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입장 동선을 체크하기 위해 무대에서 만난 두 선수.

▲ 코인 토스를 통해 맵 선택의 순서를 정하는 중.

▲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는 주성욱 선수.

▲ 반대편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 김준호 선수.

▲ 4일간의 대장정. 2014 KeSPA Cup 결승전이 시작되었다.

▲ 먼저 무대로 입장하는 주성욱 선수.

▲ 뒤를 이어 김준호 선수도 입장했다.

▲ 긴장을 한지 입술을 잠깐 내미는 김준호 선수.

▲ 이어서 주성욱 선수도...

▲ 블리즈컨 직행이 확정된 주성욱 선수는 여유로운 모습.

▲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해야만 블리즈컨을 노릴 수 있는 김준호 선수.

▲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결승전에서는 맵 제거 없이 선택만 하게 된다.

▲ 드디어 시작된 결승전 1세트.

▲ 잠시 물을 마시는 고인규 해설과 중계중인 채민준 캐스터, 안준영 해설.

▲ Brenden, Wolf 중계진과 임소정 통역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수많은 관중들이 넥슨 아레나에 방문했다.

▲ 중계석에서 바라본 모습.

▲ 김준호 선수가 1승으로 리드하자, 김준호 선수의 팬들이 치어플을 들고 있다.

▲ 넥슨 아레나를 다시 찾은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2015시즌 프로리그 개최와 WCS 포인트를 더 많이 받게 될 기회를 열어주겠다고 이야기 하는 전병헌 협회장.

▲ 주성욱 선수가 차근차근 스코어를 쌓아가는 상황.

▲ 3:1로 리드하게 된 주성욱 선수.

▲ 남은 3세트를 모두 잡아내야만 우승을 할 수 있는 김준호 선수.

▲ 숨죽이며 경기를 지켜보는 관중들.

▲ 우승을 확정 한 후 양 손을 높이 올리며 기뻐하는 주성욱 선수.

▲ 부스 안에서 해맑은 미소를 보여주는 주성욱 선수.

▲ 무대 위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주성욱 선수.

▲ 우승 소감을 이야기 하는 주성욱 선수.

▲ 주성욱 선수에게 자신에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는 김준호 선수.

▲ 트로피를 들고 사진 촬영에 임하는 주성욱 선수.

▲ 트로피에 키스 세리머니는 필수!

▲ 자세를 바꿔서 반대로!

▲ 전병헌 협회장이 팬들에게 선물하기 위해 중계진에게 전달한 개발자 사인이 모두 담긴 군단의 심장 한정 소장판.

▲ 주성욱 선수가 자신을 위해 4일간 현장을 꾸준이 찾아준 한 팬에게 선물을 하면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