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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7 13:38
요기요가 1만원선결제하면 중복 사용가능한 3천원 쿠폰 10장 주는거라고 보시면됩니다.
치킨 말고는 뭐 다른 패스트 푸드도 배달되는데도 많고... 원하시는거 한번 시켜보시는게..
19/10/27 13:53
제가 주로 쓰는 곳은
가격(할인이벤트) > 요기요 음식 다양함, 앱 사용 편리성>배민 배달속도, 배송관련 서비스> 쿠팡이츠 저는 그냥 다 씁니다. 할인 이벤트따라 여기저기요. 지마켓 같은 곳은 잘 안 쓰는데 쿠폰 있으면 쓰긴 합니다. 요즘 가격할인은 요기요에서 제일 많이 합니다. 요기요 단점은 프랜차이즈 위주라는 거랑 주소 관련 분류가 좀 다른 앱에 비해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거리 멀어서 배달 안 되는 곳도 주문이 되는 곳이 꽤 있습니다. 미리 안내가 없고 주문 받고 취소합니다. 근데 요즘 가격적인 면에서 너무 좋아요. 배민은 동네에 숨겨진 다양한 음식점 접할 수 있는 거랑 앱이 가장 편리한 거 같아요. 단점은 요즘은 할인 이벤트 별로 안 함 쿠팡은 아직 초기 단계라 불편한 점이 있고 가게 평점만 있고 리뷰가 없습니다. 대신에 배달 정보를 배달원 출발부터 도착직전까지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고 주문 하자마자 배달원이 배치되서 식당가서 음식 나올때까지 미리 기다리기 때문에 위치가 가까운 식당은 10분 가량 만에 받을 때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최소주문금액이 없어서 커피한잔 시켜도 배달 옵니다. 그래서 얼마전까지 배달비 없을 때는 디저트 시키기 개꿀이었는데 지금은 12000원 미만 배달비 받습니다.
19/10/27 17:31
전 요기요를 이용하지만,
자신이 경제력이 있다면 배민 / 흙수저라면 요기요가 인터넷에서는 공식이더군요. 배민은 가장 다양한 많은 외식점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할인이 요기요에 비해 빈약합니다. 그냥 정가로 시켜먹는게 편한 수준입니다. 다른 배달앱에는 미등록된 맛집들도 배민에는 많습니다. 상류층 중산층들이 배달 먹고싶으면 그냥 배민으로 따닥- 주문. 요기요는 배민에 비해 등록된 외식점들이 적습니다. 그리고 일부 식당들은 배민에 비해 비싸게 값을 받거나 배달비도 높게 책정하고 리뷰 서비스도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모든 것들을 파격적인 상시 할인으로 커버칩니다. 자취하며 가난하게 사는 이들의 구세주입니다. 최근에도 50%할인 주간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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