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3/09/30 11:19:11
Name kimbilly
File #1 SKTvsRYL.jpg (184.0 KB), Download : 14
Subject [LOL] SK텔레콤 T1 vs 로얄 클럽, 시즌3 롤드컵 우승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 LOL 최고 권위 대회 시즌3 월드챔피언십, 오는 10월 5일 낮 12시부터 대망의 결승
- 한국 대표팀 SK텔레콤 T1과 중국 대표팀 로얄 클럽 황주 맞붙어...5전 3선승제
- 최종 우승팀에는 100만 달러 우승상금과 '소환사의 컵' 증정


다가오는 주말, 전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LOL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이른바 롤드컵의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라이엇 게임즈(아시아 대표 오진호, http://leagueoflegends.co.kr)는 자사가 개발 및 배급하는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적인 e스포츠 이벤트, 시즌 3 롤드컵 결승 진출팀이 가려졌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한국의 SK텔레콤 T1과 중국의 로얄 클럽 황주. 이 두 팀은 한국 시간으로 10월 5일 (토) 낮 12시부터 우승상금 100만 달러와 '소환사의 컵'을 놓고 격돌한다.

SK텔레콤 T1은 지난 토요일에 진행된 롤드컵 준결승에서 나진 블랙 소드를 접전 끝에 누르고 롤드컵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날 경기는 한국팀 간 경기였을 뿐만 아니라 양팀의 역대 전적이 1승 1패로 팽팽했기 때문에 더욱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진행된 이날 경기는 마지막 5세트까지 가서야 승부가 갈릴 정도로 팽팽하게 흘러갔다. 마지막 세트에서 나진 블랙 소드가 초반 유리하게 이끌고 갔으나 SK텔레콤은 뛰어난 집중력과 컨트롤로 이를 극복하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SK텔레콤 T1은 가장 최근에 열린 정규리그 LOL 챔피언스 서머 우승팀으로 라인전, 5:5 교전, 운영 모든 면에서 상대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 한국 최강팀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서머 시즌 결승에서 KT 불리츠를 상대로 일궈낸 '패패승승승'이라는 희대의 역전 드라마, 그리고 첫 경기를 나진 블랙 소드에 내주며 시작한 토요일 준결승도 끝내 세트 스코어 3:2로 역전 한데서 알 수 있듯이 쉽게 위축되거나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까지 갖춰 '약점이 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SK텔레콤 T1과 결승에서 맞붙게 될 중국의 로얄 클럽 황주는 준결승에서 롤드컵 초대 우승팀이자 유럽 1위 프나틱을 세트 스코어 3: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세트 스코어 2:0까지 밀렸던 프나틱은 3세트를 압도적인 우위로 가져오며 전통 강호의 저력을 뽐내고 4세트로 그 기세를 이어갔다. 4세트에서 프나틱은 우세를 점하여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듯 했으나 로얄 클럽이 훌륭한 운영과 판단으로 불리함을 뒤집고 끝내 승리하는 명승부를 펼친 끝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로열 클럽 황주는 중국 대표를 뽑는 지역 예선에서 패자조까지 밀려나는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예선 결승까지 올라와 끝내 1위로 롤드컵에 진출한 저력이 있는 팀이다. 롤드컵 8강애서는 자국 리그에서 1위를 차지한 OMG와 만나게 돼 힘겨운 경기가 예상됐으나 2:0으로 완벽히 제압하는 등 상승세가 무서운 팀이다. 팀에서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원거리 딜러 '우지'는 기술과 판단력이 매우 뛰어나 요주의 경계 대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오진호 라이엇 게임즈 아시아 대표는 "9월 중순, 조별 리그 개막전 팡파레와 함께 시작한 시즌3 롤드컵이 어느새 많은 이야기와 감동을 남기며 그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약3주간 조별 리그 40경기, 8강전 10경기, 준결승 9경기를 거치면서 살아남은 마지막 두 팀이니만큼 선수들이 후회 없이 멋진 승부를 펼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했다.

