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6/21 22:17:57
Name 서귀포스포츠클럽
File #1 s05yaD531i0sesmi094.jpg (28.1 KB), Download : 162
File #2 s05yaD20fk8sl08jsc0.jpg (515.5 KB), Download : 151
출처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260272?&page=32610
Subject [기타] 간호사가 말하는 차량 혈액형 스티커의 진실




글쿤용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린비
24/06/21 22:19
수정 아이콘
하지만 성격 더러운 스티커보다는 낫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는... 무난한 상술
24/06/21 22:19
수정 아이콘
저거 붙이는 부모도 그런 생각하지 않을것 같긴 한데...
TWICE NC
24/06/21 22:21
수정 아이콘
RH-는 의미 있음
응급차 이동중에 Rh- 혈액 수배하라고 연락 할 수 있습니다
카페알파
24/06/21 22:30
수정 아이콘
어차피 ABO 혈액형을 알아야 그에 따라 Rh+ 를 준비해야 할지, Rh- 를 준비해야 할지 결정할 거라서 별 의미 없을 것 같은데요. 거기다 저 영상에 의하면, 아에 거기 적혀 있는 내용 자체를 못 믿는 것 같은데요.
덴드로븀
24/06/21 22:33
수정 아이콘
소용없습니다. 뭘 믿고...
24/06/21 22:35
수정 아이콘
의미 없습니다. 어지간한 응급상황에서도 수혈 전 검사를 시행하며
(응급 경중에 따라 검사 항목 횟수등은 갈립니다)

수혈 전 검사가 불가능할 정도의 긴급상황에선 만능 혈액을 먼저 수혈하지 스티커 믿고 행동하지 않습니다
차라리꽉눌러붙을
24/06/21 22:57
수정 아이콘
인공혈액은 언제쯤...ㅠㅜ
탈모약이 먼저 나올까요 인공혈액이 먼저 나올까요...
오후의 홍차
24/06/21 22:58
수정 아이콘
선생님 그런 유언비어를 퍼트리시면....
공실이
24/06/21 23:19
수정 아이콘
제가 구급대원이어도 Rh-써져있는거 보면 찝찝해서라도 응급실 연락할때 Rh- 메세지 차에 적혀있었다고 이야기 할것 같긴 해요...
아저게안죽네
24/06/22 01:05
수정 아이콘
이 애가 그 애인지 알 방법이 없죠.
조카를 태웠는지 앞집 애를 태웠는지 어찌 알까요.
24/06/22 02:18
수정 아이콘
아무런 소용없습니다 크크크
허니콤보
24/06/22 04:24
수정 아이콘
RH-만 볼게 아니거든요. RH-로 각각 다 구할건가요
뜨거운눈물
24/06/21 22:24
수정 아이콘
그러네 사고나면 저런거 봐도 의사들이 검사부터 하겠네
20060828
24/06/21 22:25
수정 아이콘
그래도 까칠한 아이가 타고있어요 보단 낫죠
지니팅커벨여행
24/06/21 22:40
수정 아이콘
까칠한 아이도 미래의 판검사 앞에선 천사입니...
유료도로당
24/06/21 22:40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맞는말인게 혈액형검사가 오래걸리는게아니라서... 아무리 급해도 저 스티커 믿고 검사없이 수혈할순없겠죠.
스토리북
24/06/21 22:41
수정 아이콘
그냥 안 붙이면 안 되나요? 크크
허저비
24/06/21 22:44
수정 아이콘
당연히 도움 안될거라고 생각했네요
그리고 위급상황에 아이 먼저 구해달라는것도 굳이 안봐도 우선순위가 이미 아이 먼저일거고?
승승장구
24/06/21 23:22
수정 아이콘
게다가 아이가 매번 차에 타는것도 아니고
아이 안탔을때 사고나면 괜히 오정보만 전달하는 꼴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24/06/21 23:35
수정 아이콘
저도 볼때마다 매번 느낍니다.
안타는게 더 많은거 같은데 저런거 붙이는게 맞는건가 싶어요.
Jedi Woon
24/06/21 22:46
수정 아이콘
사고 난 부위가 저 스티커 위치면 못알아 보죠.
그냥 부적 같은거라 생각합니다.
24/06/21 22:52
수정 아이콘
구슬이를 여기서도 보네...
24/06/21 22:53
수정 아이콘
사고에 대비해서 혈액형을 알리고싶으면 가장 오래 사용되어온 검증된 방법이 있습니다. [군번줄]이라고...
오후의 홍차
24/06/21 23:03
수정 아이콘
혈액형 검사가 대단한 검사가 아니라서....
다들 중고등학교 때 시약에 혈액 몇 방울 떨어뜨리고 이쑤시개로 저어서 응고 확인하는 실험 해보신 적 있으시죠?
