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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8 16:38
[기본적으로 호감을 가질만한 외모가 있는 상태에서] 유효한 방법인듯 하네요. 가끔 정말 외모 안 보는데 예쁜 사람도 있긴한데 그게 내 주변사람이고 나랑 나이대 맞을 확률은 사실 로또급이라
25/02/28 16:42
보통은 머물다 끝납니다
아 이게 사랑인가? 는 무슨 .. 관심없는 애가 주변에서 알짱거린다고 좋아지겠어요 퍽이나 그리고 기본적인 호감을 사지 못하면 '주변에 얼쩡거리며 좀 많이 친해지기' 자체가 힘들죠
25/02/28 16:48
제 경험 상, "아니 쟤가 왜 너랑?"이라는 말을 들었던 경우는 제가 정신없이 대쉬하고 최대한 그녀의 자존감을 추켜세워줬었을 때 뿐입니다.
물론 그렇게 해도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나마 소수 되는 경우는 저런 경우가 유일하더군요. 물론, 예선을 통과했다는 전제이고, 저는 뭐 대부분의 경우 예선 탈락이었죠 허허허
25/02/28 16:49
감정 쓰레기통까지는 아니어도 거기에 준하게 되죠.
그래도 20대 초중반까지는 한 번 정도 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젊음의 힘도 있고, 이때는 운 좋으면 정말 좋은 사람 만날 수도 있고.
25/02/28 16:55
이쁜애들은 일반적으로 주변에 남자들이 수두룩빽빽인데 일단 친해져봐라는 소리는 말 그대로 친해지다 다른 놈이 채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적당히 알만큼 알고 남친이 없다는거 확인 되면 그냥 빨리 쇼부보는게 낫습니다.
25/02/28 17:04
그냥 너무 여미새처럼 들이대지 말라는 이야기 같습니다. 예쁜 여자들은 들이대는 남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 중에 진짜 사귈 사람을 고르는 데 애를 먹죠. 그래서 먼저 적당한 거리에서 '무해함'을 먼저 증명하면 확률이 올라간다는 이야기같습니다. 물론 그 증명하는 사이에 잘 생긴 남자가 채 가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 정도 잘 생긴 남자는 드물고,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무해함을 증명할 필요가 없을 뿐이죠. 그렇게 뺏기는건 그냥 자연재해라고 봐야...
25/02/28 17:38
원빈의 99번째 첩이 될지언정 너와는 사귈 수 없다 - 라는 식의 상황이 문제라서 말이죠
이 경우 원빈이 99명일 필요가 없지만 상당수의 여성분들이 이렇게 늙어서 결정사로 가고 결정사에서 객관적인 자기 레벨 들은 다음 결혼 자체를 포기하는 테크로 가니까요 최근 결정사에서 말하는 동향이 남성들은 즐길게 많고 귀찮은걸 싫어해서 결혼에 절박하지 않고 여성들은 목표 레벨 타협이 안 돼서 결혼하지 않는다는군요
25/02/28 17:12
감정쓰레기통 장기이용당하다가 어떻게어떻게 운때가 잘 맞아서 사귀게 됐는데 양아치 전남친과 바람이 똭! 참고 버텨서 넘어갔는데 알파남 선배와 또 바람이 똭!
아이신나~
25/02/28 17:15
되게 뜬금없이 [사랑의 바보] 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찾아보니 2004년 노래인데 그때는 막 되게 로맨틱하다는 소리 들었는데.. 요즘은 진짜 조롱만 당할 것 같은 가사인듯
25/02/28 17:18
진짜 사슴잡는 법을 사슴한테 물어보는 꼴이네요. "사슴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맛있는 풀을 대접하세요" 와 같은.....
현실은 숨어서 저격총 빵 하는게 답이죠.
25/02/28 17:18
'예쁜 여자' 와 '잘봐줘야 훈남' 이라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남자가 가질수 있는 전략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 전략은 일견 타당한 측면이 있습니다 대신 남성 입장에서 합리적인 전략은 'x n명에 저 전략을 써서' 리스크를 분산하는 전략입니다 그러려면 기본적으로 주변에 여성에 많은 환경이 필요하긴 하죠. + 기본적인 눈치와 정치력은 있어야 되고 n명을 관리하면서 틈틈히 찔러보면서 지속적인 관리와 교체를 해야되죠
25/02/28 17:24
전략적으로 보았을때 들어가는 리소스 대비 결과물이 좀 아쉬울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쁜사람과 연애를 하고 싶다면. 막 들이대는게 더 성공률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5/02/28 18:03
거리가 먼 여자분들 대상으로 가볍게 치려면 그게 맞고
사회적 거리가 가까운 여자분들을 그렇게 접근하는건 자칫하면 24기영식 될수 있죠
25/02/28 17:47
드라마나 만화 클리셰일 뿐이죠. 친구처럼 가까워지는 것 까지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거기까지일뿐..
