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11/28 20:03:23
Name INTJ
File #1 Screenshot_20241128_101019_Samsung_Internet.jpg (687.5 KB), Download : 163
출처 통계청
Subject [기타] 갈 수록 높아지는 결혼 만족도 통계






통계청에서 2년마다 하는 통계라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1/28 20:05
수정 아이콘
만족할만한 조건인 사람들만 결혼해서 그런걸까요?
구라리오
24/11/28 20:06
수정 아이콘
불만족이면 다 이혼을 해서 그럴지도?
Far Niente
24/11/28 20:06
수정 아이콘
결혼 안하는 풍조랑 결합해보면 생존편향일듯 하지만.. 그래도 뭐 퐁퐁론자들 말처럼 누구에게나 결혼이 무덤은 아니다라는 얘기는 될듯
실제상황입니다
24/11/29 04:38
수정 아이콘
뭐 퐁퐁론자들도 누구에게나 무덤이라고는 안 하죠. 어쩌면 무덤인 인간들은 거의 이혼하는 추세고 그 결과로 무덤이 아닌 분들만 주로 남아서, 그리고 정말 만족할 분들만 결혼하게 되어서 나온 결과일지도 모르죠...
시린비
24/11/28 20:09
수정 아이콘
위험한데 총알맞은 비행기들은 다 추락폭사해서..?
승률대폭상승!
24/11/28 20:11
수정 아이콘
하지만 미혼율과 이혼율이
24/11/28 20:16
수정 아이콘
준비되고 할만한 사람들이 결혼한다 이렇게 이해하긴합니다
카디르나
24/11/28 20:17
수정 아이콘
나쁘게 볼 게 아닌게, 가사분담 만큼 맞벌이 비율도 올라간 것이고, 서로 남녀차이나 문제들에 대해서 인식하고 난 후에 하는 결혼들이 많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징조라고 보여집니다.
한사영우
24/11/28 20:22
수정 아이콘
딱 저 통계가 원하는 답이긴 하네요.
한사영우
24/11/28 20:20
수정 아이콘
참.. 통계란 눈가리고 아웅인 경우가 많네요.
최소 결혼 조건이 너무 상향된듯 합니다. 그
높은 조건으로 결혼해도 불만족이면 뭐 금방 이혼 할테고 딱히 방법이 안보이네요
24/11/28 20:20
수정 아이콘
결혼 한 사람들이리도 만족하면 좋죠.
슬래쉬
24/11/28 20:24
수정 아이콘
뭐가 됐던 만족도 올라가면 좋죠
우상향
24/11/28 20:25
수정 아이콘
생존자 편향의 오류가 아닐지...
불만족할 만큼 준비되지 못한 커플은 애초에 결혼하지도 못했거나 이혼해서 통계에서 빠진 게 아닐까 싶네요.
썬콜and아델
24/11/28 21:35
수정 아이콘
생존한 사람들은 대부분 강했다!

왜냐하면 강하지 못한 사람들은 대부분 생존하지 못했으니까
Lord Be Goja
24/11/28 20:25
수정 아이콘
이제 뉴가 시켜서 하는 경우는 없어서 그런가봅니다
마키의신화
24/11/28 20:26
수정 아이콘
남혐 여혐 중 결혼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점점 사회가 극대극으로 가는거 같아서 안타깝긴 합니다..
슬래쉬
24/11/28 22:00
수정 아이콘
남혐 여혐이 젊은 세대?는 많나요?
저는 인터넷빼면 실제로 만나본 적이 없어서...
남여 모두 다들 이성 얘기만 하던데
지구 최후의 밤
24/11/28 22:19
수정 아이콘
요새 회사의 젊은 친구들은 연애에 관심이 없더군요
예전엔 우리에 가둬놓은 야생마들이었는데 ;;
슬래쉬
24/11/28 22:31
수정 아이콘
;;;;;
저는 직장이 여초라, 애들 다 남친 있거나, 있었거나, 구하는 중이던데
실제상황입니다
24/11/29 04:38
수정 아이콘
주변미터 말고 리얼 통계로는 과거에 비해 많이 줄어들긴 했을 겁니다.
24/11/28 20:30
수정 아이콘
누가 시켜서 억지로 결혼 안함

맘에 안들면 이혼하고 깔끔하게 새출발

결혼할 조건 안될거같으면 애초에 포기


이렇게 거르다보니 남는 사람은..?
다이어트
24/11/28 20:30
수정 아이콘
요즘 제사도 안 지내고 시부모님들도 며느리 무서워서 잘 안 건들고 옛날보다는 만족도 오를만 합니다
키모이맨
24/11/28 20: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인류가 존재하는 전 부분에 걸쳐서 양극화의 극단으로 달려가는 시대가 아닌가 생각하거든요

