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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3 00:43
몇몇 눈에 익는 게임머들이많네요. 특히 스타1 같은 경우는 동명이인 일지 모르지만 CJ엔투스 소속 공군에이스 전역한 박영민 선수도 보이고 삼성 출신인 임태규와 전 SK 연습생이었던 송호영 선수도 보이네요.
13/10/23 10:23
네 맞는 듯 싶네요.
아이디를 보니깐... 제 개인적으로는 아 꼴보기 싫은데... 새로운 흐름이 있으면 금방 갈아타서는 그쪽 물까지 흐리게 하는 듯 싶어서 더 보기 싫은데...
13/10/23 12:44
예전엔 새로운 흐름이 보이면 갈아탔지만,
지금은 '스폰'해주면 바로 갈아탑니다. 거의 파워블로거를 가장한 블로그거지 수준...
13/10/23 02:16
데젓은 좀 뺍시다. 와우에 붙었다 롤에 붙었다 아키에 붙었다 도타에 붙었다 하는 박쥐같은...
조금 지나면 도타 망겜이라고 또 하면서 자기스폰해주는 게임 재미있다고 하겠지요...
13/10/23 10:14
얼마전엔 아키로드하는거 같던데 크크...
그냥 데젖은 런칭게임 전문이죠... 스폰해주는 런칭게임만 하는.... 아키로드2방송하면서도 캐쉬템 무한이니 맘대로 질러도 된다는 식으로.....
13/10/23 05:31
일단 주작이 없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롤 같은 경우에 스브스 배지훈 선수가 있는데, 가끔 봤던 그의 방송을 생각해보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콘샐러드만큼의 자유로움, 그보다는 더 진지한 모습이 보이던 스브스라...
13/10/23 09:11
지원대상이 전 프로게이머 출신 또는 현 프로게이머 아프리카TV 활동 BJ인데
최소한 케스파 명단에 이름이라도 올라갔던 사람이 대상이어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했지만. 케스파 홈피를 보니 현재 롤 프로게이머들도 거의 명단에 등재되어있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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