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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2 16:48
택용스칸님// 온게임넷 스타리그도 전승우승은 없습니다. 임요환 선수의 한빛소프트배 1패 우승(12승 1패인가 그럴겁니다.)이 최고기록이죠..
08/11/12 17:54
여기서는 왠지 허영무선수가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결승경험도 좀 해보고..
그래도 이제동 이긴 윤용태 선수가 우승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
08/11/13 00:53
뜬금없지만;; 만약 윤용태선수거 결승전에서 허영무선수를 잡고 우승하면
이제동 - 이윤열 - 김택용- 허영무를 잡고 우승하는거네요;;
08/11/13 11:04
허영무 선수도 송병구 선수처럼 다전제에 대한 개념을 다시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마재윤 선수와의 경기에서도 보였듯이 너무 안일하게 짜온 것 같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송병구 선수가 최근 우승을 했으니 이제는 자신도 전략적으로 승부 하겠죠..?..
08/11/13 12:30
김구현선수가 대규모교전쪽만 보완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스타경기 있으니 즐겁네요~
비잔티움은 왜 계속 제거대상(?) 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프로리그에 없어서 그런가..;;
08/11/13 17:37
화이트데이님// 프로리그에 없기 때문이죠! 맵문제보다는 그것때문에 제거합니다. MSL플토가 강세인것은 프로리그와 맵중복 비잔티움맵제거로 프로리그연습이 개인리그연습이 되기 때문이죠! 토본들 초반 탈락도 큰원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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