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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4/01 23:21:40
Name Aq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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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54.jpg (131.0 KB), Download : 41
출처 2차 펨코
Subject [스타1] EVER 스타리그 우승자 임요환, 골든마우스 획득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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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팅커벨여행
23/04/01 23:26
수정 아이콘
저때 너무 감격스런 나머지 별로 안 좋다고 했죠.
23/04/01 23:29
수정 아이콘
별로 안 좋다고 한 건 준우승한 최연성 선수....
황제는 우느라 정신 없었던.....
23/04/01 23:2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최연성 선수의 인터뷰가 너무 별로였습니다.
스승의 우승이면 축하해줄만도 한데
기분이 별로라고 얘기할 필요까지 있었는지
무한도전의삶
23/04/01 23:33
수정 아이콘
웅 뭐지? 5경기 탈탈 털리고 임요환 준우승 하고 질질 짜지 않았나요?
EK포에버
23/04/01 23:59
수정 아이콘
만우절 개그죠
비뢰신
23/04/01 23:37
수정 아이콘
스승 임요환한테 바쳤어야지!! 못난 이중이녀석
23/04/01 23:39
수정 아이콘
이건 하도 드립이 유명해서 그런지 진짜 사실이 뭔지 아직도 햇갈려요 크크
반니스텔루이
23/04/01 23:57
수정 아이콘
사실은 임요환 선수가 준우승하고 우는거였죠 크크
퍼펙트게임
23/04/01 23:46
수정 아이콘
머큐리에서 몰래멀티 발견한게 우승의 분기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크크크
내가왜좋아?
23/04/01 23:49
수정 아이콘
현장에 있었는데 그분의 감동의 골마로 [임]도 울고 [나]도 울고...
정글러
23/04/01 23:53
수정 아이콘
역시황제
제가LA에있을때
23/04/01 23:55
수정 아이콘
별로...별로...
ComeAgain
23/04/01 23:55
수정 아이콘
23/04/02 00:13
수정 아이콘
동은이 춤 잘 추네
MissNothing
23/04/02 00:06
수정 아이콘
황제의 유일한 결점 크크크
지금이대로
23/04/02 00:10
수정 아이콘
저때 임요환 최연성 안티에 skt안티였는데 최연성이 별로 별로 안좋아요 했을 때 정말 입에서 쌍욕이 나왔습니다 크크 홍 박 결승 못보는 것도 짜증나는데 시상식분위기까지 망쳐버리니 대체 뭐하나 싶던지
오드폘
23/04/02 00:18
수정 아이콘
대신 홍 박 3,4위전에서 5경기 머큐리에서 기적의 뚫기로 프로토스 유저들 감동의 도가니..
지금 생각해보니 에버스타리그가 여러모로 역대급이긴 했네요
감동의 골마, 임진록, 3연벙, 이중등록 등등...
아직도 임진록 한다고 집에 일찍 갔는데 끝나있었던건 잊을수가 없네요 크크
내년엔아마독수리
23/04/02 00:13
수정 아이콘
아주...아주 기분 째져요
시나브로
23/04/02 02:43
수정 아이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4/02 00:18
수정 아이콘
이게 벌써 20년전인가요 진짜 세월 너무빠르네요
아이폰12PRO
23/04/02 00:51
수정 아이콘
저는 저때 골수 임빠에 최 안티였는데
이상하게 임빠들이 최 엄청 좋아해서 되게 신기했습니다
리얼포스
23/04/02 02:02
수정 아이콘
1) 최연성이 같은 팀에다 자타가 공인하는 임요환의 제자 포지션이었고, 2) 임요환 팬덤 업으려고 일부러 저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임요환 샤라웃을 반복적으로 했으며 3) 결정적으로 이윤열에 대한 원한을 대신 풀어줬기 때문이죠.
캐러거
23/04/02 01:12
수정 아이콘
임빠로 4경기 레퀴엠은 아직도 못잊습니다. ㅠ
농담곰
23/04/02 03:13
수정 아이콘
아 ㄹㅇㅋㅋ만 치라고~ ㅋㅋㅋㅋㅋ
23/04/02 10:50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도 저 때 운게 자기 인생 가장 흑역사라고 개인방송에서 말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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