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준규 선수가 김유진 선수 부스에 들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이신형 선수는 자신의 부스에서 침착하게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


▲ WCS 시즌1 파이널을 직관 오기로 트위터에 약속했던 개그맨 김기열씨가 등장했다.


▲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좌측 2번째), 백영재 블리자드 코리아 대표(좌측 4번째)가 결승전 현장을 찾았다.

▲ 드디어 결승전 생방송이 시작되었다!

▲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이 무대에 등장해 축사를 했다.

▲ 전용준 캐스터의 시작 멘트! "시작~~~~~~~~~하겠습니다!"

▲ 무대로 등장하는 이신형 선수.

▲ 반대편에서는 김유진 선수가 올라오고 있다.

▲ 팔짱을 끼고 기다리는 이신형 선수.

▲ 김유진 선수도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 지난주에 이어 다시한번 결승전 무대에 선 이신형 선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김유진 선수도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 소감을 밝히고 있다.

▲ 두 선수가 경기 시작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초조하게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이재균 감독.

▲ 전용준 캐스터와 김정민-엄재경 해설 / DoA, MonteCristo 가 결승전 중계를 맡았다.

▲ Apollo, DIMAGA, 조한규(Chobra), Day[9]이 영어 서브 무대에서 게스트 없이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 2:0으로 기울자 박태민 해설과 경기를 지켜보던 성승헌 캐스터가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이재균 감독이 김유진 선수 부스에 들어와 조언을 하고 있다.

▲ 이신형 선수도 코치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앞서고 있는 상황임에도 신중하게 다음 세트를 지켜보고 있는 STX 코치진과 김민기 감독.

▲ 김유진 선수가 3:0으로 밀리게 되자 지난주 같은 상황을 겪었던 김민철 선수가 직접 조언을 하고 있다.

▲ 폭풍함 다수를 통해 3:1 역전승을 노려보는 김유진 선수.

▲ 사방에서 달려드는 해병과 의료선의 공격에 끝까지 믿었던 폭풍함이 잡히게 되고...

▲ 이신형의 4:0 승리!

▲ STX 김민기 감독이 이신형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기뻐하고 있다.

▲ STX 코치진과 동료 선수들이 이신형 선수를 상대로 헹가레를 하고 있다.

▲ 경기가 끝난 후 악수를 하는 두 선수.

▲ 우승자는 이! 신! 형! 입니다!

▲ 이신형 선수 가족들이 내 일처럼 기뻐하고 있다.


▲ 우승자 인터뷰를 하게 된 이신형 선수.


▲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인 것 같아 안타깝다고 이야기 하는 김유진 선수.


▲ 두 선수가 서로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준우승을 차지한 김유진 선수.


▲ 우승 상금을 받게 된 이신형 선수.


▲ "2013 WCS Korea 시즌2 스타리그에서 뵙겠습니다!"


▲ 우승자의 키스 세리머니!


▲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이신형 선수.


▲ 2013 WCS Korea 시즌2 스타리그의 스폰서가 공개되었다. 2회 연속 스타리그 후원을 하게 된 '옥션'.

▲ 우승을 차지한 이신형 선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