병원에서도 그거 그대로 합니다. 수분만에 결과나와요.
과장 좀 보태서 냉장고에서 혈액팩 꺼내올 시간에 결과 나옵니다.

그래도 중요한 검사고 휴먼에러가 발생할수도 있으니 항상 두 명이 크로스체크합니다. 응급 야간도요.
24/06/22 02:20
수정 아이콘
라인잡을때 크로스체크 나가죠 크크크크
몰?루?
24/06/21 23:22
수정 아이콘
소용없는건 알긴아는데 구지 뭐라 할거까지야 싶네요 크크크 컨텐츠 만들라고 그런거 같긴한데...
광안리
24/06/21 23:47
수정 아이콘
천천히 달릴테니 답답하면 추월하라는 의미에서 아이가 타고 있어요 붙이고 다닙니다.실제 아이가 타긴 타고 초보를 붙일 순 없으니까요.(고속도로는 2차선으로 다닙니다)
24/06/22 01:11
수정 아이콘
천천히 달릴테니 답답하면 추월하라는 의미가 어떻게 아이가 타고 있어요랑 연결되나요? (시비아닙니다)
24/06/22 05:14
수정 아이콘
아이가 있다 > 과속하지 않는다 > 급하면 알아서 추월해 가라 이런 정도의 뜻 아닐까요?
24/06/22 09:03
수정 아이콘
아이 타고 있어요 스티커 붙인차가 과속하는 비율도 상당해서..
우리아들뭐하니
24/06/22 09:53
수정 아이콘
아이가 타고있어요 붙인 카니발이 칼치기로 총알처럼 날아가는걸 너무 봐서...
광안리
24/06/22 08:20
수정 아이콘
왜 이렇게 천천히 가지? 아이가 타고 있어요? 경적 울리지말고그냥 추월하자
아스날
24/06/22 10:40
수정 아이콘
그냥 첨부터 추월하셔도 됩니다 이렇게 붙이는게 낫지않나요..그걸 유추까지 해야하는게
광안리
24/06/22 11:17
수정 아이콘
아니 아이가 안타는데 붙이는 것도 아니고 겸사겸사라고요 무슨 시비가 이렇게 많은지 어떻게 받아들이는 건 본인들이 알아서 하는 거고
24/06/22 11:50
수정 아이콘
추월하셔도 됩니다가 뭐에요 크크 당연히 되는거지 그런 쌩뚱맞은 소리를 누가 붙입니까

초보 붙이면 좀 답답하게 운전해도 양해가 되는것 처럼 아이타고 있어서 조심히 운전하니 양해해달란 얘기죠.
24/06/22 07:27
수정 아이콘
뭐 굳이 붙이지 않아도 인성이 이상한 급하신 분들은 그냥 시도때도 없이 추월하더라고요 크크
좋구먼
24/06/22 08:21
수정 아이콘
추월하는게 왜 인성 얘기가 나오죠?
포도씨
24/06/22 09:02
수정 아이콘
[시도때도 없이]에 방점이 있는것 아닐까요? 어제도 좌회전 하는 중에 추월하는 인간을 본지라 운전 진짜 뭣같이 하는 것들 극혐입니다.
좋구먼
24/06/22 09:21
수정 아이콘
위험하지 않다면 추월을 자주 하는게 무슨 문제가 있나요?
전 교통 흐름에 방해될정도로 느릿느릿 하는차들이 너무 싫어요
그리고 운전 천천히 한다= 안전운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천천히 할 뿐이고 무개념짓은 똑같아요
포도씨
24/06/22 10:13
수정 아이콘
좌회전 1개차로인데 추월이 위험하지 않나요?
운전 수십년 하지만 교통흐름 방해될정도로 천천히 하는 운전자보다 자기중심적 운전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월등히 많습니다.
시내 50킬로 속도제한 지키는 사람 거의 보기 힘들고요. 신호대기 서있는 중에도 본인 우회전 못한다고 클락션 울려대는 인간들도 쌔고 쌧고요.
님께서 말하는 교통흐름 방해하는 무개념짓이 뭔지 모르겠는데 그중엔 아닌것도 많을 것 같은데요?
좋구먼
24/06/22 10:43
수정 아이콘
저도 20년 무사고입니다.
님만큼 잘아니 무시 안하셔도 됩니다.
좌회전 차선에서 추월은 당연히 위험하죠
전 그런식으로 추월하는걸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요새 출퇴근 2시간 거리 댕기는데 위험했던 순간은 느림보차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겁나 느릿느릿 끼어듭니다.
알아서 피하라는 식으로.
앞에 아무것도 없는데 급정거를 밟는 경우도 있었구요
24/06/22 10:52
수정 아이콘
보통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의 "위험하지 않다면"의 의미가 좀 다르더라구요. "교통흐름에 방해"의 의미도 그렇고.
