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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9 15:50
이분 와우하느라 바쁘신거 아니었나요 흐흐. 코치라니.
외국나가는 것도 아닌데 굳이 해설을 그만둘 이유가 없을 것같기도 합니다만(물론 나겜이 계속 가고 싶어한다면)
14/12/19 15:50
14/12/19 15:52
Q. 선수와 해설자로 자신을 평가한다면 10점 만점에 몇 점을 주고 싶나?
질문이 너무 잔인하다. 못한 거 뻔히 알면서. 선수로서는 10점을 주고 싶다. 실력점수 2점. 예능점수 8점. 크크크크크크
14/12/19 15:53
선수시절 쓴소리 못하는 두 사람 덕에 헤르메스가 매번 자신들의 몫을 했다고 말했는데 두 사람이 나란히 감독, 코치라니? 크크
강퀴의 개인방송은 이제 보기 힘들어지겠네요. 개인방송 중에 가장 좋아했는데...
14/12/19 16:30
으 노페나 박용욱 해설도 그렇고 강퀴도 솔직히 해설쪽에서 계속 보고 싶은데.. 선수들보다 자리가 훨씬 더 부족한게 해설 자리니 .. 가서 잘해요 강퀴형~
14/12/19 18:35
나겜은 조나 한번 키워봤으면 좋겠는데..말하는 톤이 좋아서..실력도 클랜배틀 준우승 탑라이너 나름 다이아 1이었던분 크크..
사실 예능쪽은 송천팔이 워낙 요새 잘하고 그냥 게임컨텐츠로는 카피디도 충분하고..게임 좀 잘하는 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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