제 주변피셜이 작용하는 이야기긴 하지만 결혼한사람 어지간히 둘러봐도 절반 안됩니다
대신 그 절반 아래를 보면 결혼 빠르게 한 사람들은 상황과 조건이 충분한사람들이고
행복하게 잘사는사람 많죠 아이도 빠르게 다 낳았고

반대로 결혼 빠르게 할 만한 조건은 굉장히 높고
거기에 미달하는 사람들은 결혼한사람이 굉장히 없으니 결혼 만족도 통계 모수자체에
잡힐일이 없고...
살려야한다
24/11/28 20:45
수정 아이콘
준비된 결혼만 행복할 수 있다는 댓글의 분위기가 슬픕니다.
TempestKim
24/11/28 20:47
수정 아이콘
만족할 조건만 결혼해서 그런 것 같기는 하네요
OcularImplants
24/11/28 20:51
수정 아이콘
제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 보면 만족할만 하더군요

준수한외모-무던한성격-적절한 벌이
김삼관
24/11/28 21:02
수정 아이콘
만족도만 보여주면 안되고 조사한 결혼가정의 수를
밝혀야죠 가정의 수가 훅 떨어져있을 수도 있고 그러면 좋아보이지만 위기이니까요 
24/11/28 21:02
수정 아이콘
만족할 조건이란 말이 참 애매하죠.
양질의일자리같은 얘기랄까.
연봉1억이면 대부분 만족할 수 있겠지만
그게 너도 나도 1억이 되면 만족이 될까요?
DownTeamisDown
24/11/28 21:07
수정 아이콘
저게 준비된 결혼 아니면 결혼자체를 안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덴드로븀
24/11/28 21:08
수정 아이콘
https://kostat.go.kr/board.es?mid=a10301010000&bid=11815&list_no=428407&act=view&mainXml=Y
[2022년 신혼부부통계 결과]
◇ 기본현황
- ’22년 신혼부부는 103만 2천 쌍으로 전년보다 6.3%(6만 9천 쌍) 감소

◇ 경제활동 현황(초혼 신혼부부)
- (맞벌이) 초혼 신혼부부의 맞벌이 비중은 57.2%로 전년보다 2.3%p 상승
- (소득) 연간 평균소득은 6,790만원으로 전년보다 6.1% 증가
- (대출)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의 비중은 89.0%로 전년보다 0.1%p 하락
에어컨
24/11/28 21:10
수정 아이콘
준비 없는 결혼이 줄기도 했고, 예전처럼 참고 사는 경우도 적어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생존 편향이네요
덴드로븀
24/11/28 21:12
수정 아이콘
https://sri.kostat.go.kr/board.es?mid=a10301060300&bid=219&act=view&list_no=433638
▣ 2024년 사회조사 결과(가족, 교육과 훈련, 건강, 범죄와 안전, 생활환경)
[가족]
◇ 전반적인 가족 관계 만족도는 63.5%로 2년 전보다 1.0%p 감소함
◇ 10명 중 7명은 가사 공평 분담 견해에 공감, 현실은 2명만이 공평하게 분담
◇ 13세 이상 인구 2명 중 1명은 결혼을 해야 한다고, 10명 중 7명은 결혼하지 않더라도 같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함
◇ 가장 효과적인 저출생 대책은 주거 지원(33.4%)이라고 생각함

1. 가족 관계 만족도
□ 가족 중 자녀와의 관계 만족도가 78.1%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배우자와의 관계(75.6%), 부모와의 관계(70.5%), 배우자 부모와의 관계(59.8%) 순임
□ 가족 중 남자는 배우자와의 관계 및 배우자 부모와의 관계 만족도가, 여자는 자녀와의 관계 및 부모와의 관계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음
◦ 배우자와의 관계 만족도는 남자가 80.5%로 여자보다 9.8%p 더 높으며, 배우자 부모와의 관계 만족도도 남자가 여자보다 10.8%p 더 높음
□ 부모의 자녀에 대한 만족도는 78.1%, 자녀의 부모에 대한 만족도는 70.5%로 부모의 자녀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음
10년째학부생
24/11/28 21:30
수정 아이콘
동질혼이 많아지면서 그런게 아닌가싶네요
VictoryFood
24/11/28 21:39
수정 아이콘
생존자 편향
위원장
24/11/28 21:43
수정 아이콘
세상이 바뀌고 있는겁니다
10년전이랑 생각이 같을리가 없잖아요
ArchiSHIN35
24/11/29 11:03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자기나이때 사고방식과 주변 경험으로 판단하니 자꾸 괴리가 생기죠.
MissNothing
24/11/28 22:27
수정 아이콘
억지로 등떠밀려서 안하니까 결혼율이 떨어지고, 할사람만 하니까 만족도는 높아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크크
24/11/28 23:07
수정 아이콘
부부들이 노력한 결과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믿고 싶네요.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둔 분들 화이팅입니다.
아스날
24/11/28 23:34
수정 아이콘
좋은현상이죠. 부모님한테 떠밀려서 하거나 의무감으로 하는게 아니란거죠.
당근케익
24/11/29 01:08
수정 아이콘
만족할만한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가정을 유지하고 있는게 좋은 현상이죠

