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9/02/12 21:04:59
Name 은별
Subject 2008~2009 신한은행 프로리그 중간점검 (3Round, 17주차까지) <2>
       ●○●▶▶▷▷ 2008~2009 신한은행 프로리그 중간점검 (3Round, 17주차까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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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별 성적 분석 】

= 범례 =

《 순위. 팀명 》 프로리그 팀 Level

● 승패(set득-실)
 월별 승패상황
 ※ 집계편의상 11/29~11/30은 12월로, 1/31은 2월로, 2/28은 3월로 각 분류합니다.
 ※ 연승과 연패는 3연승 또는 3연패 이상으로서 해당 팀의 최장 연승 및 연패만을 표시합니다.
 [1Round 결과]
 [2Round 결과]
 [3Round 결과]
 [3Round 대진]
● Big4 출전비율 :
● Big4 승률 :
※ Big4 출전비율은 대체로 평균 72% 정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80% 내외인 경우(화승, 이스트로, STX), 4명을 거의 고정으로 쓸 뿐 아니라 에이스결정전(이하 에결이라고만 합니다) 출전선수도 가급적 위 4명 중에서 선택한다는 뜻으로서, 주전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팀입니다. 반대로 70% 미만인 팀은 리빌딩 중이거나 플래툰 체제 또는 비주전을 고르게 기용하고(온게임넷, CJ, 공군) 있다는 뜻입니다.
● 2set 선취율 :
● Save율 :
● 역전승률 :
● 에이스결정전 : 승-패 / 개별결과
● 개인전 일정 :

  ========== 총 평 ==========

● 종족(승-패 승률 평균출장선수수 / 지난시즌 set수 승률)
 선수명(종족,승-패 / 지난시즌 승-패)
 ===== 종족별 comment =====

※ ⓐ 종족별 최다출전선수, ⓑ 나머지 선수들 중 최다 출전선수, ⓒ 5th 다출전선수
※ Big4 = 3ⓐ+ⓑ
※ ☆는 해당 항목의 최고비율 팀.
※ ◇는 주장.
(맵 약어) 신청풍명월(청), 신추풍령(추), Andromeda(안), ColosseumⅡ(콜), Destination(데), Medusa(메), Rush HourⅢ(러), Tau Cross(타), Neo Requiem(NR), Raid AssaultⅡ(RA)



《 1. 화승 오즈 》 ③ Lv.26(40%)

● 19승 8패(71-48)  ● Winners 4승 1패(18-10)
 [10월]OOOOOO(6연승) [11월]XXOXX [12월]OXOOOOO [1월前]O(6연승)XOX [1월後]O [2월]OOXO
 [1Round 결과]  vs 온게임넷 승(3:2)  vs SKT 승(3:1)  vs 웅진 승(3:1)  vs KTF 승(3:2)  vs 이스트로 승(3:2)  vs 위메이드 승(3:2)  vs MBC게임 패(1:3)  vs STX 패(2:3)  vs 공군 승(3:0)  vs 삼성전자 패(2:3)  vs CJ 패(1:3)
 [2Round 결과]  vs MBC게임 승(3:1)  vs 삼성전자 패(0:3)  vs KTF 승(3:0)  vs 온게임넷 승(3:2)  vs SKT 승(3:2)  vs 공군 승(3:0)  vs STX 승(3:2)  vs 위메이드 승(3:0)  vs 이스트로 패(2:3)  vs CJ 승(3:0)  vs 웅진 패(0:3)
 [3Round 결과]  vs 이스트로 승(4:2)  vs STX 승(4:0)  vs 웅진 승(4:2)  vs KTF 패(2:4)  vs 공군(4:2)
 [3Round 대진]  vs CJ(2/14)  vs 온게임넷(2/17)  vs 위메이드(2/23)  vs SKT(2/28)  vs 삼성전자(3/3)  vs MBC게임(3/8)
● Big4 출전비율 : ☆81%(96/119)
● Big4 승률 : 63%(60-36)
● 2set 선취율 : 59%(16/27)
● Save율 : 75%(12-4)
● 역전승률 : ☆64%(7-4)
● 에이스결정전 : 70%(7-3) / [1R]이제동W 이제동W 구성훈W 박지수W 이제동L 이제동L [2R]이제동W 이제동W 이제동W 이제동L
● 개인전 일정 :  박지수(MSL16강 1-0, 2/19 vs 윤용태)  이제동(OSL16강 2-0, 2/20 vs 김준영)

  10월 6승무패, 11월 1승4패 / 12월 6승1패, 1월前 2승2패 / 1월後 1승, 2월 3승1패.
  Set득실 10월 18-10, 11월 9-12 / 12월 18-10, 1월前 8-6 / 1월後 4-2, 2월 14-8.

  위너스 리그 초반에 3연승으로 내빼면서 주춤한 삼성전자를 뒤로 하고 앞으로 달려나가는 데 성공했습니다.
  손찬웅이 허리 수술로 전력에서 이탈하여, 노영훈 외에는 Protoss 카드가 없습니다. 2월에 김태균을 로스터에 보충했지만, 조정웅 감독의 스타일에 비추어 보면 그다지 기회가 많이 주어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Protoss가 없다는 점에서 상대방에게 한 점을 접어주고 승부하는 상황임에도, 이제동-구성훈의 미친듯한 포스에 힘입어 성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예상대로 [이제동-구성훈-박지수-손주흥]만으로 밀고 갔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예상되는데(vs 공군전 노영훈 선봉은 약간 특수한 경우라고 봐야겠지요), vs 웅진전과 vs KTF전에서 보듯, 상대가 S급Terran이나 상급Protoss인 경우 테테(or 테프)전 3경기와 이제동의 저테(or 저프)전으로만 상대하여야 한다는 부분과, 박지수의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점이 약한 고리입니다. 다행히도 대테란전이 무시무시한 팀들(온게임넷 신상문 13-2 / SKT 도재욱 10-2 / 삼성전자 송병구 7-2, 허영무 6-1, 이성은 6-2 / MBC게임 염보성 7-2)과의 경기는 뒤쪽에 몰려 있으므로, 그 전까지 최대한 승수를 벌어놓는 것이 숙제.

  18주차에서는 CJ, 온게임넷과 대결합니다. 선봉은 구성훈(vs CJ 주현준,T)과 이학주(vs 온게임넷 김창희,T). 주장 이학주는 12/1 MBC게임의 김동현을 꺾은 후 78일만의 출전입니다. 위너스 리그에서 선봉이 패하면 차봉도 패하고, 선봉이 승리할 경우 다음 set도 승리하는 희안한 패턴을 가져가고 있는데, 이번 주 결과가 궁금합니다.

● Terran(34-23 60% 평균출장 2.1 / 08 38set 58%)
 10월 10-4, 11월 2-7 / 12월 9-2, 1월前 3-3 / 1월後 3-2, 2월 7-5 / vsP 12-6 vsT 12-14 vsZ 10-3, 에결 2-0.
 3Round의 메인은 단연 구성훈, 승자연전방식에 물이 오른 듯 위너스 팀내 최다승을 기록했습니다. 박지수가 5연패 중으로 부진한 것이 아쉽습니다.
 ⓐ구성훈(T,17-7 / 08 8-6)
  10월 3-2, 11월 1-2 / 12월 3-1, 1월前 2-0 / 1월後 3-1, 2월 5-1 / vsP 7-2 vsT 6-5 vsZ 4-0, 에결 1-0. 올킬 1.
 ⓑ박지수(T,10-8 / 08 10-8)
  10월 4-0, 11월 0-2 / 12월 5-1, 1월前 1-1 / 1월後 0-1, 2월 0-3 / vsT 5-4 vsZ 4-1 vsP 1-3, 에결 1-0.
 ⓒ손주흥(T,6-8 / 08 4-2)
  10월 3-2, 11월 1-3 / 12월 결장, 1월前 0-2 / 1월後 결장, 2월 2-1 / vsP 4-1 vsZ 1-2 vsT 1-5.
 이학주◇(T,1-0 / 08팀플1-2)
  12월 1-0, 1월前 결장 / 1월後 결장, 2월 0-0 / vsZ 1-0.

