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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8 23:25
음... 답변 감사합니다.
2011년 2012년 결과는 알고 있었는데요, 현재 시점에 우리나라의 위상을 여쭤본거였습니다. 시간도 좀 지났고, 군단의심장도 나왔으니까요.
13/07/28 23:56
WCS 포인트가 아예 없는 대회이기도 해서 전력을 다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 WCG는 3전 2승제의 단기전이라서 다른 대회에 비해서 해외 선수가 치고 나갈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다만 타 국가 진출 현황을 좀 봐야 알 것 같습니다.
13/07/29 04:38
우리나라 선수 쭉 세워놓고 순위 매기면 비교적 중하위권에 위치할 선수들도 외국 선수들은
쉽게 잡아냅니다. 외국 선수들이 한국 선수들을 잡는 건 지금도 종종 볼 수 있지만 기본기에서 정말 크게 차이가 나서 여기서 뽑힌 선수들은 무난하게 전승으로 갈 것 같네요.
13/07/29 15:40
왜 cj는 항상 프로리그에서 못본 선수가 개인리그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나요. 저 김정훈 선수도 유명선수 꽤나 잡고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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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