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7/26 18:59
축하합니다. 박지수선수
이제 이영호선수와 함께 테란라인을 이끌어주시길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시즌 개막전 박지수 VS 도재욱 개막전 고고싱
08/07/26 19:21
그러고보니 박지수선수는 대진도 정말안좋은 편이었는데...
염보성 김구현 이영호 이제동,,, 다들 실력에대해 할말이없겠네요
08/07/26 19:30
박지수 선수 정말 잘하던데요... 깜짝 놀랐습니다.
이거 양대우승자매치를 해도 3:0이 예상되네요-_-;;; ...이제동 선수 인터뷰 할때 눈빛이 마치 마이큐브 결승전에서의 강민 같더군요. 그 눈빛 하나만으로 다음 시즌을 기대해 봅니다..
08/07/26 19:46
아레나 다시는 게임쪽 스폰서 안 할듯 싶네요...;;
야외수영장은 완전 안습이고, 서울 무역전시관은 관중수 꽉차게 보일려는 카메라 워크가 안쓰러워보일정도;;
08/07/26 21:30
르빠는 아니자만 이번 조정웅 감독의 용병술에는 의문을 제기할수밖에 없네요
손찬웅 이제동 오영종 손주흥 박지수 까지 이 다섯명은 개인리그에 모두 진출했고 우승자 준우승자까지도 나왔습니다 손찬웅 선수는 두개리그 4강이고요 그런데도 플옵을 못가다니..... 르깝 팬분들은 좋으시면서 참 아쉽겠네요
08/07/26 22:13
박지수 선수 우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4강에서 이영호가 무조건 올라가길 바랐고 전적으로 이영호를 응원했지만, 2006년부터 봐왔고 대단한 노력파인 너에게 오늘 그 노력에 비례하는 경이로운 경기력을 보고 몇년 더 살은 형으로서, 테란유저로서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말을 꼭 해주고 싶었어.
08/07/26 22:59
두 선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_ _)
요즘 경기가 없어서 심심했는데 오랜만에 재밌는 경기를 봤습니다. 우승하신 박지수 선수 축하 드립니다~
08/07/26 23:18
우와~ 박지수 선수!
이제동 선수를 잡고 우승하네요. 그것도 셧아웃을 시키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08/07/27 00:46
박지수 선수의 첫우승이 축하글보다 논쟁글이 더 많은게 아쉽습니다.
박지수 선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성적 내시고요. 박지수 선수 팬이 아닌데도 몇몇분들 때문에 참 씁쓸합니다.
08/07/27 22:55
어떡하죠..솔직히 이제동 본좌라인 이었는데..
여기서 미끌어지다뇨..ㅠㅠ 사실 저는 이영호가 차세대 본좌라고 생각합니다.. TG결승에서 보여주삼..완전 기대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