● Zerg(28-13 ☆68% 평균출장 1.5 / 08 18set 61%)
 10월 5-3, 11월 5-2 / 12월 7-4, 1월前 3-2 / 1월後 1-0, 2월 7-2 / vsZ 11-4 vsT ☆10-5 vsP 7-4, 에결 5-3.
 아무나 덤벼라! 승자연전방식에서 무시무시한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습니다.
 ⓐ이제동(Z,28-12 / 08 11-7)
  10월 5-3, 11월 5-2 / 12월 7-3, 1월前 3-2 / 1월後 1-0, 2월 7-2 / vsZ 11-3 vsT 10-5 vsP 7-4, 에결 5-3. 올킬 1.
 김경모(Z,0-1 / 08팀플3-6)
  12월 0-1, 1월前 결장 / 1월後~2월 결장 / vsZ 0-1.

● Protoss(9-12 43% 평균출장 0.8 / 08 12set 58%)
 10월 3-3, 11월 2-3 / 12월 2-4, 1월前 2-1 / 1월後 결장, 2월 0-1 / vsP 4-6 vsT 3-1 vsZ 2-5.
 손찬웅은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고, 노영훈은 프저전 고리가 그다지 강해 보이지 않는데다가, 2Round까지만 사용된 Neo Requiem 전담이었기 때문에 손찬웅처럼 범용 카드로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당분간 불가피하게 화승 Protoss는 개점휴업이 될 듯.
 ⓐ손찬웅(P,5-9 / 08 2-1 팀플4-4)
  10월 3-3, 11월 2-3 / 12월 0-3, 1월前 결장 / 1월後~2월 결장 / vsT 2-1 vsP 2-4 vsZ 1-4.
 노영훈(P,4-3 / 08팀플2-5)
  12월 2-1, 1월前 2-1 / 1월後 결장, 2월 0-1 / vsP 2-2 vsT 1-0 vsZ 1-1.
 ※08오영종(P,5-4 → 공군입대)



《 2. 삼성전자 Khan 》 ① Lv.27(93%)

● 17승 10패(70-57)  ● Winners 2승 3패(14-16)
 [10월]XXOOOO [11월]OO(6연승)XOX [12월]XOOOXOOO [1월前]OXO [1월後]XX [2월]X(3연패)OO
 [1Round 결과]  vs SKT 패(2:3)  vs 온게임넷 패(2:3)  vs KTF 승(3:1)  vs 웅진 승(3:2)  vs 위메이드 승(3:2)  vs 이스트로 승(3:2)  vs CJ 승(3:1)  vs 공군 승(3:1)  vs STX 패(2:3)  vs 르까프 승(3:2)  vs MBC게임 패(2:3)
 [2Round 결과]  vs CJ 패(1:3)  vs 르까프 승(3:0)  vs KTF 승(3:0)  vs 웅진 승(3:2)  vs SKT 패(1:3)  vs 온게임넷 승(3:2)  vs STX 승(3:2)  vs 공군 승(3:1)  vs 이스트로 승(3:1)  vs 위메이드 패(1:3)  vs MBC게임 승(3:1)
 [3Round 결과]  vs KTF 패(2:4)  vs 공군 패(1:4)  vs 위메이드 패(3:4)  vs SKT 승(4:2)  vs 웅진 승(4:2)
 [3Round 대진]  vs MBC게임(2/16)  vs CJ(2/22)  vs 온게임넷(2/25)  vs STX(2/28)  vs 화승(3/3)  vs 이스트로(3/7)
● Big4 출전비율 : 76%(96/127)
● Big4 승률 : ☆64%(61-35)
● 2set 선취율 : 56%(15/27)
● Save율 : 80%(12-3)
● 역전승률 : 42%(5-7)
● 에이스결정전 : 64%(7-4) / [1R]이성은L 송병구L 송병구W 이성은W 차명환W 송병구L 이성은W 송병구L [2R]허영무W 허영무W 허영무W
● 개인전 일정 :  허영무(MSL16강 2/14&21 vs 김동건)  김동건(MSL16강 2/14&21 vs 허영무)  송병구(MSL16강 2/14&21 vs 한상봉, OSL16강 1-1, 2/18 vs 박성준)

  10월 4승2패, 11월 3승2패 / 12월 6승2패, 1월前 2승1패 / 1월後 무승2패, 2월 2승1패.
  Set득실 10월 16-13, 11월 13-10 / 12월 20-13, 1월前 7-5 / 1월後 3-8, 2월 11-8.

  시즌 첫 3연패를 기록하면서, 2위 자리까지 위협받기도 했으나, vs SKT전을 기점으로 반전에 성공, 화승에 대한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현재 팀내의 가장 큰 문제는 이성은의 부진입니다. 이성은은 진출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MSL 32강에서도 2패로 꼴찌탈락하고 말았습니다. 또한 허영무-송병구에게도 문제가 있으니, 두 사람이 최근 들어 대부분의 경기에서 동시승리, 동시패배의 패턴을 취하고 있다는 것(부제 : 영혼의 투톱). 사실 둘이 교대로 날아다니기만 해도 팀이 승리할 텐데, 동시에 미치거나 동시에 가라앉으니 팀 승리에는 도움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차명환의 선전이 팀을 연패에서 구해냈습니다.
  정말 강력한 카드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찬수의 올킬과 공군의 [7연패 후 반드시 승리] 스킬에 당한 충격이 너무 컸는지, 3Round 초반 3경기 전부를 집단무기력증에 내주고 말았는데요. 초반의 연패에 불구하고, 아직도 위너스 리그에서는 카드가 가장 많은 팀이라는 점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상대방의 상급Protoss에 대하여는 허영무-송병구의 정면대결 카드, 일반Protoss에 대하여는 유준희, 주영달 스나이핑 카드를 내밀 것으로 예상되고, Terran에 대하여는 맵에 따라 허영무-송병구-이성은 모두 사용가능합니다. Zerg에 대하여는 맵에 따라 이성은 또는 저저전 스페셜리스트 차명환이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저테전이 약하여 Zerg가 나와서 한판을 이기면 vs 웅진전에서와 같이 바로 상대방이 Terran을 내밀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변수. 차명환의 역할이 지대한데, 현재까지는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위너스 리그에서 선봉경기의 결과와 관계 없이 2nd set를 반드시 따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군요.

  ※ 삼성전자의 Big4 징크스는 언제까지?
   ○ Big4만 출전한 경기 - 11/18 vs STX전, 12/1 vs CJ전, 12/20 vs SKT전, 1/11 vs MBC게임전, 1/17 vs KTF전, 2/9 vs 웅진전
    2승 4패 승률 33%.
    해당 경기 Big4 set득실률 45%(13-16, 허영무 5-3, 차명환 4-4, 이성은 3-2, 송병구 1-7)
   ○ Big4 외의 멤버가 섞여 출전한 경기
    15승 6패 승률 71%.
    해당 경기 Big4 set득실률 72%(48-19, 송병구 15-5, 허영무 12-4, 이성은 12-8, 차명환 9-2)

  ※ 김동건이 출전하면 이긴다?
   비록 김동건이 0-9로 무승다패 1위를 질주하고 있지만(단순다패 1위는 이스트로의 박상우 16-18), 김동건이 출전한 경기에서 팀은 7승 2패(오오오...), 평소보다 압도적인 승률을 보여줍니다. 그나마 패배한 2경기도 모두 2-3으로 에이스결정전 끝에 아슬아슬하게 패배한 것이고, 2Round 이후에는 전승. 김동건의 패배가 다른 선수들에게는 엄청난 분기탱천을 일으키는 모양입니다.

