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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18 06:09
왜...... 우정호선수를 관심에 않둘까요..?
제가보기엔 .... 이재호 선수와의 왕의 귀환만 막아낸다면........ 특유의 프프전 실력을 감안해서 충분히... 1위로 살아남을거 같은데 말입니다... 백마고지에서 .. 박지호를 잡아내던 그 감각....... 또 한번 기대해봅니다.
08/08/18 12:00
우정호 선수...
제기억에는 폭풍의 언덕에서 무난하게 이성은선수에게 털리고 tg 삼보배에서 김윤중선수에게 정말 무난하게 털런 기억밖에 안남네요... 특유의 프프전은 허영무 선수가 더 강하죠.
08/08/18 13:00
우정호 선수 아프리카 방송시절 프프전이 가장 임펙트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좀 힘들겠지만 이재호선수만 넘으면 어느정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08/08/18 14:52
며칠전 도재욱 선수에게 분패했다곤 하나 허영무 선수 프프전은 꽤나 수준급 아닌가요?
아무리 잘봐줘도 신인보다는 허영무 선수의 진출이 유력해 보이네요.
08/08/18 16:48
서성수님// 일단 이 상태에서 최고의 시나리오라고 한다면 저그 2명이 모두 올라가고 나머지 조합에서 테란과 플토가 두 명이나 세 명씩 올라가는 것이 5,5,6을 만드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김준영 선수와 박명수 선수는 1라운드를 면제받은 기존 리거의 위치에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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