좋구먼
24/06/22 11:20
수정 아이콘
이런말 하는 사람??
많이 보셨나봐요?
참나~느림보 차들 까면 난폭 운전자인가요?
교묘하게 프레임 씌우네
호러아니
24/06/22 11:39
수정 아이콘
그럴땐 전운보초 스티커를 다셔야죠
우스타
24/06/22 00:0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랠리 드라이버마냥 붙이고 다니는 건 그럴 수 있다 칩니다
(효용성이야 없지만)
24/06/22 00:05
수정 아이콘
자기만족 스티커
24/06/22 00:13
수정 아이콘
혹시나 그런 스티커를 신뢰한다면 지나가다 우연히 만난 아들 친구 집에 가는 길에 내려줄려고 태워서 가다가 사고나면 어떻게 될까 싶네요.
24/06/22 00:18
수정 아이콘
걍자기만족 자기가 이렇게 애를 먼저 걱정하는 부모다 폼내는걸로밖에 안보여요
앙금빵
24/06/22 00:30
수정 아이콘
저걸 붙이면 내가 좀더 나은 부모라는 생각이라도 하는건지
Rorschach
24/06/22 00:38
수정 아이콘
실제로 아무 의미 없긴 합니다만, 저게 진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서 붙이는거면 최대한 탈부착은 가능해야하지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24/06/22 00:51
수정 아이콘
점등식으로 해서 뒷좌석에 아이타면 켜지게요. 기술적으로 어려울 것 같지는 않습니다.
별빛정원
24/06/22 06:22
수정 아이콘
각 자리마다 유리창 버튼 근처에 지문인식기를 넣어놔서, 아이가 타면 지문인식 하라고 말해두고 아이가 지문인식을 하면, 해당 위치를 나타내는 알림등이 들어오게 하면 되긴 하겠네요..
아니면 그냥 차가 의자에 앉아있는걸 인식하면, 운전석에서 운전자가 해당 위치를 나타내는 알림등을 켤 수 있다던가..
밥돌군
24/06/22 01:43
수정 아이콘
차 뒤에 초보운전 외 뭔가가 붙어있다 = 관심받고 싶어요 정도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에겐 화려하면 할 수록 가까이 가지 않는 효과 정도는 있긴 합니다.
24/06/22 04:14
수정 아이콘
제 주변에는 애 아버지들이 필요없다고 이야기해도 애 어머니들이 무조건 붙이라고 성화라서 어쩔 수 없이 붙이는 케이스가 몇 집 있습니다. 깨끗한 차에 그런 조잡하고 거의 유사과학에 가까운 문구 안 붙이고 싶어하던데 안타깝더라고요.
24/06/22 07:50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응급의학과선생님 차에도 붙어있.......ㅠㅠㅠ
11년차공시생
24/06/22 06:38
수정 아이콘
무적치트죠
1. 저게 있는데 빨리 혈액 수배를 안해서 늦어져서 잘못되는 경우 : 저걸 왜붙여놨겠어요! 당연히 확인했어야죠! 과실! 책임! 보상!
2. 저걸 믿고 혈액수배를 했는데 알고보니 다른 혈액일 경우 : 알빠임?
코미카도 켄스케
24/06/22 06:39
수정 아이콘
저 스티커가 미국에서 유행한게 국내에 들어온건데, 원조인 미국 버전은 좀 더 다양합니다. “사고 시 파라메딕(구조사)들은 제 경추를 건드리지 말고 오직 의사만 건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등등 상상을 초월하는 무개념 멘트들이 많죠.. 자기 만족을 위해 붙이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안전과는 크게 상관이 없죠
마일스데이비스
24/06/22 06: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스티커가 소용이 없는 것처럼 저거 붙이는 사람들한테 온갖 시니컬한 조롱을 해봐야 그걸로 딱히 생기는 이득이 새디즘 충족 말고는 없지 않나...
둘 다 아무 소용 없는 일을 그냥 내 마음이 내켜서 하는 거라는 공통점은 있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스티커를 붙이는 사람보다 저 스티커를 보며 '스스로는 부모질 잘한다고 생각할 것이다'같은 되도않는 조롱하는 사람들이 더 변태적인 욕구 충족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24/06/22 12:11
수정 아이콘
미신 박멸은 사회에 도움이 되죠.
마일스데이비스
24/06/22 15:12
수정 아이콘
'차 뒤에 혈액형 스티커를 붙이는 사람은 스스로의 부모질에 취해있다'가 혈액형 스티커 붙이는 사람들의 논리보다 더 근거 없는 미신에 가깝지 않을까요?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수단으로서 냉소를 고른 것에 불과한 운동가들인 걸까요..?