  18주차도 17주차에 이어 한 경기로서, MBC게임과 대결합니다. 선봉은 유준희(vs 염보성,T). 유준희는 12/23  온게임넷의 문성진에게 패배한 후 55일만에 출전하는데, 과연 삼성전자의 저테전이 결코 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MBC게임의 주력이 Terran인만큼, 초반 부진으로 두 경기를 쉰 이성은이 다시 출전하는 것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 Protoss(35-21 63% 평균출장 2.1 / 08 38set 63%)
 10월 8-2, 11월 6-4 / 12월 10-5, 1월前 3-3 / 1월後 2-4, 2월 6-3 / vsP ☆14-7 vsT ☆13-3 vsZ 7-10, 에결 4-3.
 삼성전자의 주력라인. 대테란전에 특히 강력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허영무(P,17-7 / 08 13-5)
  10월 3-1, 11월 3-0 / 12월 4-2, 1월前 2-1 / 1월後 2-2, 2월 3-1 / vsT 6-1 vsP 6-1 vsZ 5-5, 에결 3-0.
 ⓐ송병구(P,16-12 / 08 11-8)
  10월 5-1, 11월 2-3 / 12월 5-2, 1월前 1-2 / 1월後 0-2, 2월 3-2 / vsT 7-2 vsP 6-5 vsZ 3-5, 에결 1-3.
 박성훈◇(P,2-2 / 08팀플12-8)
  11월 1-1 / 12월 1-1, 1월前 결장 / 1월後 결장, 2월 0-0 / vsP 2-1 vsZ 0-1.

● Terran(16-20 44% 평균출장 1.3 / 08 20set 70%)
 10월 3-7, 11월 5-3 / 12월 6-3, 1월前 1-2 / 1월後 0-2, 2월 1-3 / vsZ 7-8 vsT 6-7 vsP 3-5, 에결 2-1.
 필패카드 김동건은 언제쯤 깨어날까요? 이성은의 부진이 겹쳐지면서 Terran 라인이 무기력해지고 있습니다.
 ⓐ이성은(T,15-10 / 08 11-4)
  10월 3-3, 11월 5-1 / 12월 6-2, 1월前 1-1 / 1월後 0-2, 2월 0-1 / vsT 6-2 vsZ 6-4 vsP 3-4, 에결 2-1.
 박동수(T,1-1 / 08 3-2)
  2월 1-1 / vsZ 1-0 vsT 0-1.
 김동건(T,0-9 / 08 3-2)
  10월 0-4, 11월 0-2 / 12월 0-1, 1월前 0-1 / 1월後 결장, 2월 0-1 / vsP 0-1 vsT 0-4 vsZ 0-4.

● Zerg(19-16 54% 평균출장 1.3 / 08 12set 42%)
 10월 5-4, 11월 2-3 / 12월 4-5, 1월前 3-0 / 1월後 1-2, 2월 4-2 / vsP 9-5 vsZ 8-6 vsT 2-5, 에결 1-0.
 저저전 스페셜리스트 차명환이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며 팀 승리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차명환(Z,13-6 / 08 3-2)
  10월 3-0, 11월 1-1 / 12월 3-2, 1월前 2-0 / 1월後 0-1, 2월 4-2 / vsZ 7-2 vsP 4-3 vsT 2-1, 에결 1-0.
 유준희(Z,3-3 / 08팀플1-2)
  10월 1-1, 11월 1-1 / 12월 1-1, 1월前 결장 / 1월後 결장, 2월 0-0 / vsP 2-0 vsZ 1-1 vsT 0-2.
 ⓒ주영달(Z,3-6 / 08 2-5)
  10월 1-3, 11월 결장 / 12월 0-2, 1월前 1-0 / 1월後 1-1, 2월 0-0 / vsP 3-2 vsT 0-2 vsZ 0-2.
 이재황(Z,0-1 / 08팀플12-7)
  11월 0-1 / 2Round 결장 / 1월後 결장, 2월 0-0 / vsZ 0-1.



《 3. 온게임넷 스파키즈 》 ② Lv.26(94%)

● 16승 11패(69-58)  ● Winners 3승 2패(16-12)
 [10월]XOOOO(4연승)XXO [11월]XOX [12월]OOOXOXXO [1월前]OXO [1월後]XO [2월]XOO
 [1Round 결과]  vs 르까프 패(2:3)  vs 삼성전자 승(3:2)  vs 위메이드 승(3:0)  vs 이스트로 승(3:2) vs 공군 승(3:1)  vs STX 패(2:3)  vs MBC게임 패(2:3) vs CJ 승(3:2)  vs 웅진 패(1:3)  vs KTF 승(3:0)  vs SKT 패(2:3)
 [2Round 결과]  vs 공군 승(3:2)  vs STX 승(3:2)  vs KTF 승(3:2)  vs SKT 패(1:3)  vs 이스트로 승(3:2)  vs 르까프 패(2:3)  vs 삼성전자 패(2:3)  vs 위메이드 승(3:2)  vs MBC게임 승(3:0)  vs CJ 패(0:3)  vs 웅진 승(3:2)
 [3Round 결과]  vs 웅진 패(3:4)  vs MBC게임 승(4:1)  vs CJ 패(1:4)  vs 위메이드 승(4:0)  vs 이스트로 승(4:3)
 [3Round 대진]  vs STX(2/14)  vs 화승(2/17)  vs SKT(2/22)  vs 삼성전자(2/25)  vs KTF(3/2)  vs 공군(3/9)
● Big4 출전비율 : 64%(81/127)
● Big4 승률 : 62%(50-31)
● 2set 선취율 : ☆67%(18/27)
● Save율 : 72%(13-5)
● 역전승률 : 33%(3-6)
● 에이스결정전 : 60%(9-6) / [1R]김창희L 문성진W 신상문W 신상문L 문성진L 신상문W 박명수L [2R]안상원W 박명수W 신상문W 신상문W 안상원L 신상문L 신상문W 신상문W
● 개인전 일정 :  신상문(OSL16강 1-0, 2/13 vs 정명훈, 2/18 vs 서기수, MSL16강 0-1, 2/19 vs 이영호)  박명수(MSL16강 2/14&21 vs 김명운, OSL 16강 1-1, 2/20 vs 김택용)

  10월 5승3패, 11월 1승2패 / 12월 5승3패, 1월前 2승1패 / 1월後 1승1패, 2월 2승1패.
  Set득실 10월 21-16, 11월 6-6 / 12월 20-19, 1월前 6-5 / 1월後 7-5, 2월 9-7.

  정말 두터운 선수층으로서, 심각한 Protoss 라인만 아니라면 선두권에 합류할 수도 있는 전력입니다. 신상문과 박명수를 뒷받침해 주는 김창희와 문성진, 김상욱이 든든합니다.
  하지만, 18주차와 19주차가 문제. 앞으로 2주간은 6강 내의 팀들(STX, 화승, SKT, 삼성전자)과만 대결합니다. 위 4경기는 맞대결이어서 그 승패는 사실상 2게임의 가치를 갖는데, 팀 주력인 신상문과 박명수의 개인리그 일정이 겹쳐 있다는 점이 큰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Protoss가 없어 가위바위보에서 바위를 밴 가위와 보만 가지고 팀을 꾸려온 이명근 감독, 드디어 높은 시험대 앞에 섰습니다. 지금처럼 백업멤버들이 준수한 성적을 올려 주어야 3위권에서의 생존이 가능합니다.