현재 글로벌 LOL e스포츠 공식 홈페이지(http://www.lolesports.com)에서 우승팀 예상 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인원 중 약 58%가 SK텔레콤 T1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이번 주 토요일 낮 12시, 이 예상이 과연 들어맞을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

(제공 = 라이엇 게임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민머리요정
13/09/30 11:23
수정 아이콘
제한슼 ㅠㅠ
도로로
13/09/30 12:11
수정 아이콘
58%..팽팽하네요..sk우승하고 세계최강 입증합시다!!
맹수니
13/09/30 12:54
수정 아이콘
그런데 티원 주장은 푸만두인가요?
13/09/30 16:50
수정 아이콘
단빵~♡
13/09/30 12:59
수정 아이콘
SKT팀 최초의 3:0승리를 롤드컵 결승에서 보고 싶네요!!
Bayer Aspirin
13/09/30 16:47
수정 아이콘
단기전이라 모르겠네요.
단지 SKT가 단기전에서 스프링에 오존에게 패배한 것 빼고는
지고 있어도 역전해내고 마는 경기들이 너무 많았어서 기대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011 [LOL] 아쉬웠던 나진 소드의 대단한 도전 (소드 귀국했네요) [7] G.G3797 13/09/30 3797
6010 [LOL] ‘용선생’ 박용욱, 알고 보니 LOL 초고수? 나캐리 뜬다! [62] 마빠이5279 13/09/30 5279
6009 [기타] ‘안드로장’ 장재호, 팬 투표 1위 기록하며 WCG GF 직행! [5] 저퀴3489 13/09/30 3489
6008 [LOL] 리그오브레전드 WCG 2013 한국 대표 선발전 16강 대진표 및 W3 인기투표 결과 발표 [5] Leeka3354 13/09/30 3354
6007 [스타2] 함께 모이면 더욱 즐거워지는! 제 2회 스타II 클랜마스터즈 참가접수 시작 [3] C&C_s23324 13/09/30 3324
6006 [스타2] 최연성, “스타2 후퇴한 느낌…정답은 게이머들에게 있다” [106] 카스트로폴리스6592 13/09/30 6592
6005 [LOL] 롤드컵 서양권 동시 시청자수 90만명 기록. [5] 마빠이4224 13/09/30 4224
6004 [LOL] SK텔레콤 T1 vs 로얄 클럽, 시즌3 롤드컵 우승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6] kimbilly3776 13/09/30 3776
6003 [스타2] IEM 8 : 뉴욕 참가 선수가 공개되었습니다. [3] 저퀴3774 13/09/30 3774
6002 [LOL] 콴틱 게이밍, '수노' 안순호 영입, 장건웅 탈퇴 [9] 저퀴4575 13/09/30 4575
6001 [LOL]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 챔피언십 - 결승 일정 안내 [29] kimbilly9762 13/09/08 9762
6000 [스타2] WCS EU S3 : Premier League 8강의 대진표가 공개되었습니다. [9] 저퀴3409 13/09/28 3409
5999 [LOL] '나진에게 질까봐 너무 힘들었다' SKT T1 승리 인터뷰 [2] Leeka5088 13/09/28 5088
5998 [LOL] 2013 WCG 한국 대표 선발전 16강 조추첨 완료 [33] 샨티엔아메이5306 13/09/27 5306
5997 [스타2] 이스포츠 연맹, 2013 HOT6 GSTL 시즌2 5주차 선봉 공개 [1] kimbilly3597 13/09/27 3597
5996 [스타2] 곰TV, GSTL 올스타전 출전 선수 선발 팬투표 실시 kimbilly3223 13/09/27 3223
5995 [스타2] 인터뷰 - 'FA, 내 가치 증명할 기회였다' FA 이적! KT 롤스터 전태양 인터뷰 [4] 화염기갑병5832 13/09/26 5832
5994 [스타2] 곰TV, 2013 WCS KR S3 Challenger League 대진표 및 일정 발표 [7] kimbilly4058 13/09/26 4058
5993 [LOL] WCG 2013 LOL 한국 대표 선발전, 27일 조추첨 진행 [19] Leeka4002 13/09/26 4002
5992 [기타] 이제 집에서 쉽고 편하게 온게임넷 FULL HD방송을 즐긴다 [15] 마빠이5306 13/09/26 5306
5991 [기타] “마음껏 해킹해라” 밸브, ‘스팀 머신’ 2014년 출시 [1] Leeka3955 13/09/26 3955
5990 [LOL]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 배심원단 시스템’ 성과 발표 [14] kimbilly4185 13/09/26 4185
5987 [스타2] SK텔레콤 임요환 감독 전격 사퇴...최연성 감독대행 체제 [26] 미카즈키요조라8004 13/09/26 800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