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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12/19 10:50:24
Name 핸드레이크
Subject [30문30답]e스포츠를 대표하는 저그, ‘폭군’ 이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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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으는씨즈
08/12/19 10:57
수정 아이콘
정말 이제동의 독기를 느낄수있는 인터뷰네요
핸드레이크
08/12/19 11:05
수정 아이콘
자기가 최고로 잘 한다는 자신감이 굿..
요즘은 조금 주춤하긴 하지만요..
08/12/19 14:37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겜게에서 이제동 선수가 아레나 결승에서 진 이유가
혹시 같은 편이기 때문에 그 같은 긴장감이 충분히 살아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쓴 글을 봤는데
이 인터뷰를 보니깐 정말 맞는말 같네요

자신이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게 열정(윗분께서 말씀하신 독기와 상통하겠죠?)이라고 말했는데,
박지수 선수와의 경기에서 졌지만 같은팀이라 아쉬움이 없었다는거 보면...^^
08/12/20 11:37
수정 아이콘
인터뷰 내내 사랑스러운 느낌이....(응?)
제가 생각했던 부분과 얼추 맞아떨어지는 것도 있고...
암튼 기사에 달린 댓글처럼 다시(?) '이제동네짱'이 되는 시대가 얼른 오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그 마음을 앞으로도 잊지 않기를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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