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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1/08/03 15:47
누구 올려도 힘든건 자명하고
아마 차우찬 올리고 전원 대기하겠죠. 3~4점으로만 막으면 대성공인데 문제는 타선이 뜬금포 한두점 말고 연타로 점수를 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도무지 안드는 것...
21/08/03 16:12
현장에서 구위를 확인하는 코칭 스태프들이 뭔가를 더 알고 있겠지만은 그냥 냉큼 차우찬 올리는건 너무 불안해보이긴 하네요. 왜 어제 원태인이 올라왔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21/08/04 02:08
생각해보니 한국에서 유난히 투수놀음 얘기가 많았던게 이해가 가네요.
단기 국제대회를 나가면 타격이야 그날 그날 컨디션 차이다보니 국가별로 차이가 크게 없는데, 덕분에 믿음직한 투수가 등판할 수 있냐 없냐가 워낙 중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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