병리학적자세
24/06/22 07:09
수정 아이콘
병원에서 수혈하려면
ABO & RH typing 이랑 cross match 해야 합니다.
아무 피나 주지 않아요
24/06/22 08: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개인적으로 차량 스티커는 장식용 혹은 자기과시용 이상의 의미는 없다 봅니다. 차라리 얼마전 올라온 헬로키티 이타샤가 낫습...
24/06/22 08:42
수정 아이콘
스티커 붙이면 유리창에 스티커 자국으로 흔적남아서 아무것도 안붙이고 싶던데...
의문의남자
24/06/22 09:08
수정 아이콘
옛날에 드라마에서 뭐 특이한 혈액형? 비비디바비디혈액형 있는데 그건 꼭 가지고 다녀야한다더군요. 인증 그런 신분증 같은거
아엠포유
24/06/22 11:41
수정 아이콘
저는 초보운전, 어르신 운전 스티커 제외하고 다른 스티커는 이해 안 갑니다
그걸 굳이 왜 붙......?
24/06/22 11:54
수정 아이콘
저는 스티커 하나도 안붙이고 다니지만 뭐 그거에 이리 어그로 끌리는분들이 많은지 신기하네요; 저게 이 정도 소리 나올 급인가..
24/06/22 12:42
수정 아이콘
당연한거 아닌가...
요새는 줄 약을 주고서도 고소먹는데 저런 중요한건 말할 필요도 없죠
24/06/22 13:44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우리 아이는 무슨 혈액형일까요?" 스티커를...
옥동이
24/06/22 16:01
수정 아이콘
그냥 유난이죠
24/06/22 16:06
수정 아이콘
저런 감성이 너무 유치해요. 성인이 돼서도 저런 감상에 젖어서 있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24/06/22 19:22
수정 아이콘
힝상 개뻘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당시 차에 누가 타고 있을줄 알고 그걸 믿고 검사를 패스하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1812 [LOL] 해외 팬의 오너 팬아트 [19] Leeka11952 24/06/22 11952
501811 [LOL] 코르키로 무라마나를 가는.eu (feat.faker) [3] 쑈메10632 24/06/22 10632
501810 [LOL] 티광전 3세트를 본 울프 반응 [6] Leeka11886 24/06/22 11886
501809 [게임]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배그 뉴진스 콜라보 [75] 한입17834 24/06/22 17834
501808 [LOL] ??? : 호신술로 고릴라를 이길 수는 없다 [11] Gidol11117 24/06/21 11117
501807 [음식] 평양냉면이 먹고 싶던 자취남의 불금 [15] pecotek10620 24/06/21 10620
501806 [LOL] ??? : 요네가 코르키 상대로 좋아요 [19] Leeka9610 24/06/21 9610
501805 [기타] 간호사가 말하는 차량 혈액형 스티커의 진실 [71] 서귀포스포츠클럽13032 24/06/21 13032
501804 [유머] 이세계 수어사이드 스쿼드 7월 5일 개봉박두.mp4 [8] 실제상황입니다9152 24/06/21 9152
501803 [게임] 요즘 치지직에서 뜬금 유행중인 게임.jpg [22] Thirsha11361 24/06/21 11361
501802 [서브컬쳐] 란마 리메이크 거의 확정? [14] 라쇼8167 24/06/21 8167
501801 [LOL] 1896일만에 등장한 원딜.jpg [10] insane9858 24/06/21 9858
501800 [유머] 한 때 유행하다 은근슬쩍 사라진 말 [48] 길갈15147 24/06/21 15147
501799 [유머] 간짜장으로 하루 세끼 먹는법 feat.쇼츠 [16] 아드리아나10959 24/06/21 10959
501798 [유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제일 좋아하는 생선 [8] 푸른잔향11538 24/06/21 11538
501797 [유머] 감옥에서 재산 3배로 불어난 사람.jpg [13] Starlord13183 24/06/21 13183
501796 [스포츠] 감독이랑 선수랑 같이 살아도 될까..? [11] Fin.10438 24/06/21 10438
501795 [유머] 오늘 발표된 신형 부가티 [58] 산밑의왕13308 24/06/21 13308
501794 [기타] 집구석이 제일 편하다 [9] Lord Be Goja11763 24/06/21 11763
501792 [기타] 돈이 숨쉬듯 깨진다는 전공 [90] 보리야밥먹자16654 24/06/21 16654
501791 [기타] 무더운 여름에 뿜뿜 연습하는 누나 [23] 묻고 더블로 가!15091 24/06/21 15091
501790 [동물&귀욤] 아기가 놀이기구를 타는 방법.gif [11] VictoryFood9735 24/06/21 9735
501789 [동물&귀욤] 오늘은 불금 퇴근시간이 다가오고있습니다.jpg [28] 이시하라사토미8377 24/06/21 837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