예쁜 여자가 힘들고 우울해 하는데 알짱거리는 남자가 당신 하나 뿐일 것 같습니까?
25/02/28 17:54
(수정됨) 덜생겨도 저렇게 해서 사귀는 사람이 있긴합니다
물론 잘생긴쪽이 더 가능성이 있겠지만 적어도 덜 생긴 집단에서는 더 확률이 높죠 분명 주위에 있을걸요 쟤는 뭔데 이쁜 애랑 사귀지 하는
25/02/28 17:56
저의 20년전 기억에는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도 한번은 기회가 오긴 합니다. 운 좋게 사귀다 보면 이쁜 여자 보다 새로운 못생긴 여자가 끌리고 후회 할 일을 하고 그러는거죠 크크크
25/02/28 18:12
까놓고 말해서 저렇게 한다? 그냥 모솔 N년차 갱신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제가 본 연애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저렇게 기다리는 유형이 아니라 꽂히면 들이대보고 아니면 빠지는 유형이었죠. 게임으로 치면 남들이 고백을 한타라고 생각하면 이 친구들은 뮤탈리스크 견제라고 생각하더군요 잘 되면 좋은거고 아니면 상대의 방어가 좋았다고 물러서서 다른 쪽을 공략
25/02/28 19:02
저렇게 오랜기간 주위에서 시간 에너지 소모하는걸 가지고 자기관리나 내스펙 올리는게 훠어어얼씬 예쁜여자 사귈 가능성이 높죠
배댓 말대로 사슴을 사냥하는 방법은 사냥꾼이 잘알지 사슴한테 조언 들어봤자 크크
25/02/28 19:08
남자 외모가 평균을 넘기기만 하면 이 방법이 안되는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외모가 딸리면 출중한 말빨같은 스킬이 있으면 역시 안되는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남자도 외모가 평균을 살짝이라도 넘기면 연애 난이도 급하락하는건 여자 못지 않아서 진짜 연애 조언이 필요한 우리같은 인류 언저리(?)에 있는 사람에게는 쓸모가 없을 뿐이죠. 사실 연애의 알파와 오메가는 외모라서 남자라면 우선 살빼고 이발, 면도 잘하고 손발톱 잘 깍고, 잘 씻고 대세 메이커에서 옷을 사입는다.. 가 가장 기본이죠. 저 얘기는 그런 준비를 다 했더니 호감형까지는 간 남자들을 위한 조언이고요. 유나 주변에 최하 호감형 아닌 남자가 있을리 없으니 본인이 보기에는 맞는 조언이죠 크크크
25/02/28 19:33
근데 여자가 예쁘고 아니고는 주관적인 영역이니 패스하면, 사실 저는 저런 방식으로 여자를 만나거나 종종 대시를 받곤 했습니다.
제가 만날려고 뭔가 노력한게 아니라, 동생들 잘 챙기고 들어주기를 잘하는 스타일이라 별로 노력이랄것도 없는데 자꾸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겼어요. 근데 물론 만나다보면 건강한 관계가 안되겠다는 생각은 들긴 합니다. 참고로 키도 작아서 맨날 앞번호하고, 잘생겼다는 얘기는 사귄 여자친구들한테 말고는 들어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25/02/28 19:58
솔직히 유나가 멀 알겠나 싶은데,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건 중요하긴 합니다.
언감생심 저런 애가 나에게? 싶어 좋아하는 마음 자체를 드러내는것을 부끄러워했는데 얻어걸린 경우가 두 번 정도 있어서.. 물론 전생에 쌓은 덕을 여기에 썼을 수도 있어도 일반화 할 수는 없죠.
+ 25/02/28 21:42
경험상 확실한 강점이 있으면 예쁜여친 사귈가능성이 많아지긴하는듯 잘생긴거야 일단 논외로하고 운동 노래 악기등 자신이 어느정도 재능있는분야에서 실력을 좀 쌓은 친구들이 그 취향인 여자들 잘 만나더라구요.
+ 25/02/28 22:18
여러분 얘기 아니니까 이렇게까지 관심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아닌거 알아서 지나가는게 맞지만 댓글을 보니 자중이 진압이 필요해보여 나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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