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9/03/27 19:37:40
Name SKY92
Subject Batoo 2008 스타리그 4강 B조 경기결과
★3월 27일-Batoo 2008 스타리그 4강 B조
☞이제동 VS 조일장
1경기 왕의 귀환
이제동(Z) VS 조일장(Z)......이제동 승

2경기 달의 눈물 Batoo
이제동(Z) VS 조일장(Z)......이제동 승

3경기 신 추풍령
이제동(Z) VS 조일장(Z)......이제동 승

3승 이제동 승리→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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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즐거운게
09/03/27 19:38
수정 아이콘
이거야 원..........너무 압도적이자나!!!
compromise
09/03/27 19:38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가 저그라서 다행입니다, 테란이었다면 저그의 재앙.....
에반스
09/03/27 19:40
수정 아이콘
예고 3:0은 역시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09/03/27 19:40
수정 아이콘
5대본좌 이제동~
09/03/27 19:40
수정 아이콘
아직 뮤직뱅크랑 아내의 유혹 안 끝났는데..
구름비
09/03/27 19:40
수정 아이콘
이건 뭐 그냥... 압도적이네요.
눈이즐거운게
09/03/27 19:40
수정 아이콘
5대본좌는 이미 유리가..........( --)...
어흥 어흥
09/03/27 19:41
수정 아이콘
승리를 조금이나마 의심한 저를 혼내키는 경기력이네요
09/03/27 19:41
수정 아이콘
이제동선수는 역대 최고의 동족학살자인듯 합니다.
압도적이네요.
09/03/27 19:41
수정 아이콘
이건뭐......
Passion4U
09/03/27 19:42
수정 아이콘
역시 제동좌를 잡을 선수는 김택용, 이영호 정도 밖엔 없을 것 같네요.
저그전은 같은 동족 쯤이야라고 즈려 밟아버리는군요. 덜덜덜
밑힌자
09/03/27 19:42
수정 아이콘
조일장 선수... 2경기 끝나고 댓글로 배째라고 했더니... 바로 3경기에서 배째고 관광당하는 ㅠ _-;

정말 생각한 것처럼 3:0 만들어주다니 대단합니다.
09/03/27 19:43
수정 아이콘
이거 양대 4강 전부 3:0이네요 ;;
HalfDead
09/03/27 19:43
수정 아이콘
현재 본좌 후보 1순위
어지간한 저그들은 다 조일장 선수 도와줬다던데,
역시 폭군 압도적으로 이겨버리네요.
개념은?
09/03/27 19:45
수정 아이콘
2주 연속 3:0 ............
저도 와이고수 2주연속 3:0 다 맞췃네요...
우유맛사탕
09/03/27 19:45
수정 아이콘
역시..저그 학살자다운 경기력이였습니다.
조일장 선수도 기싸움에서 밀린감도 크지만.. 이제동 선수에게 저저전의 변수 따윈 없네요..
그런의미에서 낼 cj는 차봉 단단히 훈련시켜야 할듯...
AerospaceEng.
09/03/27 19:47
수정 아이콘
아 ..이제동 선수 정말 최곱니다. 제 친구의 친구가 이제동 선수인데 전화통화를 했었을때 '내가 잘하는게 아니라 다른 저그들이 저저전을

못한다' 고 했었는데... 오랜만에 본좌의 향기가 ㅠㅠ
마요네즈
09/03/27 19:54
수정 아이콘
양대리그 4강 모두가 3대0 나온 적은 아마 처음인듯..
5대 본좌 이제동... 그리고 새로운 콩라인 회원 후보 정명훈...;
09/03/27 19:55
수정 아이콘
만에 하나 이제동 선수가 지기라도 하면 슬럼프에 빠지겠는걸... 이라고 잠시 생각했던 제가 바보였군요.
이거는 조일장 선수가 완전 절망 모드에 빠지겠는데요...
브이나츠
09/03/27 19:56
수정 아이콘
급 안타까워진 정명훈 선수....
大事な人
09/03/27 20:05
수정 아이콘
MC ONX님// 조일장선수.. 잘 극복하지 못하면 오래가겠네요 .
눈팅매니아
09/03/27 20:28
수정 아이콘
임이최마판율동
朋友君
09/03/27 20:28
수정 아이콘
그러게 말이죠... 너무 원사이드해서... 어쨌든 이제동 선수 우승으로 바로 달리는겁니다!!!
[秋] AKi
09/03/27 20:42
수정 아이콘
이제동 : 도와준 팀내 저그들과 위메이드 저그들에게 고맙다.
쌍둥이+김명운+박성준 다달려들어도 안되는 거였군요.
그나저나 위메이드랑 오즈는 한팀같다는...
이제동선수 박성균, 이윤열 선수랑 테란전도 줄창하고 나오겠죠?
09/03/27 20:47
수정 아이콘
저그의 희망이자 저그의 재앙...
09/03/27 21:52
수정 아이콘
본좌 논쟁의 종지부 역대최고의 본좌등극...
허풍저그
09/03/27 22:21
수정 아이콘
역시
'이제동을 누가 막으랴'
였네요.
상상초월
09/03/27 22:33
수정 아이콘
오늘도 임이최마율동!

아마도 내일도.....임이최마율동 일것 같습니다.
Vonnegut
09/03/27 22:42
수정 아이콘
결승전 볼만하겠는 걸요.
[임]까지마
09/03/27 23:00
수정 아이콘
괴물--;
밤톨이
09/03/27 23:21
수정 아이콘
오늘 이제동선수의 경기력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정명훈선수가 허영무선수처럼 될거같다는 느낌이 마구마구 다가오네요


눈무리..
밤톨이
09/03/27 23:21
수정 아이콘
2연속 준우승 크리..
길버그
09/03/28 00:32
수정 아이콘
일단 내일은 봐야죠^^;;
미스테리
09/03/28 14:20
수정 아이콘
임이최마동
오소리감투
09/03/28 15:40
수정 아이콘
동족전에서 압살모드네요...
김민규
09/03/28 18:36
수정 아이콘
정명훈 선수도 콩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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