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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2 15:59
저번 피의 능선에서는 송병구 선수가 이겼었죠.. 이번에는 난타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송병구, 이영호 전은 난타전은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항상 이기는 쪽이 압도하는 경기력이 나왔던것 같은데..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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