  18주차의 선봉은 이승훈(vs STX 김경효,T)과 김창희(vs 화승 이학주,T). 이승훈은 47일만의 출전인데, 온게임넷에도 Protoss가 살아 있음을 보여 줄까요?

● Terran(☆37-17 ☆69% 평균출장 2.0 / 08 36set 53%)
 10월 11-4, 11월 1-3 / 12월 13-5, 1월前 4-1 / 1월後 3-2, 2월 5-2 / vsT ☆15-4 vsZ ☆14-7 vsP 8-6, 에결 7-4.
 스파키즈의 주력라인. 신상문은 개인리그 일정이 바빠지자 주로 대장으로 출전하면서 힘을 다소 비축하는 모습입니다.
 ⓐ신상문(T,25-8 / 08 11-6)
  10월 6-2, 11월 1-2 / 12월 11-1, 1월前 3-1 / 1월後 3-1, 2월 1-1 / vsT 13-2 vsZ 6-2 vsP 6-4, 에결 6-2.
 ⓒ김창희(T,7-5 / 08 4-8)
  10월 3-1, 11월 0-1 / 12월 0-2, 1월前 결장 / 1월後 0-1, 2월 4-0 / vsZ 3-2 vsP 2-1 vsT 2-2, 에결 0-1. 올킬 1.
 원종서◇(T,2-2 / 08 1-0 팀플1-3)
  10월 0-1, 11월 결장 / 12월 1-0, 1월前 1-0 / 1월後 결장, 2월 0-1 / vsZ 2-2.
 ※ 안상원(T,3-2 → 이적 to KTF) 10월 2-0, 11월 결장 / 12월 1-2, 1월前 결장 / vsZ 3-1 vsP 0-1, 에결 1-1.

● Zerg(26-22 54% 평균출장 1.8 / 08 18set 67%)
 10월 8-6, 11월 3-1 / 12월 6-6, 1월前 1-2 / 1월後 4-2, 2월 4-5 / vsT 10-7 vsP 9-7 vsZ 7-8, 에결 2-2.
 형이 하면 나도 한다! 박명수가 박찬수에 이어 쌍둥이 올킬을 기록하였습니다. 문성진의 출전도 늘어나고 있고, 1월에 로스터에 복귀한 김상욱은 슬슬 제 몫을 해 주고 있습니다.
 ⓐ박명수(Z,16-10 / 08 0-1 팀플8-3)
  10월 4-2, 11월 3-1 / 12월 4-4, 1월前 1-1 / 1월後 4-1, 2월 0-1 / vsP 6-4 vsT 5-3 vsZ 5-3, 에결 1-1. 올킬 1.
 ⓑ문성진(Z,7-6 / 08팀플0-1)
  10월 3-3, 11월 결장 / 12월 2-1, 1월前 결장 / 1월後 결장, 2월 2-2 / vsT 4-3 vsP 2-1 vsZ 1-2, 에결 1-1.
 김상욱(Z,2-4 / 08 2-1)
  10월 0-1, 11월 결장 / 12월 결장. 1월前 0-1 / 1월後 결장, 2월 2-2 / vsT 1-1 vsP 1-1 vsZ 0-2.
 안준영(Z,1-2 / 08성적없음)
  10월 1-0, 11월 결장 / 12월 0-1, 1월前 결장 / 1월後 0-1, 2월 0-0 / vsZ 1-1 vsP 0-1.
 ※08박찬수(Z,10-4 → 이적 to KTF)

● Protoss(6-19 24% 평균출장 0.9 / 08 10set 50%)
 10월 2-6, 11월 2-2 / 12월 1-8, 1월前 1-2 / 1월後 0-1, 2월 0-0 / vsP 5-9 vsZ 1-7 vsT 0-3.
 안 내보내는 것이 정답일까요? 위너스 리그 첫경기인 vs 웅진전에서 신예 이경민이 출전해서 김승현에게 패배한 후, Protoss의 출전은 거의 한 달이나 중단되었습니다. 전패 중인 하태준과 김학수는 1월부터 로스터에서 빠졌고, 주장 전태규는 1월부터 코치로 보직을 바꿨습니다.
 임원기(P,2-2 / 08 1-1 팀플1-0)
  10월 1-1, 11월 1-0 / 12월 0-1, 1월前 결장 / 1월後 결장, 2월 0-0 / vsP 1-1 vsZ 1-1.
 ⓐ이승훈(P,2-7 / 08 4-4 팀플0-1)
  10월 1-5, 11월 결장 / 12월 1-1, 1월前 결장 / 1월後 결장, 2월 0-0 / vsP 2-3 vsZ 0-2 vsT 0-2.
 이경민(P,1-1 / 08성적없음)
  1월前 1-0 / 1월後 0-1, 2월 0-0 / vsP 1-1.
 조재걸(P,1-3 / 08성적없음)
  11월 1-0 / 12월 0-1, 1월前 0-2 / 1월後 결장, 2월 0-0 / vsP 1-2 vsZ 0-1.
 하태준(P,0-2 / 08성적없음)
  12월 0-2, 1월前 결장 / 1월後~2월 결장 / vsZ 0-2.
 김학수(P,0-4 / 08성적없음)
  11월 0-2 / 12월 0-2, 1월前 결장 / 1월後~2월 결장 / vsT 0-1 vsZ 0-1 vsP 0-2.
 ※코치 전태규(P,08팀플10-4)



《 4. CJ ENTUS 》 ⑨ Lv.22(65%)

● 15승 12패(66-51)  ● Winners 5승 무패(20-7)
 [10월]OXOXOX [11월]XOXOO [12월]OXXXX(4연패)OOX [1월前]XOX [1월後]OO [2월]OOO(5연승)
 [1Round 결과]  vs 공군 승(3:0)  vs STX 패(1:3)  vs 웅진 승(3:0)  vs KTF 패(1:3)  vs SKT 승(3:2)  vs 온게임넷 패(2:3)  vs 삼성전자 패(1:3)  vs 위메이드 승(3:0)  vs 이스트로 패(0:3)  vs MBC게임 승(3:2)  vs 르까프 승(3:1)
 [2Round 결과]  vs 삼성전자 승(3:0)  vs MBC게임 패(2:3)  vs 공군 패(1:3)  vs STX 패(2:3)  vs 위메이드 패(2:3)  vs 이스트로 승(3:2)  vs 웅진 승(3:0)  vs KTF 패(2:3)  vs SKT 패(2:3)  vs 온게임넷 승(3:0)  vs 르까프 패(0:3)
 [3Round 결과]  vs MBC게임 승(4:1)  vs 웅진 승(4:1)  vs 온게임넷 승(4:1)  vs 이스트로 승(4:2)  vs 위메이드 승(4:2)
 [3Round 대진]  vs 화승(2/14)  vs STX(2/17)  vs 삼성전자(2/22)  vs SKT(2/25)  vs 공군(3/2)  vs KTF(3/9)
● Big4 출전비율 : 67%(78/117)
● Big4 승률 : 63%(49-29)
● 2set 선취율 : ☆67%(18/27)
● Save율 : 78%(☆14-4)
● 역전승률 : 11%(1-8)
● 에이스결정전 : 33%(3-6) / [1R]김정우W 김준영L 마재윤W [2R]김정우L 변형태L 조병세L 김정우W 김정우L 김정우L
● 개인전 일정 :  한상봉(MSL16강 2/14&21 vs 송병구)  마재윤(MSL16강 1-0, 2/19 vs 신희승)

  10월 3승3패, 11월 3승2패 / 12월 3승5패, 1월前 1승2패 / 1월後 2승무패, 2월 3승무패.
  Set득실 10월 13-11, 11월 10-9 / 12월 18-18, 1월前 5-6 / 1월後 8-2, 2월 12-5.

