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11/27 00:51:03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248.5 KB), Download : 626
Subject [일반] [팝송] 카이고 새 앨범 "Thrill Of The Chase"



Kygo - Dancing Feet (Official Video) ft. DNCE


Kygo - Lonely Together (Audio) ft. Dagny


Kygo, Dean Lewis - Never Really Loved Me (with Dean Lewis)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카이고의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2년만에 나온 4번째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카이고는 1991년생 노르웨이 DJ입니다 제가 3번째 앨범 리뷰를 올릴 정도로 좋아하는 가수이고요
분위기가 밝고 흥겨운 트로피칼 하우스라는 장르의 대표적인 아티스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 장르이기도 하고요 또한 피처링 라인업이 화려하기로 유명하죠
데뷔앨범은 2016년에 나온 "Cloud Nine" 대표곡은 Stay,Oasis,Happy Birthday
피처링 라인업은 존 레전드,폭시스,코다라인,줄리아 마이클스
2017년에 나온 2집 "Kids In Love"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으로
제가 직접 리뷰도 올렸고"제가 생각하는 2017 최고의 앨범 Best 10"에서 9위에 오를 정도로 좋게 들었는데요
The Night Game,Riding Shotgun,Stargazing등등 좋은 노래 많습니다
피처링 라인업은 셀레나 고메즈,엘리 굴딩,사샤 슬론,원리퍼블릭
2020년에 나온 3집 "Golden Hour"는 제가 직접 리뷰도 올렸고
"제가 생각하는 2020 최고의 앨범 Best 15"에서 13위에 올랐을 정도로 좋게 들었고요
대표곡 Lose Somebody,Higher Love,The Truth
피처링 라인업은 원 리퍼블릭,오 원더,휘트니 휴스턴,사샤 슬론,자라 라슨
이번 앨범은 총 14트랙으로 기대만큼 좋았고요 트로피칼 하우스의 다시 한번 빠져보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스타견습생
22/11/28 11:07
수정 아이콘
요즘 유튜브 뮤직에 카이고 자주 나오길래 내가 모르는 노래가 있었나? 했는데 새 앨범이 나온거였군요

저도 카이고 매우 많이 좋아합니다 밤에 드라이빙 갈때는 항상 카이고 노래로 시작해요!!
김치찌개
22/12/17 01:33
수정 아이콘
카이고 저도 좋아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265 [일반] 정신과 치료를 통해 알게 된 형을 최근에 만났습니다. [17] 보리야밥먹자14596 22/11/28 14596 35
97263 [정치] 한국에도 나사같은 기구가 생길 것 같습니다. [64] 우주전쟁16167 22/11/28 16167 0
97262 [일반] 중국의 COVID-19 출구는 없는가? [62] 여왕의심복17549 22/11/28 17549 35
97261 [일반] RTX 2060/RTX 2060S/GTX 1660/GTX 1660S 단종, RTX 30 시리즈로 대체 외 [25] SAS Tony Parker 10871 22/11/28 10871 1
97260 [일반]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38] 로각좁11322 22/11/28 11322 10
97259 [일반] PC가 가득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신작 스트레인지 월드 [42] 의견제출통지서14832 22/11/28 14832 6
97258 [일반] 뉴진스의 어텐션을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4] 포졸작곡가7482 22/11/28 7482 5
97257 [일반] 요즘 본 영화(스포) [11] 그때가언제라도6719 22/11/28 6719 2
97256 [일반] 남성 직장인 3명 중 2명 “한국 사회에 구조적 성차별 있다” [87] lexicon21813 22/11/27 21813 9
97255 [일반] 배달도시락 1년 후기 [77] 소시24301 22/11/27 24301 132
97254 [일반] 좋은 미드 2개 추천하고 갑니다. [22] This-Plus11791 22/11/27 11791 8
97253 [일반] 늘 그렇듯 집에서 마시는 별거 없는 혼술 모음입니다.jpg [28] insane16641 22/11/27 16641 15
97252 [일반] IVE의 After Like를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봤습니다. [7] 포졸작곡가8367 22/11/27 8367 16
97251 [일반] [팝송] 카이고 새 앨범 "Thrill Of The Chase" [2] 김치찌개7305 22/11/27 7305 0
97250 [일반] [성경이야기]외로운 사사 삼손이 태어난 배경 [9] BK_Zju11137 22/11/27 11137 19
97249 [일반] CGV가 주었던 충격 [33] 라울리스타18966 22/11/26 18966 29
97248 [일반] 맥킨지 보고서-승리하는 다양성 [124] kien.18599 22/11/26 18599 4
97247 [일반] (스포)사채꾼 우시지마 감상 10권까지 감상 [33] 그때가언제라도10648 22/11/26 10648 3
97246 [정치]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 소천, 김선도 목사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청원 [58] SAS Tony Parker 15872 22/11/25 15872 0
97245 [정치] VOA "한국의 독자핵무장 여론이 점차 주류화" [129] 숨고르기18303 22/11/25 18303 0
97243 [정치] 빈곤 포르노에 추가된 타임라인 [108] Flow18283 22/11/25 18283 0
97242 [일반] 나이브스 아웃 2: 글래스 어니언 보고왔습니다(노스포) [11] 흰긴수염돌고래9290 22/11/25 9290 6
97241 [정치] 유동규 관련 대장동 재판에서 벌어진 사건 [21] 삭제됨11900 22/11/25 1190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