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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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 2161 |
[질문] 3라운드에서 김경란 빼오자는 이준석의 의견 일리가 있지않나요? [3] |
싸구려신사6257 |
15/07/27 |
6257 |
| 2160 |
[분석] 마지막 장동민의 선택은 신뢰를 얻기 위한 도박이 아니었다. [8] |
귀연태연6405 |
15/07/27 |
6405 |
| 2159 |
[기타] 플레이어 선별방식 [9] |
삭제됨4094 |
15/07/27 |
4094 |
| 2158 |
[질문] 지니어스 시즌3 추천좀 해주실수있나요? [12] |
넛츠5012 |
15/07/27 |
5012 |
| 2157 |
[기타] 이번게임의 역적들은 왜 그렇게 허술하게, 티나게 플레이 할 수밖에 없었는가. [13] |
이라세오날5347 |
15/07/27 |
5347 |
| 2156 |
[분석] 5회차 게임의 본질 [21] |
Leeka5550 |
15/07/27 |
5550 |
| 2155 |
[분석] 왜 역적들은 장동민을 저격하지 않았을까요? [13] |
소신있는팔랑귀6263 |
15/07/27 |
6263 |
| 2154 |
[분석] [스압]최정문에 대한 오현민과 김경훈의 판단 [7] |
삭제됨6292 |
15/07/27 |
6292 |
| 2153 |
[분석] 405 충신과 역적 : 66%의 공포 [5] |
NoAnswer6089 |
15/07/27 |
6089 |
| 2152 |
[기타] 이번 화 갓동민의 촉 [7] |
Uripin5289 |
15/07/27 |
5289 |
| 2151 |
[분석] 갓정문의 잘못은 무엇인가 [46] |
GogoGo6695 |
15/07/27 |
6695 |
| 2150 |
[유머] 너 진짜 뭐하냐.. .jpg [17] |
아리마스7782 |
15/07/27 |
7782 |
| 2149 |
[분석] "어때 정문아"를 듣지 못한 김경란 [54] |
뽀성11618 |
15/07/27 |
11618 |
| 2148 |
[질문] 최정문이 만약 처신을 잘했다면 왕이 될수있었을까요? [17] |
라이즈5570 |
15/07/27 |
5570 |
| 2147 |
[기타] 스노우볼은 1라운드 때 부터 굴렸어야지. [7] |
Rorschach4344 |
15/07/27 |
4344 |
| 2146 |
[기타] 최정문씨에게 주어졌던 마지막 기회,,, [14] |
BetterThanYesterday5422 |
15/07/27 |
5422 |
| 2145 |
[분석] 405 후기. 완벽한 장동민의 게임이었습니다 (스압) [7] |
트롤러6521 |
15/07/27 |
6521 |
| 2144 |
[기타] 지니어스 플레이어들은 객관적으로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35] |
마롱6122 |
15/07/26 |
6122 |
| 2143 |
[기타] 연기력이 부족한 사람을 위한 마피아 게임 생존 전략? [1] |
네가불던날4983 |
15/07/26 |
4983 |
| 2141 |
[기타] 최정문이 원주율을 까지 않았다면? 충신은 배신할 동기가 없었는가? [10] |
명랑손녀5128 |
15/07/26 |
5128 |
| 2140 |
[질문] 모노레일에 필승법이 존재하나요? [2] |
The Genius8026 |
15/07/26 |
8026 |
| 2139 |
[분석] 제작진의 과도한 판짜기가 낳은 아쉬운 게임 [27] |
미라클양6727 |
15/07/26 |
6727 |
| 2138 |
[유머] 콩의 5화 맹활약 [10] |
SSoLaRiON6791 |
15/07/26 |
679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