  10월 김정우, 11월 진영화, 12월 조병세를 각 종족별 주력멤버로 교체해 나가면서 시도한 리빌딩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MSL 3회 우승을 하고 다시 맞붙은 김택용의 혁명을 종결시켜 버린 마재윤이 부활모드로 돌아와 [닥치고 승리]를 해 준 데 힘입어, 위너스 리그에서 5연승으로 1위, 종합순위에서도 단번에 4위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막강한 파괴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삼성전자와 MBC게임이 부진에 빠지면서, 유일한 트리플 50 팀으로 우뚝 섰습니다. 위너스 리그에서 5th set 전승 중.
  아무래도 신인이 주력인만큼, 분위기를 많이 타고 있습니다. 초반에 리드를 지키면 대부분 승리하지만, 역전승은 가뭄에 콩이 날 정도라는 점이 문제.
  18~19주차에서는 6강 내의 팀들(화승, STX, 삼성전자, SKT)과만 대결하는데, 이를 극복해야 진정한 최강팀이 될 수 있겠지요.

  18주차의 선봉은 주현준(vs 화승 구성훈,T)과 진영화(vs STX 김구현,P).

● Zerg(30-24 56% 평균출장 2.0 / 08 19set 42%)
 10월 6-6, 11월 5-5, 12월 8-6, 1월前 2-4 / 1월後 1-1, 2월 8-2 / vsZ ☆14-8 vsT 9-11 vsP 7-5, 에결 3-4.
 팀 에이스 김정우는 위너스 리그에서도 확실한 1승 카드로 자리매김했고, 마재윤은 불패의 신화를 되살리고 있습니다. 신구가 잘 어울립니다.
 ⓐ김정우(Z,17-10 / 08 1-2 팀플3-3)
  10월 3-2, 11월 2-1 / 12월 7-3, 1월前 2-2 / 1월後 1-1, 2월 2-1 / vsZ 8-4 vsP 5-1 vsT 4-5, 에결 2-3.
 ⓑ마재윤(Z,12-6 / 08 0-2 팀플6-4)
  10월 3-1, 11월 2-1 / 12월 1-2, 1월前 0-2 / 1월後 결장, 2월 6-0 / vsT 5-2 vsZ 5-2 vsP 2-2, 에결 1-0.
 한상봉(Z,1-6 / 08 6-2 팀플5-1)
  10월 0-1, 11월 1-3 / 12월 0-1, 1월前 결장 / 1월後 결장, 2월 0-1 / vsZ 1-2 vsT 0-2 vsP 0-2.
 ※김준영(Z,0-2 / 08 1-5 → 이적 to 웅진) 10월 0-2 / vsT 0-2.

● Terran(22-15 59% 평균출장 1.4 / 08 41set 44%)
 10월 4-2, 11월 2-3, 12월 6-6, 1월前 2-1 / 1월後 4-1, 2월 4-2 / vsZ 8-2 vsT 8-10 vsP 6-3, 에결 0-2.
 변형태-조병세의 페이스가 무섭습니다. 김성기는 12월에 로스터에서 빠졌고, 1월에 복귀한 주현준은 박지호를 상대로 시즌 첫승을 올렸습니다.
 ⓐ변형태◇(T,12-7 / 08 7-6)
  10월 3-1, 11월 2-1 / 12월 1-3, 1월前 1-0 / 1월後 3-0, 2월 2-2 / vsZ 5-2 vsT 4-4 vsP 3-1, 에결 0-1.
 ⓒ조병세(T,8-4 / 08 1-2)
  12월 5-3, 1월前 1-1 / 1월後 결장, 2월 2-0 / vsT 4-2 vsZ 3-0 vsP 1-2, 에결 0-1.
 김성기(T,1-1 / 08 2-6 팀플1-0)
  10월 1-0, 11월 0-1 / 2Round 결장 / 1월後~2월 결장 / vsP 1-0 vsT 0-1.
 주현준(T,1-3 / 08 3-5)
  10월 0-1, 11월 0-1 / 2Round 결장 / 1월後 1-1, 2월 0-0 / vsP 1-0 vsT 0-3.
 ※08서지훈(T,08 5-4 → 공군입대)

● Protoss(14-12 54% 평균출장 1.0 / 08 12set 42%)
 10월 3-3, 11월 3-1, 12월 4-6, 1월前 1-1 / 1월後 3-0, 2월 0-1 / vsP 7-4 vsT 4-3 vsZ 3-5.
 박영민의 자리를 진영화가 완전히 물려받은 상황입니다. 여전히 준수한 성적.
 ⓐ진영화(P,8-6 / 08 1-0)
  11월 2-0 / 12월 3-4, 1월前 0-1 / 1월後 3-0, 2월 0-1 / vsP 3-2 vsZ 1-1 vsT 1-2.
 박영민(P,5-6 / 08 4-7)
  10월 2-3, 11월 1-1 / 12월 1-2, 1월前 1-0 / 1월後 결장, 2월 0-0 / vsP 4-2 vsZ 1-4.
 손재범(P,1-0 / 08팀플13-8)
  10월 1-0, 11월 결장 / 2Round 결장 / 1월後 결장, 2월 0-0 / vsT 1-0.



《 5. STX SouL 》 ④ Lv.25(79%)

● 13승 9패(54-45)  ● Winners 2승 3패(12-15)
 [10월]XOOO(3연승)XO [11월]OXOOO(3연승) [12월]XXOXXOOXX [1월前]OO [1월後]X [2월]XOOX
 [1Round 결과]  vs MBC게임 패(2:3)  vs CJ 승(3:1)  vs SKT 승(3:2) vs 온게임넷 승(3:2)  vs 웅진 패(1:3)  vs KTF 승(3:2)  vs 이스트로 승(3:2)  vs 위메이드 패(2:3)  vs 르까프 승(3:2)  vs 삼성전자 승(3:2)  vs 공군 승(3:0)
 [2Round 결과]  vs SKT 패(2:3)  vs 온게임넷 패(2:3)  vs 공군 승(3:0)  vs 위메이드 패(2:3)  vs MBC게임 패(0:3)  vs CJ 승(3:2)  vs 웅진 승(3:1)  vs 삼성전자 패(2:3)  vs 르까프 패(2:3)  vs KTF 승(3:0)  vs 이스트로 승(3:2)
 [3Round 결과]  vs 위메이드 패(1:4)  vs 화승 패(0:4)  vs MBC게임 승(4:2)  vs 공군(4:1)  vs KTF 패(3:4)
 [3Round 대진]  vs 온게임넷(2/14)  vs CJ(2/17)  vs 이스트로(2/23)  vs 삼성전자(2/28)  vs SKT(3/3)  vs 웅진(3/8)
● Big4 출전비율 : 79%(99/126)
● Big4 승률 : 55%(54-45)
● 2set 선취율 : 59%(16/27)
● Save율 : 81%(13-3)
● 역전승률 : 18%(2-9)
● 에이스결정전 : 53%(8-7) / [1R]김구현L 박성준W 김윤환W 김구현W 김윤환W 김윤환L 김구현W 김구현W [2R]진영수L 김구현L 진영수L 김윤환W 김구현L 진영수L 김윤환W
● 개인전 일정 :  박성준(OSL16강 0-1, 2/13 vs 김택용, 2/18 vs 송병구)  진영수(OSL16강 1-0, 2/13 vs 이영호, 2/20 vs 신희승, MSL16강 0-1, 2/19 vs 박찬수)  김구현(OSL16강 1-1, 2/18 vs 박찬수)  조일장(OSL16강 1-1, 2/20 vs 정명훈)

  10월 4승2패, 11월 4승1패 / 12월 3승6패, 1월前 2승무패 / 1월後 무승1패, 2월 2승2패.
  Set득실 10월 15-13, 11월 14-9 / 12월 19-21, 1월前 6-2 / 1월後 1-4, 2월 11-11.

