보면 생각이 복잡해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이에요 막 기분 좋은 것 같으면서도 아련한 느낌이 들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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