예전엔 그냥 나이 차서 하고
이혼의 인식때문에 걍 사는 경우도 허다했는데
그렇군요
24/11/29 02:09
수정 아이콘
부럽네요. 후손 보존에 성공하신 분들. 저는 소멸의 여로를
썬콜and아델
24/11/29 07:59
수정 아이콘
대적자여 소멸의 여로는 그만 졸업하고 츄츄 아일랜드로!
(설마 카오는 아니시겠죠)
그렇군요
24/11/29 14:52
수정 아이콘
엌 바로 그 메이플입니다. 메이플 접은 지 오래됐는데 소멸의 여로 네이밍은 정말 마음에 들어서 자주 쓰게되었네요.

그러고보니 선생님 닉네임부터 크크크크크크킄

그런 의미에서 여고생이 부르는 '츄츄' 아일랜드 브금이나 듣고와야겠습니다?(.....)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4/11/29 02:45
수정 아이콘
인류의 진화에 기여하고 잇는 나 칭찬해ㅠ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9240 [기타] 트러플 치즈버거에 트러플 향 1도 안 나요ㅠ.jpg [15] Lord Be Goja9072 24/12/02 9072
509238 [게임] 오늘로 출시 20주년 된 게임기 [27] 동굴곰9288 24/12/02 9288
509237 [연예인] 풍향고, 유재석 황정민 등 4명이 2박 3일 여행비용 400만원 들고가서 2일차 아침까지 쓴 돈 [42] 매번같은10656 24/12/02 10656
509236 [기타] 지금이 맛폰사기에 적기인 이유 [46] Lord Be Goja10155 24/12/02 10155
509235 [유머] 전세계여 트럼프 앞에 무릎꿇으라! [24] 깃털달린뱀8897 24/12/02 8897
509234 [기타] 은근히 한국 환경에 맞지 않는 아이폰의 새 키보드 [7] Lord Be Goja7721 24/12/02 7721
509232 [게임] 출시 10개월 만에 95% 할인으로 판매하는 게임 [14] 손금불산입8966 24/12/02 8966
509231 [유머] 게장 먹다 위험했던 사람 [14] 길갈9376 24/12/02 9376
509230 [유머] 배운 사람들 근황.jpg [18] 캬라11425 24/12/02 11425
509229 [기타] 요즘 중국에서 한물간 유럽산 제품 [31] Lord Be Goja11347 24/12/02 11347
509228 [기타] 천조국 와이프 인증 레전드 [18] 묻고 더블로 가!11428 24/12/02 11428
509227 [유머]  한국인이라면 웃음이 나온다는 만화장면 [16] 꿈꾸는드래곤11003 24/12/02 11003
509226 [유머] 미국 해군사관학교의 독특한 문화 ‘선택의 밤’ 드래프트 데이.jpg [44] 매번같은9196 24/12/02 9196
509225 [기타] 인텔의 운명이 갈렸을지도 모르는 13년전의 일 [11] Lord Be Goja7880 24/12/02 7880
509224 [유머] 케냐 런린이 하프 마라톤 기록... [6] a-ha7109 24/12/02 7109
509223 [기타] 최근 심각하다는 미국 특수부대. [16] 캬라9769 24/12/02 9769
509220 [기타] 모아나 2 흥행 근황 [40] 롤격발매기원11394 24/12/02 11394
509219 [게임] 중국 유저의 극찬 [7] 이호철9766 24/12/02 9766
509218 [동물&귀욤] 브라질의 흔한 일상.twt [9] VictoryFood8300 24/12/02 8300
509217 [유머] 생각보다 나이가 많지 않았던 헐리우드 영화배우 [9] 베라히10670 24/12/02 10670
509216 [유머] 주병진의 집의 크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이유 [78] 뭉땡쓰13002 24/12/02 13002
509215 [유머] 백설공주 근황.mp4 [49] 뭉땡쓰9952 24/12/02 9952
509214 [유머] 공혁준이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이유 [58] 뭉땡쓰10947 24/12/02 1094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