  Big4에 가장 의존하던 STX의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김구현과 김윤환이 부진한 가운데, 기대하지 않았던 김경효, 이신형 등이 살아나면서 순위다툼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18주차의 대진이 험난한데, 팀원들의 개인리그 일정이 코앞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18주차에서는 온게임넷, CJ를 상대합니다. 선봉은 김경효(vs 온게임넷 이승훈,P)와 김구현(vs CJ 진영화,P). 그동안 프테전을 골라 출전하던 김구현이 드디어 선봉으로 나서 위너스 리그에서의 첫 프프전을 치릅니다. 위너스 리그 들어와 지금까지 선봉 전패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번주에 선봉승이 나올지 지켜보기로 하지요.

● Zerg(☆29-19 60% 평균출장 1.8 / 08 12set 42%)
 10월 7-5, 11월 7-3 / 12월 10-7, 1월前 3-0 / 1월後 0-1, 2월 2-3 / vsP ☆11-3 vsT 9-6 vsZ 9-10, 에결 5-1.
 박성준의 8연승은 끊어졌지만,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팀원 숫자가 부족한 공군을 제외하면 Protoss 카드를 출전시킨 상대방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STX에서 박성준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김윤환(Z,15-11 / 08 5-7 팀플1-4)
  10월 5-2, 11월 5-2 / 12월 4-5, 1월前 1-0 / 1월後 0-1, 2월 0-1 / vsZ 6-6 vsT 5-3 vsP 4-2, 에결 4-1.
 ⓑ박성준(Z,13-5 / 08팀플7-5)
  10월 2-2, 11월 1-1 / 12월 6-1, 1월前 2-0 / 1월後 결장, 2월 2-1 / vsP 7-0 vsT 4-2 vsZ 2-3, 에결 1-0.
 김현우(Z,1-0 / 08성적없음)
  11월 1-0 / 2Round 결장 / 1월後 결장, 2월 0-0 / vsZ 1-0.
 조일장(Z,0-3 / 08팀플3-1)
  10월 0-1, 11월 결장 / 12월 0-1, 1월前 결장 / 1월後 결장, 2월 0-1 / vsT 0-1 vsP 0-1 vsZ 0-1.

● Terran(22-23 49% 평균출장 1.7 / 08 20set 65%)
 10월 4-3, 11월 2-3 / 12월 4-9, 1월前 2-0 / 1월後 1-2, 2월 9-5 / vsT 6-10 vsZ 4-2 vsP 2-4, 에결 0-3.
 신년테란 진영수의 기를 받았는지, 전체적으로 살아나고 있습니다. 공군전에서의 4승을 빼더라도 준수한 성적. 1월에 깜짝 출전했던 서지수는 2월 로스터에서 다시 빠졌습니다.
 ⓐ진영수◇(T,12-15 / 08 12-4)
  10월 3-3, 11월 2-2 / 12월 2-7, 1월前 2-0 / 1월後 0-1, 2월 3-2 / vsT 7-11 vsZ 4-2 vsP 1-2, 에결 0-3.
 ⓒ김경효(T,6-5 / 08성적없음)
  10월 1-0, 11월 0-1 / 12월 0-1, 1월前 결장 / 1월後 1-1, 2월 4-2 / vsT 3-2 vsP 2-2 vsZ 1-1. 올킬 1.
 이신형(T,3-1 / 08성적없음)
  12월 1-0, 1월前 결장 / 1월後 결장, 2월 2-1 / vsP 2-0 vsZ 1-0 vsT 0-1.
 김성현(T,1-1 / 08성적없음)
  12월 1-1, 1월前 결장 / 1월後 결장, 2월 0-0 / vsZ 1-0 vsT 0-1.
 서지수(T,0-1 / 08성적없음)
  1월前 0-1 / 1월後~2월 결장 / vsT 0-1.

● Protoss(15-18 45% 평균출장 1.2 / 08 29set 55%)
 10월 4-5, 11월 5-3, 12월 5-5, 1월前 1-1 / 1월後 0-1, 2월 0-3 / vsZ 7-3 vsP 4-7 vsT 4-8, 에결 3-3.
 김구현 4연패. 김구현, 김윤중이 모두 프테전만 출전하고도 상성의 유리함을 살리지 못하고 전패해 버렸습니다.
 ⓐ김구현(P,14-14 / 08 12-8 팀플1-0)
  10월 4-4, 11월 4-2 / 12월 5-4, 1월前 1-1 / 1월後 0-1, 2월 0-2 / vsZ 7-2 vsP 4-7 vsT 3-5, 에결 3-3.
 박종수(P,1-2 / 08팀플8-7)
  10월 0-1, 11월 1-1 / 2Round 결장 / 1월後 결장, 2월 0-0 / vsT 1-1 vsZ 0-1.
 김윤중(P,0-2 / 08 3-2)
  12월 0-1, 1월前 결장 / 1월後 결장, 2월 0-1 / vsT 0-2.



《 6. SK텔레콤 T1 》 ⑤ Lv.25(50%)

● 15승 12패(68-65)  ● Winners 3승 2패(16-16)
 [10월]OXXXX(4연패)OXO [11월]XXO [12월]OOOO(5연승)XOXO [1월前]OXO [1월後]OO [2월]OXX
 [1Round 결과]  vs 삼성전자 승(3:2)  vs 르까프 패(1:3)  vs 이스트로 패(2:3)  vs 위메이드 패(1:3)  vs STX 패(2:3)  vs 공군 승(3:2)  vs CJ 패(2:3)  vs MBC게임 승(3:2)  vs KTF 패(1:3)  vs 웅진 패(1:3)  vs 온게임넷 승(3:2)
 [2Round 결과]  vs STX 승(3:2)  vs 공군 승(3:1)  vs 웅진 승(3:2)  vs 온게임넷 승(3:1)  vs 위메이드 패(2:3)  vs 삼성전자 승(3:1)  vs 르까프 패(2:3)  vs 이스트로 승(3:2)  vs CJ 승(3:2)  vs MBC게임 패(2:3)  vs KTF 승(3:0)
 [3Round 결과]  vs 공군 승(4:2)  vs KTF 승(4:3)  vs 이스트로 승(4:3)  vs 삼성전자 패(2:4)  vs MBC게임 패(2:4)
 [3Round 대진]  vs 웅진(2/16)  vs 온게임넷(2/22)  vs CJ(2/25)  vs 화승(2/28)  vs STX(3/3)  vs 위메이드(3/7)
● Big4 출전비율 : 73%(95/133)
● Big4 승률 : 62%(59-36)
● 2set 선취율 : 52%(14/27)
● Save율 : 71%(10-4)
● 역전승률 : 38%(5-8)
● 에이스결정전 : 57%(8-6) / [1R]도재욱W 박재혁L 고인규L 정명훈W 정명훈L 도재욱W 김택용W [2R]정명훈W 도재욱W 정명훈L 김택용L 도재욱W 김택용W 정명훈L
● 개인전 일정 :  김택용(OSL16강 1-0, 2/13 vs 박성준, 2/20 vs 박명수)  정명훈(OSL16강 1-0, 2/13 vs 신상문, 2/20 vs 조일장)  도재욱(OSL16강 1-1, 2/18 vs 이영호)

  10월 3승5패, 11월 1승2패 / 12월 6승2패, 1월前 2승1패 / 1월後 2승무패, 2월 1승2패.
  Set득실 10월 17-21, 11월 5-8 / 12월 22-15, 1월前 8-5 / 1월後 8-5, 2월 8-11.

  위너스 리그 초반 3연승까지 치고 나가며 삼성전자의 2위 자리를 넘보기도 했지만, 역시 중상위권 팀들과 대결하기 시작하니 얇은 선수층의 한계를 보이며 6강을 지키는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위너스 리그 시작 전의 걱정대로 도-택-명이 5할대 승부밖에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도재욱에 대하여 상대 팀은 반타작이라도 할 의도로 계속 Zerg 카드만 내밀고, 결국 주먹으로 보를 이기는 데에는 한계를 노출하고 있네요. 도재욱은 피로해 보이는데, 3Round에서의 성적의 키를 좌우할 정명훈이 그다지 강력해 보이지 않고, 도-택-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성적은 11-37로 그다지 기대할 상황이 아닙니다. 3승 중 2승이 4:3이라는 점에서 보듯, 압도하며 승리를 거둔 경기가 없습니다. 여전히 김택용이 상대 Zerg를 연파해 주고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

  18주차에서도 17주차에 이어 한 경기로서, 웅진과 대결합니다. 선봉으로 도재욱을 내세웠는데, 상대방 선봉은 또 Zerg(-_-) 김명운.

● Protoss(☆42-17 ☆71% 평균출장 2.2 / 08 26set 64%)
 10월 11-2, 11월 4-3 / 12월 14-3, 1월前 6-1 / 1월後 2-2, 2월 5-6 / vsZ ☆17-7 vsP ☆14-7 vsT 11-3, 에결 6-1.
 2Round까지 승률 8할을 기록하던 최강 2Protoss 카드가 위너스 리그에서는 승률 5할짜리로 변신해 버렸습니다. 정말 강력한 카드이다 보니 상대 팀에서 약점만 찌르는 카드를 내밀고 있습니다. 이제 다 보이는 거죠. 스나이핑의 덫을 빨리 헤쳐나가야 합니다.
 ⓐ도재욱(P,23-10 / 08 12-3)
  10월 8-2, 11월 2-1 / 12월 8-2, 1월前 2-1 / 1월後 1-1, 2월 2-3 / vsT 10-2 vsZ 7-5 vsP 6-3, 에결 4-0.
 ⓑ김택용(P,19-6 / 08 6-7 팀플1-1)
  10월 3-0, 11월 2-2 / 12월 6-1, 1월前 4-0 / 1월後 1-1, 2월 3-2 / vsZ 10-2 vsP 8-3 vsT 1-1, 에결 2-1.
 권오혁◇(P,0-1 / 08팀플8-4)
  2월 0-1 / vsP 0-1.

● Terran(19-25 43% 평균출장 1.6 / 08 35set 57%)
 10월 6-9, 11월 1-2 / 12월 5-6, 1월前 0-3 / 1월後 5-2, 2월 2-3 / vsP 8-7 vsT 8-10 vsZ 3-8, 에결 2-4.
 vs 공군전에서 최연성과 임요환이 등장했지만, 다른 경기에도 출전할 것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사실상 정명훈밖에 못 나온다고 보아야겠지요. 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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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힌자
09/02/12 21:15
수정 아이콘
정말 이걸 어떻게 정리하시는지...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동(Z,20-10 / 08 11-7) --> 이제동(Z,28-12 / 08 11-7) 아닌가요?
정희숙
09/02/12 21:16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그오류를 발견하는 사람도 대단 이건뭐..
09/02/12 21:18
수정 아이콘
그냥 읽고 떠나기엔 미안할정도로 대단한 정성의 글입니다. 잘 읽었구요. 정리 감사드립니다.
09/02/12 21:18
수정 아이콘
밑힌자님//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보름달
09/02/12 22:15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공군의 오영종, 박정석, 한동욱선수는 아직까지는 이병입니다. 22일인가 23일부로 일병진급이더군요
저 세선수의 경우는 너무 출전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이병이라는 느낌이 이제는 안 들지만;;;
학교빡세!
09/02/12 22:16
수정 아이콘
으아...정말 방대하군요. 대단합니다.
화잇밀크러버
09/02/12 22:47
수정 아이콘
잘봤습니다. 요새 상황에 맞게 설명해주셔서 기세 파악하기가 좋군요.
서성수
09/02/12 23:22
수정 아이콘
대단하십니다.
09/02/13 02:22
수정 아이콘
보름달님//
아... 요즘은 입영일자에 맞추어서 진급하는군요.
제가 군생활하던 시절에는 입영일자와 상관 없이 전달에 기간 채운 사람을 다음달 1일에 일괄적으로 진급시켰기 때문에, 2월에 진급한다는 공군에이스 자유게시판 답변을 보고 당연히 1일자로 진급하는 줄 알았습니다.
제 착오군요. 정정하겠습니다.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09/02/13 02:37
수정 아이콘
은별님 항상 수고하시네요.
화승도 어서 빨리 토스카드를 한장 보유해야될텐데
말그대로 진짜 한점 접어주고 시작한다는 느낌을
09/02/13 10:12
수정 아이콘
진짜 화승은 카드 한 장 빼놓고 구성훈-이제동 카드로 꾸역꾸역 억지로 이긴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뭐, 이영호 카드 한 장만 가지고 어떻게든 이기고 있는 KTF도;;;; 진짜 이스트로는 확실한 에이스
한 명만 어떻게든 만들어내면 순위가 팍팍 오를 것 같은데 그게 안되네요. 물고 늘어지다 지쳐 쓰러
지는 패턴이 너무 많은듯 싶습니다.
보름달
09/02/13 13:08
수정 아이콘
은별님// 아, 육군은 1일에 진급하는데......저 선수들은 공군이라서요^^;;; 공군은 입영일자에 딱 맞춰서 진급합니다.
09/02/13 15:19
수정 아이콘
정말 방대한 자료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프로리그 전적을 간소하게 정리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오픈한 놀자구에 올리고 있죠)
그래서 눈에 띈 건데.. (태클은 절대 아닙니다.)
제 기록으로는 이번 시즌 출전 선수가 130명이었습니다. (어디에서 1명 오류가 났을까요? 서로 리스트를 대조해야 할까요?)

그리고 (1)번 글 "팀Ace 최고승률"에서 이영호 선수 전적이 23-8로 되어 있더군요. (이런게 왜 보이는지..;;)
가장 많은 선수를 출전시킨 온게임넷의 경우 14명이라고 하셨는데 안상원 선수를 케텝으로 보내고 나면 14명,
그 이전에는 15명입니다. 이건 그냥 참고삼아...

제가 가진 참가선수 명단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팀별 sorting이 맞춰보기 쉽겠죠?)

순위 선수 팀 승 패 경기 승률
80 김현우(저) STX 1 0 1 100%
55 이신형(테) STX 3 1 4 75%
80 김성현(테) STX 1 1 2 50%
102 서지수(테) STX 0 1 1 0%
80 박종수(프) STX 1 2 3 33%
102 김윤중(프) STX 0 2 2 0%
102 조일장(저) STX 0 3 3 0%
22 박성준(저) STX 13 5 18 72%
41 김경효(테) STX 6 5 11 55%
17 김윤환(저) STX 15 11 26 58%
21 김구현(프) STX 14 14 28 50%
26 진영수(테) STX 12 15 27 44%
102 박태민(저) SKT 0 1 1 0%
102 권오혁(프) SKT 0 1 1 0%
55 최연성(테) SKT 3 2 5 60%
102 윤종민(저) SKT 0 2 2 0%
102 전상욱(테) SKT 0 4 4 0%
6 김택용(프) SKT 19 6 25 76%
55 정영철(저) SKT 3 6 9 33%
68 임요환(테) SKT 2 6 8 25%
80 고인규(테) SKT 1 6 7 14%
68 박재혁(저) SKT 2 8 10 20%
68 이승석(저) SKT 2 8 10 20%
4 도재욱(프) SKT 23 10 33 70%
17 정명훈(테) SKT 15 12 27 56%
102 박수범(프) MBC 0 1 1 0%
55 고석현(저) MBC 3 4 7 43%
55 서경종(저) MBC 3 5 8 38%
102 민찬기(테) MBC 0 5 5 0%
12 이재호(테) MBC 16 8 24 67%
29 박지호(프) MBC 11 9 20 55%
31 김동현(저) MBC 10 9 19 53%
41 김재훈(프) MBC 6 9 15 40%
22 염보성(테) MBC 13 11 24 54%
102 임재덕(저) KTF 0 1 1 0%
80 고강민(저) KTF 1 2 3 33%
102 정명호(저) KTF 0 2 2 0%
102 이영호(프) KTF 0 3 3 0%
102 우정호(프) KTF 0 3 3 0%
51 배병우(저) KTF 4 4 8 50%
80 김대엽(프) KTF 1 4 5 20%
102 김윤환(테) KTF 0 4 4 0%
55 김영진(테) KTF 3 5 8 38%
55 김재춘(저) KTF 3 5 8 38%
1 이영호(테) KTF 30 8 38 79%
55 박재영(프) KTF 3 9 12 25%
17 박찬수(저) KTF 15 13 28 54%
80 손재범(프) CJ 1 0 1 100%
80 김성기(테) CJ 1 1 2 50%
80 주현준(테) CJ 1 3 4 25%
36 조병세(테) CJ 8 4 12 67%
26 마재윤(저) CJ 12 6 18 67%
36 진영화(프) CJ 8 6 14 57%
47 박영민(프) CJ 5 6 11 45%
80 한상봉(저) CJ 1 6 7 14%
26 변형태(테) CJ 12 7 19 63%
9 김정우(저) CJ 17 10 27 63%
80 이학주(테) 화승 1 0 1 100%
102 김경모(저) 화승 0 1 1 0%
51 노영훈(프) 화승 4 3 7 57%
9 구성훈(테) 화승 17 7 24 71%
31 박지수(테) 화승 10 8 18 56%
41 손주흥(테) 화승 6 8 14 43%
47 손찬웅(프) 화승 5 9 14 36%
2 이제동(저) 화승 28 12 40 70%
102 김지성(저) 이스트로 0 1 1 0%
102 김성대(저) 이스트로 0 1 1 0%
102 남승현(테) 이스트로 0 2 2 0%
80 박문기(저) 이스트로 1 4 5 20%
29 신희승(테) 이스트로 11 6 17 65%
80 이호준(테) 이스트로 1 6 7 14%
55 서기수(프) 이스트로 3 8 11 27%
12 신상호(프) 이스트로 16 11 27 59%
22 신대근(저) 이스트로 13 16 29 45%
12 박상우(테) 이스트로 16 18 34 47%
68 전태양(테) 위메이드 2 1 3 67%
102 김성진(테) 위메이드 0 1 1 0%
102 손영훈(프) 위메이드 0 1 1 0%
47 이영한(테) 위메이드 5 4 9 56%
102 안기효(프) 위메이드 0 4 4 0%
41 이윤열(테) 위메이드 6 5 11 55%
80 한동훈(프) 위메이드 1 5 6 17%
31 임동혁(저) 위메이드 10 7 17 59%
51 박세정(프) 위메이드 4 11 15 27%
6 박성균(테) 위메이드 19 12 31 61%
31 신노열(저) 위메이드 10 13 23 43%
102 박정훈(프) 웅진 0 1 1 0%
80 김남기(저) 웅진 1 2 3 33%
102 이동준(테) 웅진 0 2 2 0%
102 김동주(테) 웅진 0 3 3 0%
68 임진묵(테) 웅진 2 6 8 25%
55 정종현(테) 웅진 3 7 10 30%
36 김준영(저) 웅진 8 9 17 47%
41 김승현(프) 웅진 6 9 15 40%
5 윤용태(프) 웅진 21 11 32 66%
8 김명운(저) 웅진 18 15 33 55%
80 김차의(테) 온게임넷 1 0 1 100%
80 이경민(프) 온게임넷 1 1 2 50%
55 안상원(테) 온게임넷 3 2 5 60%
68 원종서(테) 온게임넷 2 2 4 50%
68 임원기(프) 온게임넷 2 2 4 50%
80 안준영(저) 온게임넷 1 2 3 33%
102 하태준(프) 온게임넷 0 2 2 0%
80 조재걸(테) 온게임넷 1 3 4 25%
68 김상욱(저) 온게임넷 2 4 6 33%
102 김학수(프) 온게임넷 0 4 4 0%
41 김창희(테) 온게임넷 6 5 11 55%
39 문성진(저) 온게임넷 7 6 13 54%
68 이승훈(프) 온게임넷 2 7 9 22%
3 신상문(테) 온게임넷 25 8 33 76%
12 박명수(저) 온게임넷 16 10 26 62%
80 박동수(테) 삼성전자 1 1 2 50%
102 이재황(저) 삼성전자 0 1 1 0%
68 박성훈(프) 삼성전자 2 2 4 50%
55 유준희(저) 삼성전자 3 3 6 50%
22 차명환(저) 삼성전자 13 6 19 68%
55 주영달(저) 삼성전자 3 6 9 33%
9 허영무(프) 삼성전자 17 7 24 71%
102 김동건(테) 삼성전자 0 9 9 0%
17 이성은(테) 삼성전자 15 10 25 60%
12 송병구(프) 삼성전자 16 12 28 57%
80 이재훈(프) 공군 1 3 4 25%
68 김환중(프) 공군 2 5 7 29%
51 박정석(프) 공군 4 7 11 36%
102 김선기(테) 공군 0 7 7 0%
39 이주영(저) 공군 7 9 16 44%
80 박대만(프) 공군 1 9 10 10%
47 한동욱(테) 공군 5 10 15 33%
68 성학승(저) 공군 2 10 12 17%
31 오영종(프) 공군 10 13 23 43%
09/02/13 16:36
수정 아이콘
Dark玄님//
틀린 부분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다만, 온게임넷은 14명, 총 출전선수는 129명이 맞습니다.
Dark玄님도 마찬가지이시겠지만, 저도 엑셀 자동산식을 쓰기 때문에 입력오류가 없는 이상 숫자계산이 틀릴 가능성이 거의 없는데요. 혹시나 싶어 하나하나 대조를 해 보았습니다.

결국, 차이나는 부분을 찾았습니다.

80 김차의(테) 온게임넷 1 0 1 100%
41 김창희(테) 온게임넷 6 5 11 55%

김창희 선수의 1승을 [김차의] 선수가 빼앗아겠네요. ^^
09/02/13 16:45
수정 아이콘
아하하하핫... 이런 어이없는 실수가 있었네요..
찾아보니 08년 10월 28일 경기결과를 업데이트할때 오타를 내고 쭈욱 발견되지 않고 있었군요.
은별님 덕분에 제 데이터의 오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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